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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장비주, 美 훈풍 불까…돌아온 주파수 경매 '촉각'
통신장비업계에 내년 미국발 인프라 확충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피어오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KRX)에서 쏠리드는 6970원, RFHIC는 2만6300원, 이노와이어리스는 2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연중 고점 대비 각각 21. 6%, 28. 4%, 13. 8% 내린 가격이다. 케이엠더블유·아이씨티케이은 연중 고점 각각 24. 5%, 31. 0% 하락했다. 이들 종목은 지난달 말 엔비디아의 차세대 네트워크 장비 개발 기대감에 일제히 급등한 뒤 이달 들어 상승분을 반납했다. 증권가는 미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주파수 경매를 재개하면서 통신장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FCC는 2023년 3월 군사용 주파수를 둘러싸고 미 연방의회가 파행하면서 경매권을 상실했다. 이후 지난 7월 OBBBA(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이 통과되며 경매권을 되찾았다. FCC의 경매권은 일몰제로 운영돼 주기적으로 갱신해야 한다. 주파수 경매는 지난 20일(현지시각) FCC 의결로 막이 올랐다. FCC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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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시장 하락 마감…코스닥 장중 60일선 붕괴
코스피와 코스닥 등 국내 증시 양대시장이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장중 반짝 하락하다 쭉 강세를 유지해왔으나 마감 직전에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은 장중 60일 이동평균선이 붕괴됐다. 24일 코스피는 7. 20포인트(0. 19%) 내린 3846. 06으로 장 마감했다.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인 지난 21일과 이날까지 이틀째 하락했다. 코스피는 이날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세가 나타났다. 개인은 4532억원, 외국인은 4214억원어치 코스피 주식 각각 순매도했다. 기관은 8942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 85%, 0. 77% 상승하며 강세로 마감했다. 이차전지 관련주인 LG에너지솔루션이 2. 59% 내려 시총 상위 14위권에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이밖에 삼성바이오로직스(-1. 89%), 두산에너빌리티(-1. 23%), 한화에어로스페이스(-1. 15%), 현대차(-0. 77%), 기아(-2. 02%) 등도 일제히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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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7.51포인트(0.87%) 내린 856.44 마감
24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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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7.20포인트(0.19%) 내린 3846.06 마감
24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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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온,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률 72.34%…실권주 일반공모 25~26일
에이비온은 진행 중인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의 구주주 청약률이 72. 34%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청약은 지난 20일과 21일 진행했다. 초과청약 물량을 포함해 총 1490만2876주가 청약됐으며 남은 569만7124주는 일반공모 대상이다. 실권주 일반공모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대표 주관회사는 SK증권이며 한양증권, LS증권, 유안타증권이 잔액 인수에 참여한다. 최종 발행가액은 3,285원으로 확정됐으며 모집주식수는 2060만주, 공모 금액은 677억원이다. 에이비온은 유상증자와 함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주당 0. 8주 비율의 무상증자를 실시한다. 무상증자 신주배정기준일은 12월 2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구주주 청약이 안정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남은 일반공모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며 "조달되는 자금은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가속화와 재무구조 안정화에 투입해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비온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ABN401, 항암면역치료제 ABN202 등의 주요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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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소득 분리과세 논의 본격 시동···수혜주는 은행·보험·조선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국회에서 본격 논의되면서 은행, 보험, 조선주 등 그간 배당을 꾸준히 늘려온 업종이 증시에서 부목을 받을 것으로 증권가는 전망했다. 2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는 이날 조세소위원회(이하 조세소위)를 열고 세제개편안을 논의했다. 여야는 배당세율 최고세율을 정부가 제안한 35%가 아닌 25%로 낮추는 방안에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적용 범위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정부안은 배당성향이 40% 이상 기업 또는 배당성향 25% 이상이고 직전 3년 평균 대비 5% 이상 배당을 늘린 기업이 분리과세 대상이다. 하지만 이를 충족하는 기업이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여론에 배당성향 기준을 40%가 아닌 35%로 정하자는 국회의원 입법안이 제출된 상태다. 현재 논의 중인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업종은 은행, 보험, 조선 업종으로 요약된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올해 배당성향 35% 기준을 충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은 △은행 54% △필수소비재 50% △비철·목재 46% △철강 43% △보험 36% △상사·자본재 35% △조선 35%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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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솔로 2집 '엘스' 아이튠즈 11개 지역 1위
판타지오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지난 21일 발매한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엘스'(ELSE)는 발매 당일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1개 국가 및 지역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애플뮤직에서도 일본·싱가포르·말레이시아·태국·콜롬비아·마다가스카르 6개 지역 차트에 올랐다. '엘스'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과테말라, 홍콩, 니카라과, 페루, 카타르, 대만 등 11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사이프러스, 멕시코,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일본, 싱가포르, 네덜란드, 베트남 등 9개 지역 톱5를 기록했다. 또한 타이틀곡 '새러데이 프리처'(SATURDAY PREACHER)는 칠레, 에콰도르, 과테말라, 멕시코, 페루, 싱가포르 1위를 포함해 12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톱5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과 함께 수록곡 '스윗 파파야'(Sweet Papaya), '셀피시'(Selfish)까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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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글로벌 톱티어 로봇기업 플랫폼 기반 한국형 휴머노이드 '아이엘봇' 공개
