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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블론에 美 원자력·전력株 '휘청'
올해 투자테마로 급부상한 글로벌 원자력과 AI(인공지능) 전력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이 최근 한 달 새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AI 버블론 등으로 미국 시장에 상장된 주요 원자력주들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17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PLUS 글로벌원자력밸류체인' ETF의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17.42%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SOL 미국원자력SMR'(-16.81%)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12.21%) 'TIGER 글로벌AI전력인프라액티브'(-9.17%) 'RISE 글로벌원자력'(-7.65%) 등 다른 원자력·AI 전력 관련 ETF의 수익률도 마이너스다. AI 버블론 논쟁이 수익률을 끌어내렸다. 그동안 원자력과 AI 전력 ETF는 AI데이터센터가 늘고 전력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했다. 그러나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AI 버블론이 불거지면서 AI 테크주는 물론 관련 원자력·전력주까지 하락했다. 한화자산운용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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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파라다이스, 코스피200 식구 되나
코스피200 정기변경이 한 달이 채 남지 않자 시장의 관심이 편입·편출 후보군에 쏠린다. 증권가에서는 한 달 전부터 관련 종목에 수급이 본격 유입되는 만큼 선제점검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산업별 최우량 코스피 기업 200개사로 구성된 코스피200이 다음달 12일 정기변경을 앞뒀다. 종목변경은 다음달 11일 확정돼 12일부터 효력이 생긴다. 코스피200은 ETF(상장지수펀드), 인덱스펀드, 옵션 등의 기초지수로 활용돼 지수에 편출입되는 종목수급에 영향을 미친다. 증권가에서는 통상 코스피200 정기변경 한 달 전부터 액티브펀드 매수수요가 본격 유입되고 변경 당일에는 인덱스펀드 자금까지 더해지며 수급 변동성이 커진다고 분석했다. 신채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5년 반기마다 시행된 정기변경에서 편입종목들은 정기변경일 4주 전부터 평균 8.2%의 강한 상승을 보였다"며 "정기변경 당일까지 예상 편입종목에 대해 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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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17일
[종합] 외국인, 주택 위법거래 기승 1년새 290건…중국인 최다 비트코인, 9만달러대 추락..."상승 중 조정" vs "하락장 진입" 제3국 은행 거쳐 125억 주택 현금매수…'수상한 거래' 줄줄이 망 사용료는? LMO 개방?…뜯어보면 곳곳에 '뇌관' 외화주식 244조원…꿈쩍않는 서학개미 [the300] 7박10일 다자외교…방산 큰손 'UAE'부터 찾는다 [오피니언] 행주대첩 승부 가른 리더의 결단 KT의 '김부장'들 알테오젠 떠나는 코스닥의 대장주 후보들 [국제] 트럼프, 베네수 전방위 압박속 '마두로와 대화' 시사 [산업] 리튬 안정·탈중국 호재…K양극재 기지개 캐리어 끌고 오픈런…K뷰티 성지 부상 [금융] "5만원만 뽑아줘"…'AI 행원' 쓰는 농협은행 [바이오] 바이오 상승기류 타고, 새내기들 IPO 출격 [유니콘 팩토리] '기업 협업' 결실…로민·크디랩 '최우수' [ICT·과학] '토종OTT' 티빙·웨이브, 합병 준비 '착착' [건설 부동산] 규제 찬물에도…더 뜨거워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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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실적 스프 넣은 라면株 '팔팔'
삼양식품과 농심에 대한 투자심리가 호실적에 힘입어 개선되고 있다.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까지 더해지며 주가가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17일 한국거래소에서 삼양식품은 전거래일 대비 6만5000원(4.92%) 오른 138만5000원에 마감했다. 농심은 3만9500원(9.35%) 상승한 46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안정적 실적 흐름과 긍정적 전망이 맞물린 결과다. 삼양식품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0% 늘어난 1309억원, 매출은 44% 증가한 6320억원이다. 매출은 증권사 추정 5927억원을 7% 상회했을 뿐 아니라 7개 분기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유안타증권은 이날 삼양식품 목표주가를 178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했다. '불닭볶음면'의 인기가 계속된다는 점을 이유로 꼽았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실질 OPM(영업이익률)은 23% 수준으로 고마진 기조가 이어진다"며 "밀양2공장 가동으로 공급능력이 확충된 상황에서도 판매속도가 생산을 상회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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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사자'에 투심 회복… '60만닉스' 복귀
미국발 증시 한파에 주춤하던 SK하이닉스가 다시 '60만닉스'로 복귀했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AI(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반도체 핵심 공급처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17일 한국거래소에서 SK하이닉스는 전거래일 대비 4만6000원(8.21%) 오른 60만6000원에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SK하이닉스 주식을 6603억원어치 사들였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1일 64만6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후 3거래일 연속 하락해 60만원선을 내줬다가 이날 다시 60만원대에 진입했다. SK하이닉스는 미국 뉴욕증시 기술주의 등락과 같은 흐름을 보였다. 매출의 미국 의존도가 높다. SK하이닉스의 3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법인 소재지 기준 미국에서 발생한 매출은 17조3457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24조4490억원)의 70.9% 비중을 차지한다. 올들어 3분기까지 SK하이닉스의 누적 미국 매출은 45조18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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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공공솔루션 마켓 참가…'엑스빌더6 아이젠' 공개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은 지난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6회 공공솔루션마켓'에 참가해, 자사의 AI기반 UI/UX(사용자 환경·경험) 개발 플랫폼 '엑스빌더6 아이젠(eXBuilder6 AIGen)'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토마토시스템은 'AI 기반의 UI 자동화를 통한 공공서비스 혁신'을 주제로 부스 전시 및 세션 발표를 진행했다. 현장에서 선보인 '아이젠'은 자연어 명령만으로도 설계와 소스코드를 자동 생성할 수 있는 UI 개발 플랫폼이다. 기획과 설계, 개발 간의 경계를 허물며 지능형 협업 환경을 제공해 처음 플랫폼을 접하는 사람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참관객들은 아이젠을 통해 직접 자연어 입력으로 즉석에서 UI를 생성해보는 체험을 가졌으며, AI가 문장을 이해하고 실제 화면을 만드는 과정을 보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행사 당일 진행된 세션 발표에서는 'AIGen과 함께하는 양방향 바이브 코딩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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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에이, 공시 체계 강화… "재발 방지 및 주주가치 제고에 힘쓸 것"
