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장 초반 방산주가 강세를 보인다.
20일 오전 9시13분 현재 거래소에서 한화시스템(114,500원 ▲8,100 +7.61%)은 전 거래일 대비 11.56%(1만2300원) 오른 11만87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1,216,000원 ▲67,000 +5.83%)(5.83%), LIG넥스원(482,750원 ▲19,750 +4.27%)(4.86%), 현대로템(215,750원 ▲5,750 +2.74%)(3.81%),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55,200원 ▼200 -0.36%)(2.89%), 한국항공우주(176,100원 ▲700 +0.4%)(1.65%), 제노코(30,950원 ▼50 -0.16%)(1.45%) 등이 동반 강세를 보인다.
최근 주가가 조정을 받았던 방산주는 미국과 이란 사이 전쟁 가능성이 제기되자 투심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앞서 "10일 이내 이란 공격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모하마드 에슬라미 이란 부통령 겸 원자력청장은 이란의 핵농축 권리는 어떤 나라도 박탈할 수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