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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VASP 인엑스와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망 구축나서
다날은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기업 인피니티익스체인지코리아(이하 인엑스)와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기반 결제·정산 인프라 결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인엑스는 정부 공인 라이선스인 가상자산사업자(VASP)로 디지털자산 API(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다날의 전자지급결제대행(PG),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업 등 전자금융업 라이선스와 인엑스의 VASP를 결합해 제도권 내에서 가장 안전하고 실질적인 디지털자산 결제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이번 제휴로 △다날 가맹점 스테이블코인 결제 연동 △방한 외국인 및 유학생 대상 결제·송금 사업 △디지털자산 정산 레일을 활용한 '가맹점 T+0 실시간 정산' 등 협업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다날은 최근 출시한 방한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인 'K. ONDA'(콘다)가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다날의 전국 가맹점 프론트엔드와 인엑스의 백엔드 인프라를 연동함으로써 방한 외국인 관광객 및 체류자가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최적의 인바운드 결제 환경을 완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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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신작 '제우스' 증권가 호평 나오자 '방긋'… 5%대 ↑
컴투스가 2일 장 초반 5%대 급등세를 보인다. 신작 게임인 '제우스: 오만의 신'에 대한 증권가의 호평이 나오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42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컴투스가 전 거래일 대비 2000원(5. 80%) 오른 3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은 이날 컴투스 기업 보고서를 내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7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주력 신작인 제우스: 오만의 신이 초기 분기 일평균 매출로 올해 3분기 1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올해와 내년 일평균 매출은 각각 9억6000만원과 4억7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게임은 스텝업 패키지 등을 통해 중급 유저에 대한 커버리지를 넓히는 시도를 갖추고 있다"며 "초기 사업모델(BM) 기조가 경쟁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장르에서 선두급 그래픽 퀄리티 등과 맞물리며 당사의 기존 추정치를 상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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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앤디, 상한가 이튿날 또 급등...유증 권리락 착시
SK디앤디가 대규모 유상증자 이후 주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권리락이 발생하면서 주가가 저렴해보이는 착시효과가 반영된 모습이다. 2일 오전 9시 23분 기준 SK디앤디는 전일 대비 875원(23. 89%) 상승한 4525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디앤디는 전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SK디앤디의 주가 급등에 대해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권리락 효과가 지속된 영향으로 보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전일 SK디앤디에 대해 유상증자 신주 배정에 따른 주식 가치 희석분을 반영했다. 해당 일에 SK디앤디는 기준가격 2810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권리락은 신주 발행에 따른 증자 비율과 조건을 반영해 기준가격을 인위적으로 조정하는 과정이다. SK디앤디의 유증 규모는 1009억원으로 신주가 상장되는 내달 28일 지분가치가 희석될 부담이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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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그린로지스·흥아해운 장 초반 강세, 해상운임 상승 수혜
STX그린로지스와 흥아해운이 2일 장 초반 각 19%, 4%대 올라 강세다. STX그린로지스는 이날 오전 9시1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00원(19. 87%) 3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아해운은 같은 시각 전 거래일 대비 81원(4. 80%) 오른 177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호르무즈해협 재봉쇄로 해상운임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8월31일 한국해양진흥공사에 따르면 부산발 컨테이너해상운임종합지수(KCCI)는 전주보다 85포인트(1. 9%) 상승한 4591포인트를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한 달 만에 격화하면서 세계 최대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해협 재봉쇄로 해상운임이 더 치솟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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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금리 동반 상승에 美 반도체주 약세… 삼전닉스도 3%대↓
코스피 대형주이자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일 장 초반 동반 3%대 하락세를 보인다. 간밤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이 재고조되며 국제유가와 미 국채 금리가 나란히 상승하자 주가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 대비 8000원(3. 07%) 내린 25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5만3000원(3. 13%) 떨어진 164만원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교전 재개되면서 국제유가와 미 국채 금리가 동반 상승하자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4. 67포인트(0. 71%) 내린 7631. 4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71. 12포인트(1. 03%) 하락한 2만6099. 77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419. 02포인트(0. 79%) 내린 5만2766. 88에 거래를 마쳤다.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이날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장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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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메이저 신작 제우스 반영…목표가 상향-키움
키움증권은 컴투스에 대해 메이저 신작 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에 대한 성과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4만7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2일 밝혔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주력 신작인 제우스: 오만의 신에 대한 초기 분기 일평균 매출은 올해 3분기 1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올해와 내년 일평균 매출은 각각 9억6000만원과 4억7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키움증권은 경쟁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시장 측면에서 BM(사업모델) 기조가 신작 게임별로 낮아지는 과정을 시대적 방향성으로 바라봤다. 이어 장기적으로는 게임내 아이템 소유권을 유저에게 돌려주고 이를 블록체인과 연계하는 스마트한 게임사가 출현할 것을 기대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게임은 스텝업 패키지 등을 통해 중급 유저에 대한 커버리지를 넓히는 시도를 갖추고 있다"며 "초기 BM 기조가 경쟁형 MMORPG 장르에서 선두급 그래픽 퀄리티 등과 맞물리며 당사의 기존 추정치를 상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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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홀딩스, 비자·구글 참여 '차세대 결제' 재단 합류…"AI 에이전트 표준 잡는다"
