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보험 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자사주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과 순환매 효과에 맞물리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20일 오전 9시26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한화손해보험(6,550원 ▲340 +5.48%)은 전날 대비 1130원(15.21%) 오른 8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생명(4,745원 ▲70 +1.5%)(12.8%), 롯데손해보험(2,535원 ▼30 -1.17%)(10.4%), 미래에셋생명(17,150원 ▲530 +3.19%)(8.7%), 삼성화재(586,000원 ▲6,000 +1.03%)(8.25%), 흥국화재(3,305원 ▲60 +1.85%)(8.12%), 현대해상(43,050원 ▲550 +1.29%)(5.7%), DB손해보험(181,400원 ▼3,800 -2.05%)(4.63%), 동양생명(8,250원 0%)(3.83%), 삼성생명(238,500원 ▲10,500 +4.61%)(3.83%), 코리안리(14,290원 ▲160 +1.13%)(2.69%), 서울보증보험(42,400원 ▲450 +1.07%)(2.04%)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코리안리, 한화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서울보증보험 등은 장 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3차 상법개정안 통과 시 자사주 비중이 높은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의 주주환원 기대감이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