신기술 소재 전문기업 아이엘이 글로벌 톱티어 로봇기업의 상용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한국형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엘봇'을 공개하며 제조·물류 자동화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엘봇은 글로벌 로봇강국 톱티어 기업이 이미 상용화한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성능과 양산성이 검증된 구조를 갖고 있다. 아이엘은 해당 플랫폼에 한국 제조환경에 필요한 AI(인공지능)·센서·배터리·제어 기술을 통합·현지화하고 있다. 협력사명은 양사 간 체결된 NDA(비밀유지계약)에 따라 비공개다. 글로벌 제조업계는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이 조립·운반·검사 등 복합 공정에 투입되며 자동화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국내 제조·물류 산업도 인력 수급 불안과 고령화로 자동화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현장 적용이 가능한 한국형 휴머노이드 로봇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엘은 이러한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천안 스마트팩토리에서 추진 중인 완전 자동화 프로젝트와 연계해 아이엘봇을 핵심 생산 자원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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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새 앨범 SKZ IT TAPE 'DO IT'으로 글로벌 호성적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는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내놓은 새 앨범이 전 세계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1일 새 앨범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과 더블 타이틀곡 'Do It', '신선놀음'을 발매했다. 앨범은 21일 자 월드와이드, 유러피안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로 진입했고 싱가포르, 캐나다, 프랑스 등 누적 기준 해외 37개 지역의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신곡 'Do It' 역시 월드와이드, 유러피안 아이튠즈 송 차트 1위로 첫 등장했고 브라질, 스웨덴, 태국 등 해외 20개 지역의 아이튠즈 송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월드와이드, 유러피안 아이튠즈 앨범 및 송 차트 1위를 싹쓸이했다. 글로벌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이들은 앞서 스포티파이가 한 주간 유저들의 프리세이브 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는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 톱 10'에서 K팝 앨범 최초는 물론 3주 연속 1위에 오른 데 이어 앨범 발매 전 프리세이브 수를 기반으로 유저들의 관심도를 보여주는 지표인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에서 K팝 앨범 최초로 100만 회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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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음악 꿈나무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SMile 뮤직 페스티벌' 개최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가 지난 22일 오후 5시 백암아트홀에서 '2025 SMile 뮤직 페스티벌'(Music Festival)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회를 맞은 SMile 뮤직 페스티벌은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는 전국의 중·고등학생 및 14세~19세 청소년을 위한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까지 총 108팀, 803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올해 최종 선발된 10개 팀은 지난 8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 4개월 동안 전문 온·오프라인 트레이닝, SM 아티스트 멘토링 외에도 중간 워크숍· 참가팀만을 위한 대학생 영상 서포터즈·전문 스타일리스트 등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다. 이번 공연은 아나운서 조정식이 MC를 맡았고, 그동안 SMile 뮤직 페스티벌과 함께해 온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수료증 수여를 진행했으며, 올해 아티스트 멘토로 활약한 강타를 비롯해 아티스트 라이즈, NCT WISH(엔시티 위시) 등이 응원영상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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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솔루텍, 카메라 모듈 신기술 특허 2건 취득…신규 시장 활용 속도
재영솔루텍은 카메라 모듈 성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기술 두건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허는 △스프링형 연성 인쇄회로기판(FPCB)을 적용한 카메라 모듈 △틸팅 방식의 광학식 손떨림보정(OIS) 기능을 갖춘 카메라 모듈 기술이다. 첫번째 특허는 기존 금속 스프링 구조의 한계를 개선한 기술이다. 기존 금속 스프링은 반복 동작 시 피로가 누적돼 절단 위험이 크고 플라스틱 부품과의 간섭으로 이물 발생이 생길 수 있었다. 또한 전기적 쇼트 우려도 있어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재영솔루텍은 이번 특허를 통해 금속 대신 고분자 필름 기반의 플렉서블 스프링을 적용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분자 필름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는 소재로 마모도·굴곡성·내열성이 우수하다. 회로 패턴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어 구동부 제어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구조가 단순해 제품의 높이를 낮추고 단가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기존 볼타입과 스프링타입 대비 설계 변화의 폭이 넓어 모바일 카메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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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부산물이 고강도 골재로"…협진 자회사 H&W, SK에코플랜트 우수상 수상
육가공 기계제작 전문업체인 협진은 자회사 에이치앤더블유(H&W)가 SK에코플랜트의 오픈 이노베이션 '콘테크 미트업 데이'(ConTech Meet-up Day)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이치앤더블유는 반도체 산업 부산물(폐수슬러지)을 활용한 소성 골재 제조 기술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이치앤더블유는 리사이클링(Recycling) 사업 진출을 위해 지난 3월 설립되었으며, 이미 다수의 반도체 산업 부산물 재활용 기술과 특허를 개발·보유하고 있다. 현재 2027년 가동을 목표로 공장 건설을 추진 중이다. 이번에 수상한 소성골재 제조기술은 반도체 폐수 슬러지, 불량 웨이퍼 등의 반도체 산업부산물을 재활용해 고강도 경량골재를 제조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기존 기술로는 품질과 강도 확보에 한계가 있었던 부분을 개선하고, 저온 소성 공정을 통해 경제성까지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산업 폐기물의 처리 문제와 건설 자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친환경 기술로 평가받는다. 이번 수상으로 협진은 그동안 준비한 사업다각화의 성공 가능성을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