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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어닝 서프라이즈 견인한 MD·라이선싱…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은 12일 에스엠이 MD(상품)와 라이선싱 매출 호조에 힘입어 시장 추정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에스엠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성공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 3% 증가한 546억원, 매출액은 0. 8% 감소한 3190억원을 기록했다. 임수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중국 변수를 상쇄할 수 있는 자체적인 이익 체력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고마진 매출원인 MD와 라이선싱 부문의 구조적 성장이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달성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임 연구원은 지난달 한중정상회담 이후 규제 완화 시점이 불투명해지면서 에스엠의 중국 모멘텀이 둔화했으나, 이를 자체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MD·라이선싱 부문의 성장 덕분에 넘어섰다고 평가했다. 에스엠의 지난해 4분기 MD·라이선싱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5. 2% 급증한 78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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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바운스, 설 연휴 '럭키박스' 프로모션 실시… 전국 1000개 한정
완구 전문 기업 손오공이 설 연휴를 맞아 스포츠 테마파크 바운스와 협업해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2026년 설 연휴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는 13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바운스 매장에서 운영된다. 연휴 기간 대형 실내 놀이 공간을 찾는 어린이 고객들에게 새로운 이벤트 체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럭키박스의 판매 가격은 4만9000원이다. 박스에는 완구 상품과 함께 바운스 이용권 1매가 포함되어 실질적인 혜택을 높였다. 또한 행사 기간 중 럭키박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다양한 증정품이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럭키박스는 전국 바운스 매장을 기준으로 총 1000개 한정 수량(전 지점 합산)으로 운영된다. 지점별 배정 수량은 상이하며, 한정 수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손오공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바운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선물 같은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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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에프홀딩스, 지배구조 개편 긍정적…목표가 상향"-SK
SK증권은 12일 현대지에프홀딩스가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유동성 증가, 배당 수입 증가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현대지에프홀딩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9300원에서 1만45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현대지에프홀딩스는 현대홈쇼핑와 포괄적 주식교환을 공시했다.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현대홈쇼핑은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된다. 현대지에프홀딩스 대 현대홈쇼핑의 주식교환 비율은 1 대 6. 3571040이다. 주식교환 이후에는 현대홈쇼핑의 인적 분할을 통해 현대퓨처넷, 한섬 등의 지분을 보유한 투자 부문과 홈쇼핑 사업 부문으로 인적 분할하고 현대지에프홀딩스와 투자부문의 합병도 추진할 예정이다. 합병 이후 현대퓨처넷과 한섬은 손자회사에서 자회사로 지위가 바뀌게 되고 현대퓨처넷의 자회사인 현대바이오랜드는 증손회사에서 손자회사가 된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지배구조 개편안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긍정적 요인이 많다"며 "현대지에프홀딩스의 현대홈쇼핑 완전자회사 편입으로 지주회사와 자회사의 이중상장에 따른 할인율 축소를 기대할 수 있고 유통주식 수 증가로 유동성이 증가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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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목표가↓…올해 가이던스 아쉽지만 주가 매력-삼성
삼성증권이 12일 풍산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7. 2% 낮은 16만7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 별도기준 매출과 세전이익 가이던스는 각각 전년 대비 11. 5%·49. 4% 증가한 4조3000억원·2800억원이고, 특히 방산 수출과 내수 매출은 각각 전년 대비 1. 6%·28. 3% 증가한 5748억원·7972억 원으로 제시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방산 내수 매출 비중이 더 큰 건 대구경 포탄 국내 재고 축적 수요와 사거리 연장탄 내수 공급의 꾸준한 증가 등이 바탕"이라며 "내수 재고 축적이 어느 정도 일단락된 2028년부터 방산 수출의 본격적인 증가를 예상한다"고 했다. 백 연구원은 "올해 방산업 믹스 변화는 사업 수익성에 대한 눈높이 조절을 필요로 하지만, 생각보다 강한 구리값 상승에 따른 신동사업 단기 수익성 호조와 자회사 실적 개선 등에 기인해 올해 이익 추정치 변경은 크게 필요치 않아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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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2025년 순손실 3억원으로 대폭 축소… 창사 이래 첫 흑자 근접
