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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바이오메딕스, 파주 GMP 세포처리 허가 획득…'첨단바이오 3대 허가' 완비
에스바이오메딕스는 경기도 파주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시설에 대한 첨단재생의료 세포처리시설 허가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단재생바이오법)' 제15조에 의거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세포처리시설 승인을 받았다. 이는 엄격한 품질과 안전성이 검증된 환경에서 인체세포 등을 채취·검사·처리해 재생의료기관에 공급할 수 있는 법적 자격을 갖추었음을 뜻한다. 이번 승인으로 에스바이오메딕스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 및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에 이어 세포처리시설 허가까지 첨단바이오의약품 특화 3대 핵심 허가를 모두 확보하게 됐다. 허가증에 반영된 취급 인체세포 등에는 자가 세포(지방유래중간엽줄기세포, 피부유래섬유아세포)와 동종 세포(지방유래중간엽줄기세포, 배아줄기세포유래도파민신경전구세포)가 전방위적으로 포함됐다. 특히 배아줄기세포유래도파민신경전구세포는 에스바이오메딕스가 차세대 블록버스터 파이프라인으로 개발 중인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TED-A9'의 핵심 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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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 모카시클립, 소아 뇌종양 치료 가능성 입증…국제 심포지엄 구두 발표
혁신신약 개발 전문기업 큐리언트는 CDK7 저해 항암제 모카시클립(mocaciclib, Q901)을 활용한 소아 뇌종양 연구 결과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국제 소아 신경종양 심포지엄 2026(ISPNO 2026)에서 구두발표 되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콜로라도 대학교 앤슈츠 메디컬 캠퍼스 및 모건 애덤스 재단 등이 참여했다. 발표는 콜로라도 대학교 진 멀케이 레비 교수가 진행했다. 큐리언트 연구팀은 모카시클립의 개발사로서 이번 연구에 참여하여 공동 저자로 기여했다. 연구 대상은 소아 뇌종양 중 치료가 까다롭고 예후가 좋지 않은 대표적 고위험 질환인 수모세포종 (Medulloblastoma, MB)과 비정형 기형양/횡문근양 종양 (Atypical Teratoid/Rhabdoid Tumor, AT/RT)이다. 이들 종양은 대표적인 전사 조절 발암 인자인 'MYC'에 의해 조절되는 유전자들이 과도하게 활성화되어 빠르게 진행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소아 뇌암 발병에서의 핵심인 MYC에 의한 발암 유전자의 활성화를 CDK7의 발현을 억제함으로써 조절할 수 있음을 규명하였으며, 선택성이 높고, 소아 임상에서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안전성이 확보된 CDK7 저해제인 모카시클립이 종양 성장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는 가설을 세우고 검증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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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리츠 등 41개사 2억514만주 7월 중 의무보유등록 해제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은 오는 7월 중으로 상장주식 총 41개사의 2억514만주가 의무보유등록 해제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이란 관계법규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예탁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장별로 코스피 시장 3개사 1298만주, 코스닥 시장38개사 1억9216만주가 의무보유등록 해제된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다음달 11일 메타케어 주식 70만주가 의무보유등록 해제된다. 이는 전체 상장주식의 3% 규모다. 같은달 14일에는 SK리츠 1043만102주(3%), 16일에는 대호에이엘 185만3567주(11%) 등이 의무보유등록 해제된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오는 7월1일 리센스메디컬 124만6456주(11%), 2일 인벤테라 66만380주(8%), 3일 손오공 129만1990주(10%), 하스 177만5844주(22%), 4일 뉴엔AI 9만3900주(1%), 한빛레이저 973만7750주(41%), 6일 이노시뮬레이션 203만580주(22%), 7일 청보 100만주(2%), 8일 피스피스스튜디오 63만4312주(4%), 9일 앱토크롬 100만주(7%), 10일 세미티에스 156만4484주(5%), 11일 코스모로보틱스 321만890주(10%), 21일 국일제지 2000만주(18%), 블랙야크아이앤씨 1968만2500주(76%), 22일 엔케이젠바이오텍코리아 4640만2631주(64%) 등이 의무보유등록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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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조 반도체 투자계획에 소부장도 '쑥'…케이씨텍 22%대 강세
