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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온, 유상증자 최종발행가액 3285원 확정…"677억 조달"
에이비온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액을 주당 3285원으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발행 예정 주식수는 2060만주이며 조달 금액은 약 677억원이다. 대표 주관회사는 SK증권이다. 한양증권, LS증권, 유안타증권이 잔액 인수에 참여한다. 회사는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 임상 개발을 가속화하고 법차손 규제 및 자본잠식 우려를 해소해 재무구조를 안정화한다는 목표다. 법차손 규제란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이 자기자본 대비 법인세차감전순손실 비율을 50% 이하로 유지해야 하는 규정을 말한다. 에이비온 관계자는 "확보한 재무 건전성을 기반으로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과 임상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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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텍, 이니넥스트·마키나락스 업무협약 "AI보안·산업AI 융합"
보안 전문기업 이니텍은 AI(인공지능) 보안 자회사 이니넥스트 및 산업 특화 AI기업 마키나락스와 AI 기술 융합과 산업 전반의 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마키나락스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안전한 AI 서비스 모델 구축 방안과 기술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니텍은 금융보안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고객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AI 보안 기술 연구 및 상용화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기반의 차세대 보안 체계를 구축하며,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신뢰받는 보안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AI 보안 전문 자회사 이니넥스트를 통해 신기술 R&D(연구·개발)와 AI보안 솔루션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니텍의 대표 AI 보안 솔루션 '시큐어 AI'(Secure AI)는 생성형 AI 모델이 안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돕는 통합 보안 플랫폼이다.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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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미니 2집으로 공연 스케일 확장…"일본 팬 콘서트 포문"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지난 15~16일 일본 치바 라라 아레나 도쿄 베이에서 개최한 '베이비몬스터 [러브 몬스터즈] 제팬 팬 콘서트 2025'에서 양일간 총 2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팬 콘서트는 첫 일본 투어 이후 약 7개월 만이자 미니 2집 [WE GO UP](위 고 업)발표 후 첫 단독 공연으로 이전 투어에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던 열기가 그대로 이어졌다. 그 출발점인 치바 공연은 팬들의 높은 기대감 속에 공연장 밖까지 함성이 울릴 정도의 뜨거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베이비몬스터는 "치바 첫 방문이었는데 뜨거운 환호를 직접 마주해 큰 감동을 받았다"며 "한분, 한분의 밝은 얼굴을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어 더욱 행복한 시간이었고 몬스티즈의 뜨거운 성원이 저희에게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미니 2집 [위 고 업]으로 일본 주요 음원·음반 차트 정상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베이비몬스터는 니혼TV '바즈리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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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거래일 만에 장중 4000선 붕괴…SK하닉 5% 이상 하락
코스피지수가 7거래일만에 4000선을 내줬다. 미국발 AI(인공지능) 거품론으로 매도세가 자극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후 1시2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33.22포인트(3.26%) 내린 3956.03에 거래되는 중이다. 앞서 코스피지수는 1.10% 내린 4044.47에 출발한 후 오후 들어 하락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코스피지수가 장 중 4000선을 내준 것은 지난 10일 이후 7거래일 만이다. 이날 코스피지수가 약세를 보이는 건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한 영향이다. 뉴욕증시는 AI 거품론 속 오는 19일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과 20일 미국의 9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을 보였다. AI 반도체 대표주 엔비디아(-1.9%)를 비롯해 세일즈포스(-2.7%), 애플(-1.9%) 등이 떨어지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AI 기술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억만장자 투자자인 피터 틸이 운영하는 헤지펀드 틸 매크로가 엔비디아 주식 9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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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투자파트너스, '팁스' 운영사 선정...스타트업 지원 확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날 계열사인 다날투자파트너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도 팁스(TIPS) 운영사'에 신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팁스(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혁신 기술로 세계 시장을 선도할 창업팀을 민간주도로 선발해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정부가 후속 R&D(연구·개발)·사업화·해외진출 자금을 매칭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다날투자파트너스는 창업기획자이자 벤처캐피탈로서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투자하고, 다날 및 계열사와의 사업적 역량을 결합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이번 팁스 선정으로 더 많은 창업기업들의 역량 강화 및 해외진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구체적으로 팁스 운영사인 다날투자파트너스가 창업기업에 1억원 이상을 투자하면 정부에서 R&D 자금으로 일반 트랙은 최대 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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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 '엔허투 아성' 넘는다…CDK7·TOP1 결합 ADC로 혁신 주도
큐리언트가 기존 항체-약물 접합체(ADC) 시장의 선두 주자인 다이찌산쿄의 엔허투를 넘어설 잠재력을 가진 신개념 이중 페이로드(dual payload) ADC 'QP101' 개발을 통해 글로벌 ADC 시장의 새로운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18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큐리언트는 CDK7 저해제와 TOP1 저해제를 결합한 혁신적인 이중 페이로드 ADC인 'QP101'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ADC 시장을 선도하는 엔허투는 뛰어난 효능을 보이고 있지만, 더 넓은 적응증 확보를 위해서는 효능과 안전성 사이의 '스윗스팟' 개선이 필요하단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큐리언트는 두 가지 약물을 하나의 ADC에 탑재하는 '이중 페이로드' 개념에 주목하며, 내성 극복과 효능 향상을 동시에 꾀하는 전략을 새로운 해법으로 모색했다. 이 같은 연구 흐름 가운데 큐리언트는 TOP1 저해제 기반 ADC에 내성이 생기는 주된 원인이 세포의 DNA 손상 복구 경로(DDR) 활성화에 있다고 판단했고, 이를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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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 행동주의 펀드 공개매수에 상한가