헬릭스미스가 경영권 변경 이후 고강도 체질 개선을 통해 재무 구조를 대폭 개선했다. 헬릭스미스는 2025 사업연도 내부결산 결과,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 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154억원 손실) 대비 손실 규모를 대폭 줄였다고 12일 밝혔다. 헬릭스미스는 2023년 말 최대주주가 바이오솔루션으로 변경된 이후 인력 및 파이프라인 구조조정 등 내부 재정비에 집중해왔다. 그 결과 2023년 641억원에 달했던 당기순손실은 2024년 154억원, 2025년 3억원 수준으로 급감하며 사실상 흑자 전환 문턱에 도달했다. 이번 실적은 일부 금융상품에 대한 운용수익 증대 및 평가이익 발생에 따른 영업외수익 증가 등에 따른 것이다. 또 판매비와관리비(판관비)를 2023년 373억원에서 2024년 208억원, 2025년 108억원으로 매년 절반 가까이 절감한 것이 주효했다. 인력 감축과 사옥 운영 효율화, 핵심 파이프라인을 제외한 연구 프로젝트 축소가 비용 절감의 주요 원인이다. 약 613억원을 투입해 건립한 마곡 R&D(연구개발) 센터가 최근 1200억원으로 가치 평가를 받는 등 유형자산의 건전성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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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 견조한 해운 시황에 사업 다각화 본궤도…목표가↑-LS
LS투자증권이 팬오션에 대해 견조한 해운 시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 다각화가 본궤도에 올랐다며 목표주가를 6400원으로 상향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6000원. 전일 장 마감 기준 팬오션 주가는 4910원으로 목표가까지 30. 3% 상승여력이 있다. 팬오션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 9% 증가한 1조4763억원, 영업이익은 18. 5% 늘어난 1304억원을 기록했다. 팬오션은 물동량 축소와 곡물사업 매출이 감소했지만 벌크·탱커 시황 호조와 LNG 대선 계약 1척을 추가했다. LS증권은 벌크 시황이 낙관적이라고 봤다. 신흥국 철강 수요 개선과 미중 곡물 무역 재개, 기니산 보크사이트 물동량 확대, 기니의 시민두 프로젝트 등의 수요 이벤트와 국제해사기구(IMO)의 넷제로 프레임워크 등 글로벌 해운업 친환경 전환 움직임 등 건화물선 수급 개선 기대가 있다. 이재혁 LS증권 연구원은 "견조한 해운 시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탱커선, 가스선 부문의 사업 다각화 움직임이 본궤도에 올랐다"며 "작년 연간 주당배당금(DPS)은 전년동기대비 25% 증가한 150원으로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준을 충족하며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 지속 기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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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올해 증시 호조로 수수료 증가…목표가 18%↑"-LS
LS증권은 12일 삼성증권의 국내외 주식 수수료가 올해 증시 호조를 기반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삼성증권의 목표주가를 기존 9만4000원에서 11만1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삼성증권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2162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큰 폭으로 개선됐다"며 "머니무브 수혜를 바탕으로 고수익성을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 연구원은 "삼성증권의 지난해 브로커리지 수익은 27% 증가했다"며 "올해 들어서도 증시 호조를 바탕으로 거래대금 급증세가 나타나고 있어 국내외 주식 수수료 증가 폭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삼성전자의 핵심경쟁력인 고액자산가 기반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특히 긍정적이란 평가다. 전 연구원은 "차별적인 채널 경쟁력과 상품소싱 역량을 바탕으로 지난해 신규고객 유입 규모가 확대되고 점유율이 상승했다"며 "올해도 자본시장으로의 머니무브 수혜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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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프라이즈 이제 시작…테슬라 AI 생태계 최대 수혜주"-KB
KB증권은 메모리 공급부족이 심화하고 있다며 삼성전자의 깜짝 실적 발표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1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만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월 현재 메모리 공급부족 강도는 지난해 4분기 대비 더욱 심화하고 있다"며 "삼성전자 메모리 출하량의 70%를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업체가 흡수하고 있어 구조적 수요 기반이 공고해졌다"고 밝혔다. 김 센터장은 "1c DRAM(디램)과 4nm(나노미터) 공정을 적용한 HBM4 성능이 기대치를 상회해 향후 시장 점유율이 40%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이 투자 포인트"라며 "2027년까지 메모리 단기 공급 확대가 제한적임을 고려할때 삼성전자가 최대 메모리 생산능력을 가졌다는 점은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배 증가한 33조원으로 추정되고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9배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깜짝실적은 시작에 불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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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반사익·규제완화 기대감 앞서…투자의견↓·목표가↑
