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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수주 모두 본격화"…HD현대중공업, 장초반 3%대 상승
HD현대중공업이 올해 실적과 수주 모두 본격화될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장 초반 상승세다. 23일 오전 9시19분 현재 HD현대중공업은 전날 대비 1만9000원(3. 1%) 오른 63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LS증권은 리포트를 내고 HD현대중공업의 목표주가를 기존 61만원에서 76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재혁 LS증권 연구원은 "HD현대미포 합병 반영과 실적 추정치 변경에 따라 목표주가를 상향한다"며 "실적과 수주 쌍두마차가 합병의 날개를 달고 본격화되는 시기이자 헌팅턴잉걸스인더스트리즈(HII)와 MOU(업무협약)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하는 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 차세대 호위함 수주 관련 모멘텀의 중장기적 지속을 기대한다"고 했다. HD현대중공업이 지난14일 경영진간담회를 통해 올해 연간 수주 목표를 204억2000만달러(약 30조원)로 제시한 만큼 HD현대중공업이 성장할 것이란 예측이다. 이 연구원은 "경영진간담회를 통해 공격적 수주 목표를 제시했는데 특히 조선 부문의 수주 목표는 144억달러(약 22조원)로 전년 목표치와 실제 수주액(115억달러) 대비 크게 상향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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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미래는 우주에"…머스크 발언, 스페이스X 관련주 강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WEF(세계경제포럼)에서 AI(인공지능) 기반시설을 우주에 건설해야 한다는 발언을 내놓자 장 초반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다. 23일 오전 9시15분 기준 거래소에서 센서뷰는 전 거래일 대비 600원(14. 53%) 오른 4730원에 거래 중이다. 미래에셋증권(5. 53%), 아주IB투자(5. 02%), 스피어(4. 94%), 미래에셋벤처투자(4. 13%), 세아베스틸지주(2. 46%), 이녹스첨단소재(1. 68%),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1. 40%) 등도 동반 강세다. 22일(현지시각) 머스크 CEO는 "우주에서 AI 태양광 전력과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건 고민할 필요가 없는 선택"이라며 "어떤 태양광 패널로도 지상보다 우주에서 5배 이상 많은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테슬라는 4%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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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상장·STO 법제화 쌍호재…미래에셋증권, 6%대 강세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 투자 수혜와 STO(토큰증권) 법제화 기대감 등으로 장 초반 강세다. 23일 오전 9시8분 기준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인 대비 1850원(6. 20%) 오른 3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개장과 동시에 3만26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미래에셋증권 강세는 스페이스X IPO(기업공개)와 STO 산업 확대 호재가 동시에 적용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증권의 그룹사인 미래에셋그룹은 스페이스X에 2억7800만달러(약 4000억원)를 투자했다. 관련해 같은 그룹 계열사인 미래에셋벤처투자도 4%대 강세다. 스페이스X는 오는 7월을 목표로 IPO를 진행 중인데, 22일(현지시각)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에서 상장 주관사로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JP모건 등을 내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스페이스X 상장 시점 기업 가치는 약 1조5000억달러(약 2200조원)로 추산된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의 디지털자산 사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증권사 리포트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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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피 또 찍었다…증권주, 코스피 랠리에 동반 상승
코스피가 연일 상승 랠리를 펼치자 증권 주가 증시에서 뛰고 있다. 23일 오전 9시12분 현재 부국증권은 전날 대비 5700원(9. 52%) 오른 6만5600원에 거래 중이다. 미래에셋증권(6. 37%), 신영증권(6. 07%), 한화투자증권(4. 48%), 상상인증권(4. 41%), 한국금융지주(3. 64%), 다올투자증권(3%), 대신증권(2. 73%)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코스피가 올해 들어 상승 랠리를 펼치고,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장 중 5000피를 돌파하자 증권 주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날 대비 50. 09포인트 오른 5002. 62를 기록 중이다. 여기에 3차 상법 개정에 대한 기대감까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오찬을 했다. 이 자리에서 3차 상법 개정을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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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4분기 호실적 예상…비만·MASH 신약 모멘텀도"-현대차