케이지에이는 회사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3분기 분기보고서 정정공시와 관련해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지난 14일 케이지에이는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56조제1항제6호 및 동 규정 시행세칙 제61조제1항제4호라목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한 바 있다. 다만 이는 일부 매출이 누락된 데에서 비롯된 사안으로, 케이지에이는 같은 날 오후 정정공시를 통해 실질심사 사유를 해소했으며 17일 정상적으로 거래가 재개됐다. 케이지에이는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동일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공시담당자 이중 검토 및 검수 절차 강화 △내부 결재 프로세스 단축 및 공시 관련 전담 조직 정비 △한국거래소 공시규정 교육 강화 △공시리스크 감시 체계 구축 등 개선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이지에이 관계자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내부 공시 시스템을 정비해 한국거래소 규정 준수와 주주 보호를 위한 전사적 노력을 지속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예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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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에 샀어야" AI 거품론 뚫고…'60만닉스' '10만전자' 회복
코스피가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주식은 외국인이 적극적으로 매수했다. 인공지능(AI) 거품론에 주춤했던 반도체 '투톱'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대형주가 지수를 밀어올렸다. 17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77.68포인트(1.94%) 오른 4089.25로 마감했다. 직전 거래일인 지난 14일 3.81% 하락했다가 하루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이날 외국인은 코스피 주식 5183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장초반부터 적극적인 매수 행보를 보였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4930억원, 56억원어치를 각각 팔았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에서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날 강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전일대비 4만3500원(7.77%) 올라 '60만닉스'를 회복했고, 삼성전자는 3200원(3.29%) 상승해 '10만전자'로 다시 올라섰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4.77포인트(0.53%) 오른 902.67로 마감했다. 코스닥 주식은 개인이 매수했다. 개인은 558억원어치 주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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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까지 간다" 면비디아 주가 '펄펄'…삼양식품·농심 동반 상승
호실적에 힘입어 삼양식품과 농심에 대한 투자자들 투심이 개선되고 있다.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 조정까지 더해지며 주가가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17일 거래소에서 삼양식품은 전 거래일 대비 6만5000원(4.92%) 오른 138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농심은 3만9500원(9.35%) 오른 46만2000원에 마감했다. 이날 상승세는 안정적인 실적 흐름과 증권가 긍정적 전망이 맞물린 결과다. 삼양식품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0% 늘어난 1309억원으로 집계됐고 매출액은 44% 증가한 6320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증권사 추정치인 5927억원을 7% 상회했을뿐 아니라 7개 분기 연속 분기 최대 매출액을 경신했다. 유안타증권은 이날 삼양식품 목표주가를 178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불닭볶음면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목표주가 상향 이유로 꼽았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실질 OPM(영업이익률)은 23% 수준으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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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4.77포인트(0.53%) 오른 902.67 마감
17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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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77.68포인트(1.94%) 오른 4089.25 마감
17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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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로젠, 바이오시밀러·면역항암제 동시 주목 "중장기 성장 기대"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은 바이오시밀러와 면역항암제 개발에서 동시에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규제 환경 변화와 생산 원가 경쟁력이 맞물리며 중장기 성장 전망이 보다 구체화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핵심 파이프라인인 허셉틴(트라스투주맙) 바이오시밀러는 유럽의약품청(EMA)이 바이오시밀러 임상 3상 생략 방침을 공식화한 데 이어 미국 FDA(식품의약국)도 유사한 방향을 보이면서 승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를 계기로 시장에서는 그동안 누적된 기대가 현실적 절차로 이어질 여건이 마련됐다는 것이 회사의 판단이다. 허셉틴 뒤를 이을 후속 파이프라인으로는 휴미라 바이오시밀러가 '킬러 파이프라인'으로 꼽힌다. 구체적 설명 없이도 글로벌 시장 규모와 수요 기반이 명확한 만큼 허셉틴의 흐름을 잇는 차기 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에이프로젠이 개발 중인 주요 3개 바이오시밀러의 생산 원가 비율은 글로벌 최저가 대비 1.2~12.3% 수준으로 업계 평균 대비 상당 폭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