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상법개정안+순환매 효과에 보험 주 상승…신고가 행진

3차 상법개정안+순환매 효과에 보험 주 상승…신고가 행진

김근희 기자
2026.02.20 09:37

[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보험 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자사주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과 순환매 효과에 맞물리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20일 오전 9시26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한화손해보험(6,320원 ▼120 -1.86%)은 전날 대비 1130원(15.21%) 오른 8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생명(4,880원 ▼55 -1.11%)(12.8%), 롯데손해보험(2,040원 ▼100 -4.67%)(10.4%), 미래에셋생명(14,700원 ▲30 +0.2%)(8.7%), 삼성화재(569,000원 ▲9,000 +1.61%)(8.25%), 흥국화재(3,570원 ▼65 -1.79%)(8.12%), 현대해상(34,550원 ▼150 -0.43%)(5.7%), DB손해보험(143,100원 ▲2,000 +1.42%)(4.63%), 동양생명(7,400원 ▼90 -1.2%)(3.83%), 삼성생명(388,500원 ▲31,000 +8.67%)(3.83%), 코리안리(12,850원 ▼810 -5.93%)(2.69%), 서울보증보험(43,650원 ▼1,050 -2.35%)(2.04%)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코리안리, 한화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서울보증보험 등은 장 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3차 상법개정안 통과 시 자사주 비중이 높은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의 주주환원 기대감이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근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근희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