현대차증권이 한미약품에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여노래·성기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한미약품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21% 증가한 4257억원, 영업이익은 128% 늘어난 696억원으로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한미약품 별도 부문에서 독감 유행에 따른 한미플루 등 호흡기 질환 관련 ETC(전문의약품) 품목의 매출 증가와 호중구감소증 신약 롤베돈의 미국 판매증가에 따른 로열티 수익 확대, 파트너사 임상 시료 공급 등이 실적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자회사 실적도 견조할 것으로 보인다. 북경한미는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했다. 진해거담제·정장제 판매호조로 연간 매출액 4006억원을 기록하며 매출 가이던스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정밀화학은 고수익성 CDMO(위탁개발생산) 매출이 확대되며 분기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올해에는 비만·M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신약 모멘텀(상승동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파트너사 MSD가 주도하는 에피노페그듀타이드(MASH 치료제)는 지난해 12월말 임상 2b상 완료돼 임상 결과는 상반기 중 학회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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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I인텔-서울예대, AI콘텐츠 기술 협력·인재양성 MOU 체결
스카이월드와이드(SKAI)의 관계사이자 합성 데이터 기반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가 예술창작 특성화 교육기관인 서울예술대학교와 AI 기반 광고·마케팅 3D 콘텐츠 분야 기술 협력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과 창의 산업이 빠르게 융합되는 환경 속에서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스카이인텔리전스가 보유한 합성 콘텐츠 기반 3D 콘텐츠 자동화 솔루션 기술과 서울예술대학교가 지닌 예술창작과 교육 시스템 역량이 서로 만나 극대화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했다. 이들은 AI 솔루션과 광고·마케팅 분야 전반에서 공동 협업을 추진하며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스카이인텔리전스의 자체 개발 자동화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 B. THREE(비쓰리)와 연계한 협력을 통해 AI 기반 3D 콘텐츠 제작 템플릿 고도화 및 신규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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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고배당기업 요건 가능성…목표가 10.4만원으로 상향-현대차증권
LG가 현대차증권에 대해 목표주가를 10만4000원으로 12%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3일 김한이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상장지분가치 증가를 반영한 NAV(순자산가치) 29조1000억원에 목표 할인율을 48. 5%에서 46. 1%로 5% 하향 적용하고 잔여 자기주식 소각 계획을 반영한 결과"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점진적으로 할인율이 축소되어 가는 주가 흐름을 전망한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LG가 양호한 주가 흐름을 시현 중이라며 "발표된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인 고배당기업 배당성향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산정하게 된다"라고 했다. 이어 "자회사들 이익변동에 따라 커버리지 지주 업종 내에서 고배당기업 요건 충족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종목으로서 LG에 관심 늘어날 수 있다는 시각을 유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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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북미 초대형 변압기 수요 수혜 전망…목표가↑"-SK
SK증권은 23일 올해 초대형 변압기 수요 증가로 효성중공업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효성중공업 목표주가를 기존 2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텍사스를 비롯한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해 유틸리티 기업이 765kV 변압기를 주문하고 있다"며 "765kV 변압기는 생산기업이 제한되기 때문에 효성중공업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까지 효성중공업은 유틸리티 고객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AI(인공지능) 시장에 노출되어 있다"며 "그러나 앞으로 직접 빅테크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시장에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효성중공업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실적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이란 전망이다. 나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7. 2% 증가한 2080억원을, 매출은 8. 2% 늘어난 1조 701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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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 자사몰 단독 베스트셀러 최대 55% 할인 진행