정부가 지난 29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약 4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계획을 발표하면서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주가 일제히 강세다. 30일 오전 9시31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케이씨텍은 전 거래일 대비 2만500원(22. 55%) 오른 11만1400원, 미래산업은 9900원(21. 34%) 오른 5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는 테스가 전 거래일 대비 2만3300원(12. 97%) 오른 20만3000원, 피에스케이홀딩스가 1만7100원(12. 69%) 오른 15만1800원, 유진테크가 1만8000원(10. 92%) 오른 18만2800원, 원익IPS가 1만6100원(10. 13%) 오른 17만5100원, 이오테크닉스가 4만2000원(9. 20%) 오른 49만8500원, 코미코가 4900원(5. 40%) 오른 9만5600원, HPSP가 1700원(3. 17%) 오른 5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단기적인 측면보다는 중장기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라 판단된다"며 "메모리 업체에는 안정적인 생산 거점확보가 예상되며 소부장 업체들에는 중장기 수요처가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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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크린텍, 장 초반 30% 상승…호남 반도체 수혜주 부각
한성크린텍이 30일 장 초반 30% 가까이 상승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22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한성크린텍은 전 거래일 대비 571원(29. 83%) 오른 248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성크린텍은 지난 5월29일 장중 2525원까지 올라 최고가를 찍은 후 이달 1800~2000원선에서 등락해왔다. 한성크린텍이 장 초반 급등한 건 전날 발표된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수혜주로 부각된 영향이다. 한성크린텍은 전자·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초순수와 공업용수, 오폐수 등 수처리설비를 설계·시공하는 기업이다. 한성크린텍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433억원 규모 '차세대 초순수 생산·공급 및 자립형 생산공정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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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0억원 규모 MLCC 공급계약 체결… 삼성전기, 5%대 강세
삼성전기가 454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 체결을 발표하자 30일 장 초반 5%대 강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26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11만9000원(5. 84%) 오른 215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기는 이날 오전 9시11분 글로벌 대형기업과 4539억9480만원 규모의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다만 삼성전기는 경영상 비밀 유지를 이유로 계약 상대와 계약 조건 공시는 유보했다. 삼성전기 측은 "계약상대방의 영업비밀 보호 요청에 따라 계약상대, 주요 계약조건은 유보기한일의 다음 영업일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보기한은 내년 12월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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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홀딩스 연이틀 급등…자진상폐 공개매수가 근접
골프존홀딩스가 30일 장 초반 상승률을 두 자릿수로 키웠다. 최대주주가 자진 상장폐지를 위한 공개매수를 선언하면서 연이틀 매수세가 쏠렸다. 이날 9시16분 한국거래소에서 골프존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1100원(19. 89%) 오른 6630원에 거래됐다. 공개매수 예정가격인 6700원에 근접한 수준이다. 에스제이투자홀딩스는 이날 개장 전 공시로 골프존홀딩스 1548만5020주(발행주식수의 36. 15%)를 확보하기 위해 공개매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수기간은 오는 29일부터 8월5일까지다. 에스제이홀딩스는 공개매수 응모율에 관계없이 청약에 응모한 주식 전부를 매수할 예정이다. 에스제이투자홀딩스는 "골프존홀딩스를 완전자회사로 만들고자 하는 목적에서 이번 절차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에스제이투자홀딩스는 김원일 전 골프존 대표와 김영찬 회장 등 창업주 일가가 최대주주·특수관계인인 회사다. 골프존과 골프존홀딩스는 모두 코스닥 증시에서 거래 중이다. 지난 3월 말 기준 골프존홀딩스와 특수관계인이 골프존 지분 총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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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심팩, 장 초반 8%대↑
심팩(SIMPAC)이 30일 장 초반 8%대 강세를 보인다. 자사주 매입을 발표하자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심팩은 전 거래일 대비 320원(8. 066) 오른 4290원에 거래 중이다. 심팩은 전날 정규장 마감 후 보통주 129만1900주를 취득하기 위한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결정을 공시했다. 임직원 등 성과 보상 목적으로 이뤄지며 이날부터 오는 9월29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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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 AI 라이브커머스 강화로 고객 접점 확대 드라이브