상상인증권이 12일 이마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 경쟁사·규제 호재 기대감으로 발생한 단기 주가급등이 업황 대비 부담스럽다는 분석이다.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8. 3% 높은 13만원으로 상향했다. 김혜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오프라인에선 메이저 경쟁사 홈플러스의 사업이 축소되고 있고, 온라인에선 정보유출 사태로 쿠팡의 지배력이 약화되고 있어 최근 이마트에 우호적인 유통업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 같은 이슈들로부터의 수혜는 아직까지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한 이마트의 별도 실적에 국한되고, 여전히 쓱닷컴은 기대보다 부진한 매출을 지속하고 있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연결 실적은 지마켓 제외로 인한 회계상 적자 축소가 반영될 전망"이라면서도 "전망치 수정과 멀티플 조정으로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상향했지만, 현 주가대비 괴리율 축소로 투자의견은 하향한다"고 밝혔다. 이마트의 전날 한국거래소(KRX)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8. 50% 오른 12만7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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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What is Love?'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 9억 돌파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 소속 걸그룹 트와이스가 'What is Love?'(왓 이즈 러브?)로 유튜브 9억 뷰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트와이스가 2018년 4월 9일 발매한 미니 5집 타이틀곡 'What is Love?'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12시 35분경 유튜브 조회 수 9억 건을 넘어섰다. 이는 트와이스 자체 최고 기록이다. 'What is Love?'는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사랑을 향한 소녀들의 귀여운 상상과 호기심을 담아낸 가사, 밝고 통통 튀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아홉 멤버가 명작 영화 주인공으로 변신해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국내외 팬들의 커다란 사랑을 받았다. 첫 9억 뷰를 돌파한 'What is Love?'와 더불어 트와이스는 데뷔곡 'OOH-AHH하게'(우아하게)부터 'Strategy (feat. Megan Thee Stallion)'(스트래티지 (피처링 메간 디 스텔리온))까지 19편의 활동곡, 4편의 일본 발표곡과 영어 싱글 'The Feels'(더 필즈), 'MOONLIGHT SUNRISE'(문라이트 선라이즈) 등 총 25편의 억대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며 전 세계 걸그룹 중 '유튜브 1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 최다 보유' 타이틀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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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텍 자회사 TX스페이스, 위성업체 '플래닛 랩스'와 안테나 공급 계약
컨텍의 안테나 제조 해외 자회사인 TX스페이스(Texas Space)가 세계 최대 민간 위성 운영사 플래닛 랩스(Planet Labs)와 안테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컨텍 관계자는 "이번 계약이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글로벌 위성 산업의 '표준'으로 불리는 플래닛 랩스 공급망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플래닛 랩스는 시가총액 12조원 규모의 나스닥 상장사로 200기 이상의 위성을 운용하며 매일 지구 전역을 촬영하는 지구 관측(Earth Observation) 분야의 주요 기업이다. 이들의 비즈니스 경쟁력은 방대한 위성 데이터를 지상으로 빠르게 내려 받는 '지상국 처리 능력'에 직결된다. 이런 상황에서 다수의 글로벌 안테나 전문 기업들을 제치고 설립 2년여에 불과한 컨텍 자회사가 공식 공급 파트너로 선정된 것을 두고 업계에서는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TX스페이스는 2024년 설립 이후 본격적인 글로벌 영업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안테나 공급 계약 규모 1000만달러(약 145억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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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스파마, 차세대 표적 항암제 '이데트렉세드' 독점 라이선스 확보
킵스바이오파마(이하 킵스파마)는 미국 자회사인 알곡바이오(Algok Bio)와 차세대 표적 항암제 후보물질 '이데트렉세드(Idetrexed)'의 한국과 동남아시아 지역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도입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킵스파마는 선급금과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 등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이데트렉세드의 권리를 확보했으며, 권리 지역은 한국을 포함해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 동남아 주요 국가를 포괄한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양사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기술도입으로 킵스파마는 제네릭 생산·유통에서 자체적인 임상 개발 역량을 갖춘 R&D중심 기업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혁신 항암 파이프라인을 내재화하면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적극적인 신약 개발 투자 확대를 통해 향후 정부의 약가 우대 정책 등 R&D 중심 제약사에 주어지는 혜택 또한 기대된다. 이데트렉세드는 암세포 표면에 과발현되는 '엽산 수용체 알파(FRα)'를 정밀 타깃하는 바이오마커 기반의 표적 항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