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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썬크림 나오나…엔에프씨, 차세대 자외선차단 소재 대박조짐
화장품 소재 전문기업 엔에프씨가 썬크림의 오랜 숙제였던 백탁 현상을 잡을 차세대 자외선 차단 소재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물처럼 맑으면서도 자외선을 보다 효과적으로 막는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 3일 엔에프씨는 높은 자외선 차단력을 유지하면서도 투명성이 우수해 백탁 현상이 없는 차세대 무기(Inorganic) 자외선 차단 소재를 개발하고 상용화 테스트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의 특허 출원과 등록은 이미 완료된 상태다. 엔에프씨 소재연구소에 따르면 이 소재는 내부가 비어있는 유리구슬 형태의 실리카(Hollow type silica) 소재다. 현재 주력으로 쓰이는 유기·무기 자외선 차단 소재의 단점을 동시에 극복할 수 있는, 세계적으로도 선례를 찾기 어려운 획기적 기술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자외선 스톱. 투명풍선 구조로 만든 마이크로 콜로이도좀 기술━ 개발된 소재의 핵심은 입자의 속을 비운 중공(中空) 구조다. 엔에프씨 소재연구소는 다년간의 연구 끝에 환경친화적 원료를 활용한 중공형 실리카 입자 합성 기술과, 이들 입자의 자가조립을 유도해 규칙적인 3차원 구조를 형성하는 마이크로 콜로이도좀 합성 기술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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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美 '빌보드 200' 3주 연속 톱 10… 글로벌 스타디움 행보 가속
JYP Ent. 는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국 '빌보드 200' 8위에 오르며 3주 연속 톱 10에 성공했다. 2일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달 7일 발매한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은 9월 5일 자(현지시간) '빌보드 200' 차트 8위에 올랐다. 지난달 22일 자 차트에서 1위로 첫 진입한 데 이어 3주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같은 기간 '월드 앨범'과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나란히 2위를 차지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미니 앨범 '오디너리(ODDINARY)'로 '빌보드 200'에 1위로 직행한 이후 이번 신보까지 총 9개 작품을 연속으로 1위에 올린 전 세계 유일의 아티스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그룹 내 자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창빈·한)'의 독자적인 음악 역량에 기반한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에 따르면 8월 26일 기준 리더 방찬의 저작권 등록 곡 수는 총 243곡으로 역대 K-팝 아이돌 중 최다 보유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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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언스, 제품 35종 'CE MDR' 인증 획득…"유럽시장 공급 확대"
디지털 엑스레이(X-ray) 이미징 솔루션 기업 레이언스가 의료용 디텍터와 덴탈 이미징 제품 35개 모델에 대해 유럽 의료기기 규정 'CE MDR' 인증을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2016년 코스닥에 상장한 레이언스는 TFT(박막트랜지스터)와 CMOS(상보형금속산화반도체) 기반 디텍터를 생산하며 치과·메디컬·산업·동물용 엑스레이 디텍터와 핵심 부품·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CE MDR은 기존 유럽 의료기기 지침(CE MDD)을 대체하는 규정으로, 임상평가와 품질관리, 판매 후 안전관리 등 제품 전 주기에 걸친 요건을 요구한다. 유럽에 의료기기를 공급하려면 이 인증을 받아야 한다. 규제가 강화된 이후 유럽에서는 제품 정리가 이어지고 있다. 레이언스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 의뢰로 진행된 조사에서 EU 내 의료기기 기업의 절반 이상이 MDR의 복잡성을 이유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인증 범위는 4개 카테고리 35개 모델이다. 무선 정지영상 주력 제품 '1417WCE'를 포함한 유무선 정지영상 디텍터 10종과 △동영상 디텍터 3종 △맘모그래피 디텍터 2종 △구강 내 센서(IOS) 20종이 함께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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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카바이오, 검진·정밀의료·동물백신 진출…경영정상화 병행
AI(인공지능)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가 기존 AI 및 유전체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검진·진단, 정밀의료, 의약품·의료기기, 동물용 의약품·백신,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신테카바이오는 오는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성장동력 확보 및 수익 구조 다변화를 위한 정관 사업목적 추가 안건을 상정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목적 확대는 회사가 축적한 독자 AI 신약개발 플랫폼과 슈퍼컴퓨팅 데이터센터(ABS) 인프라의 활용 범위를 실물 제품과 서비스 영역으로 넓혀 조기 매출원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테카바이오는 최근 공시를 통해 오는 9월 15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사업목적 확대를 위한 정관 변경안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사업목적 추가 이유를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목적 추가 및 다각화'라고 명시했다. 신설되는 주요 사업목적은 △바이오 검진·진단 플랫폼 구축 △유전체 분석 및 정밀의료 △체외·분자·유전체 진단기기 제조 및 유통업 △ 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 및 체외진단의료기기 제조·판매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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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멘스, 양영학 신임 대표 선임…마이크로 LED 사업화 본격화