생활가전 브랜드 위닉스가 AI(인공지능) 라이브커머스를 본격 도입하며 고객 접점 확대와 브랜드 경험 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위닉스는 2022년 10월 네이버 쇼핑라이브 첫 방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1300회 이상의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며 고객과의 실시간 소통을 이어왔다. 제품 기능 소개는 물론 실제 사용 환경과 관리 방법, 구매 혜택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라이브커머스를 주요 고객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육성해왔다. 라이브커머스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위닉스는 판교 사옥 내 방송 전용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자체 방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방송 환경을 마련하는 한편, 고객 문의와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며 고객 중심의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왔다. 특히 2분기부터는 AI 라이브커머스를 새롭게 도입하며 라이브방송 운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기존 쇼호스트 중심 방송은 전문성과 콘텐츠 품질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AI 라이브방송은 시간과 횟수의 제약 없이 고객과 소통하며 상품 정보 제공과 프로모션 안내를 담당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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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그룹, 싱가포르 상장사 사명 '폴라리스E&M'으로 변경
폴라리스그룹은 싱가포르거래소(SGX) 상장사인 '스팩맨 엔터테인먼트 그룹'(이하 SEG)이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Polaris E&M Limited(이하 폴라리스E&M)'로 변경하는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E&M은 '엔터테인먼트와 마케팅'을 의미한다. 폴라리스그룹은 지난 3월 19일 그룹 내 5개 계열사가 연합해 SEG 지분 21. 29%를 총 40억원에 취득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사명 변경안 통과에 따라 이날부터 공식 사명이 변경된다. 새롭게 출범하는 폴라리스E&M은 향후 폴라리스그룹의 해외 영업 및 마케팅 전초기지이자,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글로벌 거점 역할을 전담하게 된다. 회사 측은 기존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인프라에 그룹의 핵심 역량인 소프트웨어 및 AI(인공지능) 관련 제품의 글로벌 판로 개척 기능을 융합해 해외 사업 통합 운영에 따른 비용 절감과 효율성 극대화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거시경제적 요인과 대형주 중심의 수급 불균형 등으로 인해 전반적인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일각에서 제기되는 투자 구조 및 절차에 대한 의혹에 대해 회사 측은 철저한 이사회 중심 경영과 법적 절차 준수를 바탕으로 진행된 정상적인 경영활동임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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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크린텍,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수혜 기대…'첨단산업 물 인프라' 중요성에 ↑
산업용 수처리 및 초순수 EPC(설계·조달·시공)전문기업 한성크린텍이 정부와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대규모 AI(인공지능)·반도체 투자 계획 발표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상승세다. 30일 오전9시14분 현재 한성크린텍은 전일대비 20. 43% 오른 230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상승세는 정부기 AI와 반도체 산업을 국가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AI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와 신규 생산거점 구축이 추진되면서 반도체 공정 인프라 투자 역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정부가 발표한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도 안정적인 용수 공급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신규 반도체 생산시설에 대한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업계에서는 AI 시대 핵심 인프라가 반도체 생산설비를 넘어 전력과 물(Water) 인프라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반도체 미세공정이 고도화될수록 웨이퍼 세정 공정에 사용되는 초순수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 인프라는 반도체 수율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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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2000원→8010원...스트라드비젼, 상장 첫날 호된 '신고식'
비전 AI(인공지능) 기업 스트라드비젼이 공모가를 크게 하회하면서 코스닥 데뷔일을 맞았다. 상장 공모 과정에서 기관 미납입 물량이 발생하면서 투자자 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스트라드비젼은 공모가 1만2000원 대비 3110원(25. 92%) 내린 8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트라드비젼은 장 중 한 때 801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상장 전 스트라드비젼은 증권발행실적보고서에서 상장 공모 과정에서 기관 청약 후 미납입 1건이 발생했다고 지난 24일 공시했다. 총 6만3408주이며, 확정 공모가 1만2000원 기준 실권주 규모는 약 7억6090만원이다. 이는 공모주식수의 1% 미만이다. 총액인수계약에 따라 실권주 전량을 상장 대표 주관사인 KB증권이 인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