에이플러스에셋이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가 공개매수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18일 오전 9시59분 코스피 시장에서 에이플러스에셋은 전 거래일 대비 30%(1770원) 오른 767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이날부터 다음달 7일까지 총 20일동안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 지분 19.91%(보통주 450만1192주)를 주당 8000원에 공개매수한다. 전 거래일 종가인 5900원, 이날 상한가인 7670원보다도 높다. 얼라인파트너스가 현재 보유 중인 에이플러스에셋 지분은 약 4.99%. 공개매수에 성공하면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분 24.90%를 확보해 2대 주주로 올라선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주요 지분을 확보한 후 주주권 행사를 할 예정이다. 지배구조 투명성을 강화하고 자본 효율성과 경영 성과를 높인다는 명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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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로젠, 이중항체·수용체 플랫폼 기반 차세대 신약 개발 속도
바이오시밀러 및 항체신약 개발기업 에이프로젠은 축적해 온 이중항체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기술을 월등히 능가하는 차세대 이중항체 제작 기술을 확보하며 신약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중항체를 구성하는 서로 다른 중쇄와 경쇄가 정확한 조합으로 결합되도록 전기적 상보성을 정밀하게 조절해 불필요한 결합을 최소화함으로써 정제 부담과 생산 비용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라며 "이 기술은 항암·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은 물론 공동개발·CDMO 사업에서도 경쟁력을 높여줄 핵심 기반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 국가에서 이중항체 원천 특허를 확보하고 있다"며 "신규 기술 출원까지 더해지면서 차세대 항체 치료제 개발을 위한 플랫폼 포트폴리오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에이프로젠은 이러한 단백질 엔지니어링 기술을 토대로 다양한 형태의 이중항체·이중수용체 치료제 개발 역량을 확보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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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닉스 또 깨졌어" 개미 조마조마…'AI 버블론' 다시 확산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미국에서 AI(인공지능) 버블론이 다시 확산되면서 SK하이닉스가 4%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49분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4.95%(3만원) 하락한 57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약세는 간밤 미국 증시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현지시각) 나스닥은 0.84%,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18%, S&P500은 0.92%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1.55% 떨어졌다. 뉴욕 증시 약세는 오는 19일(현지시각) 엔비디아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AI 경계 심리가 높아진 영향이다. 엔비디아는 이날 1.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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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10년만 5만원대 진입…3분기 호실적에 AI 기대감
한국전력 주가가 10년 만에 5만원대 진입했다. 18일 오전 9시52분 한국전력은 전날 대비 3.45% 오른 5만10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장 중 5만2000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국전력 주가가 5만원대를 돌파한 것은 2015년 이후 10년여만이다. 한국전력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7조5724억원, 영업이익 5조6519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3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각각 지난해 동기대비 5.62%, 66.4% 증가했다. 여기에 AI 산업 성장으로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전력 판매량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 역시 주가를 견인 중이다. 최규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 상승은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전후로 형성된 미국 원전 시장 진출 관련 기대감이 주도했다"며 "관세 협정과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이 곧 타결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대감은 더욱 증폭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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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성장 지속" 증권가 전망에 실리콘투 장초반 상승
실리콘투가 내년에 매출처 다변화 등을 기반으로 성장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장 초반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39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실리콘투는 전날 대비 800원(1.77%) 오른 4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실리콘투가 중동 두바이, 중남미 멕시코 법인 설립 등 물류센터 구축을 통해 내년 K뷰티 브랜드 수출 권역과 매출처 다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5만8000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실리콘투의 기존 사업과 내년 신규 투자 계획을 점검한 결과 실리콘투 입점 브랜드 수와 판매 제품 카테고리가 확장될 것"이라며 "실리콘투는 오프라인 스토어 출점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고, 수요 잠재력이 풍부한 신규 해외 법인 설립과 해외 네트워크(리테일러) 연대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또 실리콘투는 K뷰티 트렌드가 지속 가능한 유통 서비스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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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상어 뚜루루 뚜루"…핑크퐁 상장 첫날 44% ↑
더핑크퐁컴퍼니가 상장 첫날인 18일 44%대 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9시26분 코스닥 시장에서 더핑크퐁컴퍼니는 공모가(3만8000원) 대비 1만7000원(44.74%)오른 5만50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최근 상장한 새내기주가 일제히 '따블' (공모가 대비 2배 상승) 달성을 한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주가가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베베핀', '핑크퐁', '아기상어' 등 글로벌 히트 IP(지식재산권)를 보유한 회사다. 설립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25개 이상 언어를 지원하는 제작 체계를 구축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76%. 더핑크퐁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밴드 최상단인 3만8000원으로 확정했다. 전체 유통 가능 물량은 약 33.8%(485만5815주)이며, 공모를 통해 약 760억원을 조달했다. 회사는 공모자금을 △IP 제작 프로세스 고도화 △프리미엄 애니메이션 제작 △글로벌 LBE(공간 기반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장 등에 투입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