LED(발광다이오드) 및 차세대 광반도체 전문기업 루멘스가 2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양영학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 이번 선임은 최근 루멘스가 로아앤코그룹에 편입된 데 따른 것이다. 로아앤코그룹은 미래산업, 이브이첨단소재, 아틀라스링크(구 알로이스) 등에 이어 루멘스를 새 계열사로 편입하며 반도체 장비, 첨단소재, 전기차 소재에 이어 디스플레이와 자동차 전장까지 아우르는 종합 기술 그룹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그룹 내 주요 5개 상장 계열사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단순 합산 자산총계는 8134억원에 달한다. 루멘스는 이 같은 안정적인 재무 기반 위에서 계열사 간 기술 협력을 극대화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핵심 성장 동력인 마이크로 LED 사업은 기존 초소형 제품 공급 레코드를 바탕으로 방산 및 산업용 시장에서 신규 고객사를 적극 유치할 계획으로, 장기적으로는 XR(증강현실)·AR(확장현실), 스마트글라스, 차량용 전방표시장치(HUD), 웨어러블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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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테크, 항우연 저궤도 위성통신 핵심 안테나 개발 수주
무선통신장비 전문기업 에이스테크놀로지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1억4700만원 규모 저궤도 메가군집 위성 지상국용 능동위상배열안테나(ESA)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에이스테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그동안 위성통신 분야에서 꾸준히 쌓아온 기술력을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인정받겠다는 구상이다. 이 회사는 그간 기지국 안테나가 주력 제품으로 위성 탑재체·지상단말·지상인프라를 아우르는 폭넓은 기술 포트폴리오를 다져왔다. 특히 이번 계약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추진하는 저궤도 위성통신 자립화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단순히 위성을 국산화하는 것을 넘어 위성체-통신탑재체-지상국-위성망 운용-단말까지 이어지는 전체 생태계의 국내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에이스테크는 이 가운데 지상국 부문을 맡아, X-밴드 능동위상배열안테나, 전기식 빔조향(Electronic Beam Steering), 빔포밍(Beamforming), FPGA (프로그래머블 반도체)기반 제어, RF/IF (고주파/중간주파수)통합 모듈 등 지상국 핵심 기술을 국내 기술로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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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앤제주, '키아프 서울 2026' VIP 라운지 파트너 참여
한울앤제주는 제주맥주 브랜드로 국내 최대 규모 아트페어인 '키아프 서울(Kiaf SEOUL) 2026'의 VIP 라운지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키아프 서울은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아트페어다. 국내외 갤러리가 참여하며 매년 9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6일까지 진행된다. 한울앤제주는 행사 기간 VIP 관람객을 위한 별도 공간인 VIP 라운지에서 '제주누보'와 '제주누보 망고'를 선보인다. 라운지를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제품 시음 기회를 제공해 제주맥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울앤제주는 최근 다양한 문화·스포츠 행사를 통해 제주맥주 브랜드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친선전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경기장 야외 메인광장에서 '제주맥주 비어가든'을 운영했다. 한울앤제주 관계자는 "스포츠에 이어 국내 대표 아트페어인 키아프 서울에서도 제주맥주를 선보이며 다양한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스포츠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제주맥주의 제품과 브랜드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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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랩스, 근감소증 DTx 'DEX-2' 식약처 임상시험계획 승인 신청
디지털치료기기 전문기업 베이글랩스가 근감소증 디지털치료기기 'DEX-2'의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근감소증을 첫 적응증으로 연구용 프로토타입 개발과 선행 연구를 진행해 온 베이글랩스는 이번 신청을 기점으로 정식 임상 및 인허가 절차에 본격 진입한다. 이번 신청은 DEX-2가 초기 연구개발과 기술 타당성 검토 단계를 넘어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는 임상 단계로 전환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식약처의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으면 정식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향후 확보되는 임상 결과를 품목허가의 근거로 활용할 계획이다. 베이글랩스는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DEX-2 연구용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노인병내과 김광일 교수와 재활의학과 임재영·범재원 교수 연구팀과 함께 선행 연구를 수행해 왔다. 연구 과정에서 DEX-2의 운동 중재를 적용한 대상군은 근감소증의 주요 평가 지표인 단축신체기능검사(SPPB)와 보행속도, 근육 상태와 신체 구성의 질적 변화를 보여주는 생체전기임피던스분석(BIA) 위상각 등에서 의미 있는 개선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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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드그룹, 라이브 커머스 전문 MCN 기업 '원브릿지' 인수
