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장 초반 방산주가 강세를 보인다.
20일 오전 9시13분 현재 거래소에서 한화시스템(144,400원 ▼7,900 -5.19%)은 전 거래일 대비 11.56%(1만2300원) 오른 11만87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88,000원 ▲23,000 +1.57%)(5.83%), LIG넥스원(723,000원 ▼32,000 -4.24%)(4.86%), 현대로템(198,500원 ▼7,500 -3.64%)(3.81%),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43,100원 ▲300 +0.7%)(2.89%), 한국항공우주(182,700원 ▲2,900 +1.61%)(1.65%), 제노코(28,600원 ▼400 -1.38%)(1.45%) 등이 동반 강세를 보인다.
최근 주가가 조정을 받았던 방산주는 미국과 이란 사이 전쟁 가능성이 제기되자 투심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앞서 "10일 이내 이란 공격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모하마드 에슬라미 이란 부통령 겸 원자력청장은 이란의 핵농축 권리는 어떤 나라도 박탈할 수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