생활가전 브랜드 위닉스가 다음달 6일까지 자사몰에서 베스트셀러 8종을 대상으로 최대 5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위닉스가 올겨울 선보이는 할인 행사 중 최대 규모의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겨울철 공기질 관리 가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에 보답하고자 역대급 할인율을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할인 대상 제품은 △공기청정기 1종 △뽀송 제습기 3종 △컴팩트 건조기 3종 △가습기 1종 등 총 8종으로 위닉스 공식몰에서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높은 55% 할인율이 적용되는 제품은 '올바른 가습기 스테인리스 4. 0L 비엔나 베이지' 모델이다. 위닉스 관계자는 "위닉스의 대표 인기 제품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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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 지난해 높은 수익률 부담"…목표가↓-LS
LS증권이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의 목표주가를 기존 9만3000원에서 9만1000원으로 내렸다. 박성호 LS증권 연구원은 "올해 JYP엔터의 연결 매출액은 전년대비 5% 증가한 8301억원, 영업이익은 15% 늘어난 1713억원(영업이익률 20. 6%)으로 예상된다"며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겠지만 지난해 스트레이 키즈의 대규모 월드투어 영향으로 기저 부담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어 "트와이스의 북미·유럽 월드투어가 종료되는 하반기부터 매출 공백을 줄이는 것이 올해 실적의 중요한 포인트"라고 말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실적 추정치는 매출액이 전년대비 0. 4% 감소한 1983억원, 영업이익은 5% 줄어든 350억원(영업이익률 17. 6%)이다. 음반의 경우 스트레이 키즈의 스페셜 앨범 약 280만장, 엔믹스의 정규 앨범 약 68만장 등 전년대비 판매량은 증가했으나 앨범 평균 단가 하락으로 매출액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스트레이 키즈의 대규모 투어가 종료됐고 트와이스의 투어가 북미·유럽 대비 수익성이 낮은 동남아·호주에서 진행되는 등 대규모 공연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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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오피스·넥스원소프트, 모바일 보안 패키지로 공공시장 공략
폴라리스오피스는 통합 보안·데이터 전문기업 넥스원소프트와 '통합 모바일 보안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파편화된 모바일 보안 시장을 통합 패키지 형태로 공략, 수주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번 전략의 핵심 축은 '패키지화'와 '채널 확장'이다. 폴라리스오피스의 모바일 백신 솔루션 'V-Guard'(브이가드) 등에 넥스원소프트의 강점인 통합 간편인증, 가상키패드, 데이터비식별화 기술 등을 결합해 '올인원(All-in-One) 보안 패키지'와 '생성형 AI(인공지능)·LLM(거대언어모델) 기반 차세대 업무 시스템 대응 패키지'를 공동 개발한다. 고객사는 단일 패키지 도입만으로 악성코드 탐지부터 입력 보안, 개인정보 유출 방지까지 모바일 업무 환경의 모든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폴라리스그룹 계열사인 핸디소프트가 보유한 B2G(기업·정부 간 거래) 영업망을 활용해 공격적인 '크로스셀링'(교차판매)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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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실적과 수주 모두 본격화…목표가↑"-LS
LS증권은 23일 HD현대중공업의 올해 실적과 수주 모두 본격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61만원에서 76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재혁 LS증권 연구원은 "HD현대미포 합병 반영과 실적 추정치 변경에 따라 목표주가를 상향한다"며 "실적과 수주 쌍두마차가 합병의 날개를 달고 본격화되는 시기이자 헌팅턴잉걸스인더스트리즈(HII)와 MOU(업무협약)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하는 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 차세대 호위함 수주 관련 모멘텀의 중장기적 지속을 기대한다"고 했다. HD현대중공업의 지난해 4분기 실적부터 HD현대미포의 영업실적 1개월 분이 반영된다. LS증권은 HD현대중공업의 지난해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5. 8% 증가한 6936억원, 매출액이 29. 7% 증가한 5조197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7390억원)를 소폭 밑돌 것으로 전망한다"며 "다만 합병 전후의 컨센서스 왜곡 영향을 고려할 때 지난해 4분기 영업실적을 컨센서스와 비교하는 것은 다소 제한적인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