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보험 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자사주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과 순환매 효과에 맞물리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20일 오전 9시26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한화손해보험(6,610원 ▲110 +1.69%)은 전날 대비 1130원(15.21%) 오른 8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생명(4,805원 ▲155 +3.33%)(12.8%), 롯데손해보험(2,160원 ▲20 +0.93%)(10.4%), 미래에셋생명(17,440원 ▲610 +3.62%)(8.7%), 삼성화재(489,500원 ▲18,000 +3.82%)(8.25%), 흥국화재(4,365원 ▲150 +3.56%)(8.12%), 현대해상(30,350원 ▲500 +1.68%)(5.7%), DB손해보험(171,500원 ▲4,300 +2.57%)(4.63%), 동양생명(8,820원 ▲70 +0.8%)(3.83%), 삼성생명(246,000원 ▲11,000 +4.68%)(3.83%), 코리안리(11,970원 ▲170 +1.44%)(2.69%), 서울보증보험(49,100원 ▲1,900 +4.03%)(2.04%)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코리안리, 한화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서울보증보험 등은 장 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3차 상법개정안 통과 시 자사주 비중이 높은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의 주주환원 기대감이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