폰드그룹(대표이사 임종민, 김유진)은 라이브 커머스 전문 MCN 기업 '원브릿지(대표이사 이현숙)'의 지분 50. 1%를 인수해 계열회사로 편입했다고 2일 밝혔다. '원브릿지'는 라이브 커머스 시장의 대표적인 메가 셀러로 알려진 '마녀옷장'의 매니지먼트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폰드그룹은 이번 인수를 통해 개인 셀러 중심의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 체계적인 기업형 매니지먼트 사업을 도입하고,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과 MCN(Multi Channel Network) 사업을 결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24년 설립된 원브릿지는 일본 대형 유통채널인 로프트, 프라자, 돈키호테에 국내 브랜드를 유통하고, 대만 SNS 인플루언서들과의 공동구매 및 라이브커머스를 바탕으로 성장해왔다. 일본 현지 오프라인 사업 및 대만 SNS 판매 유통을 통해 확보한 약 300여개 브랜드 상품에 대한 소싱 네트워크와 유통 경쟁력을 기반으로 최근 라이브 커머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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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플러스, 서울대 10개 정책에 전남대연계 AI 데이터센터 수혜부각
지난 1일 정부의 핵심 교육 국정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서울대 수준의 거점국립대 육성)'를 이끌 첫 선도 대학으로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 3곳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이날 국무총리 주재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를 거쳐 이들 3개 대학을 패키지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학에는 5년간 각각 총 3500억 원(연 700억 원 규모)의 집중 재정이 투입돼고 첨단 연구·교육 인프라 확충과 지역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들 거점 국립대는 지역별로 △부산대 동남권 첨단 제조 및 해양 AI 연구 클러스터 구축 △전남대 호남권 에너지·AI 융합 연구 및 데이터 인프라 강화 △충남대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계 ICT·바이오 첨단 R&D 거점화 등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이들 대학은 국가 차원의 고성능 연산 자원을 조달하고 차세대 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지방 거점 AI 데이터센터(AIDC)' 구축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지방 거점 대학 중심의 AI 인프라 확충 소식이 전해지면서, 코스닥 상장사 씨엔플러스가 대표적인 수혜 기업으로 최근 강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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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한텍, 최대주주부터 임직원까지 잇단 주식 매입…책임경영 강화
웰크론한텍은 최대주주와 주요 경영진, 임직원들이 잇달아 회사 주식을 매입하며 책임경영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의 최대주주 웰크론은 지난 5월부터 웰크론한텍 주식 총 43만9573주를 장내매수했다. 이에 따라 웰크론의 보유주식은 626만5682주, 지분율은 25. 79%에서 27. 73%로 확대했다. 이영규 대표도 지난 6월부터 총 35만5071주를 장내매수했다. 강영길 대표이사와 신정재·정성식 사내이사, 송영섭 감사도 각각 1만8주, 12만450주, 10만923주, 4만160주를 추가 취득했다. 이에 따라 지난 1일 기준 최대주주와 특별관계자의 합산 보유주식은 876만1264주로 년초대비 106만6185주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34. 06%에서 38. 78%로 확대됐다. 우리사주조합도 회사 주식 매입에 동참했다. 웰크론한텍 우리사주조합은 최근 회사 주식 39만5254주를 취득했다. 최대주주와 경영진에 이어 임직원까지 주식 매입에 참여하면서 책임경영 행보가 회사 전반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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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생명과학, 특발성폐섬유증치료제 美 FDA 임상1상 승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와이디생명과학은 사피엔스바이오와 공동 개발 중인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YDC105(SBC101)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FDA 승인에 따라 양사는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알타사이언스와 협력해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YDC105(SBC101) 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PK) 및 약역학(PD) 프로필을 평가하는 일 회/반복 투여(SAD/MAD) 임상 1상 시험을 개시할 수 있게 됐다. 특발성 폐섬유증은 폐 조직이 원인 불명으로 딱딱하게 굳어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난치성 질환이다. 진단 후 평균 생존 기간이3~5년에 불과하며, 2030년 글로벌 시장 규모는 약 102억달러(약 13조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YDC105(SBC101)은 세포 내 섬유화 신호 전달의 최종 허브(Hub)인 'ARPC2'를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세계 최초(First-in-Class) 경구용 치료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