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내 이란 공격 여부 결정"…방산주 장 초반 강세

"10일 내 이란 공격 여부 결정"…방산주 장 초반 강세

김창현 기자
2026.02.2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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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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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장 초반 방산주가 강세를 보인다.

20일 오전 9시13분 현재 거래소에서 한화시스템(82,900원 ▲4,000 +5.07%)은 전 거래일 대비 11.56%(1만2300원) 오른 11만87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72,000원 ▲38,000 +3.68%)(5.83%), LIG넥스원(762,000원 ▲38,000 +5.25%)(4.86%), 현대로템(116,500원 ▲4,000 +3.56%)(3.81%),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17,410원 ▲3,250 +22.95%)(2.89%), 한국항공우주(133,500원 ▲6,400 +5.04%)(1.65%), 제노코(13,930원 ▲730 +5.53%)(1.45%) 등이 동반 강세를 보인다.

최근 주가가 조정을 받았던 방산주는 미국과 이란 사이 전쟁 가능성이 제기되자 투심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앞서 "10일 이내 이란 공격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모하마드 에슬라미 이란 부통령 겸 원자력청장은 이란의 핵농축 권리는 어떤 나라도 박탈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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