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상법개정안+순환매 효과에 보험 주 상승…신고가 행진

3차 상법개정안+순환매 효과에 보험 주 상승…신고가 행진

김근희 기자
2026.02.20 09:37

[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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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자사주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과 순환매 효과에 맞물리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20일 오전 9시26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한화손해보험(9,190원 ▲1,760 +23.69%)은 전날 대비 1130원(15.21%) 오른 8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생명(6,300원 ▲1,220 +24.02%)(12.8%), 롯데손해보험(2,525원 ▲582 +29.95%)(10.4%), 미래에셋생명(12,400원 ▲2,860 +29.98%)(8.7%), 삼성화재(624,000원 ▲54,000 +9.47%)(8.25%), 흥국화재(5,760원 ▲1,325 +29.88%)(8.12%), 현대해상(39,350원 ▲4,250 +12.11%)(5.7%), DB손해보험(197,000원 ▲13,600 +7.42%)(4.63%), 동양생명(8,740원 ▲1,420 +19.4%)(3.83%), 삼성생명(220,500원 ▲11,500 +5.5%)(3.83%), 코리안리(14,300원 ▲550 +4%)(2.69%), 서울보증보험(62,800원 ▲3,900 +6.62%)(2.04%)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코리안리, 한화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서울보증보험 등은 장 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3차 상법개정안 통과 시 자사주 비중이 높은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의 주주환원 기대감이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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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근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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