사토시홀딩스가 글로벌 빅테크 및 금융사가 참여하는 AI(인공지능) 에이전트 개방형 결제 표준 기구 'x402 재단'에 합류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기업으로는 카카오페이, 갤럭시아머니트리, 헥토파이낸셜에 이어 네 번째다. x402 재단은 비영리 오픈소스 단체인 리눅스재단(Linux Foundation) 산하에서 운영되는 개방형 거버넌스 기구다.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개발한 x402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클라우드플레어, 스트라이프 등이 초기 생태계 구축에 참여했으며, AI 에이전트와 애플리케이션이 인터넷상에서 간편하게 결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HTTP 기반의 개방형 결제 표준을 정립하고 있다. 현재 비자·마스터카드·아메리칸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카드 3사를 비롯해 구글, 아마존웹서비스(AWS), 쇼피파이, 서클, 리플, 솔라나 재단, 모나드 재단, 문페이 등 IT·금융·블록체인 분야의 대표 기업 50여 곳이 공식 회원사로 활동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x402는 AI 에이전트가 사전에 설정된 조건에 따라 스테이블코인 등을 활용해 결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오픈소스 프로토콜"이라며 "기존 온라인 결제에서는 사람이 결제창을 열고 버튼을 눌러 결제를 진행해야 했다면, x402는 이러한 결제 과정을 AI 에이전트가 수행할 수 있도록 규격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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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로보틱스, 글로벌 AIDC 전력 부품 공급망 진입… 4분기 첫 공급 확정
HT로보틱스(전 세아메카닉스)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하이퍼스케일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전력 인프라 공급망 공략에 속도를 낸다. HT로보틱스는 글로벌 대규모 AIDC 프로젝트에 전력 설비를 공급 중인 국내 전력기기 선도 대기업의 공식 협력업체 등록을 완료하고, 오는 4분기 내 초도 물량 공급을 개시하기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고객사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AIDC 구축 프로젝트에 전력기기를 공급 중인 국내 전력기기 선도 대기업이다. 공급 품목은 AIDC 전력 배전 시스템 전용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부품과 배전 시스템 메인 조립 완제품이다. 최근 북미를 중심으로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 신·증설 수요에 대응해 대규모 수주를 확보한 국내 전력기기 대기업이 정밀 다이캐스팅 부품의 안정적 조달을 위해 HT로보틱스를 핵심 공급사로 선택했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 고객사는 미국 빅테크 기업 대상 전력기기 수주 규모를 크게 키우며 부품 조달처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HT로보틱스의 정밀 다이캐스팅 부품 가공 및 조립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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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AI 데이터센터 수익성 검증…목표가 9.2만원으로 상향"
삼성증권이 NHN의 데이터센터 수익성이 검증됐다며 목표주가를 9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2일 리포트에서 "NHN클라우드는 GPU(그래픽처리장치) 임차 사업 확장을 위해 경북 포항에 건설 중인 AI 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20MW(메가와트) 규모에 대해 5년간 장기 임대차 확약서를 체결했다"며 "추가 AIDC는 내년부터 점진적으로 가동돼 2028년부터 매출이 온기로 반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증권은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영업이익, 목표주가를 모두 높여잡았다. 삼성증권은 추가 확보된 AIDC의 GPU 임대 매출을 반영해 2028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3800억원으로 18% 상향했다. 목표주가는 NHN클라우드의 지분가치 1조4000억원을 별도 반영해 6만5000원에서 9만2000원으로 42% 상향 조정했다. 오 연구원은 포항 AIDC 계약에 대해 "회사가 2027년까지 진행한다고 밝힌 30MW급 AIDC 추가 확보 계획의 일환"이라며 "나머지는 자체 데이터센터 증설로 확보할 예정이며 데이터센터 상면 확보로 NHN의 GPUaaS 사업 확장에 대한 가시성이 확보됐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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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첨단소재, 안전산업박람회서 '블라이터' 레이더로 국방·보안 공략
첨단 방산·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중앙첨단소재가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26)'에 참가해 첨단 레이더 기반 보안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중앙첨단소재는 영국 레이더 전문기업 블라이터 서베일런스 시스템즈(Blighter Surveillance Systems, 이하 블라이터)의 전자식 스캐닝(E-scan) 레이더와 관련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국가 중요시설을 비롯해 군·경, 공공기관, 산업 인프라 등의 경계·보안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근거리 정밀 탐지 기술과 국내 기술지원 역량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최근 소형 드론과 무인기를 활용한 위협이 다양해지면서 원전과 공항, 항만, 군사시설 등 국가 중요시설의 경계 및 방호 체계를 고도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저고도로 접근하는 소형 비행체나 지상 침투 인원 등을 신속하게 탐지하고 추적할 수 있는 기술이 주요 보안 과제로 부상하면서 레이더 기반 감시 시스템의 활용 범위도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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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K아이로봇, AI 버추얼 아티스트 '채윤' 공개… AI 콘텐츠 사업 본격화
LSK아이로봇이 AI(인공지능) 버추얼 아티스트 '채윤'(본명 오채윤)을 공개하고 AI 콘텐츠 사업화에 본격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채윤은 원터치에이아이의 생성형 AI 및 시각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AI 버추얼 IP(지식재산권)다. 앞서 LSK아이로봇은 지난달 AI 버추얼 IP '체리나'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회사는 AI 버추얼 IP의 활동명을 체리나와 채윤 두 후보로 검토한 끝에 '채윤'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 '체리나' 프로젝트는 '채윤'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정식 활동에 나선다. LSK아이로봇은 지난 1일부터 채윤의 베타테스트 활동을 시작했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 롱보더'라는 성장형 세계관을 기반으로 댄스, 라이프스타일, 여행, 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채윤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영상을 주기적으로 공개하고, 이용자 반응과 콘텐츠별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활동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채윤은 필리핀 SNS 쇼핑몰의 메인 모델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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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엑스빌더6 아이젠',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확인제 인증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은 AI 기반 UI·UX(사용자 경험) 자동화 솔루션 '엑스빌더6 아이젠'(eXBuilder6 AIGen)이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주관하는 '인공지능제품·서비스 확인제도'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인공지능제품·서비스 확인제도는 제품·서비스에 실제로 AI 기술이 결합돼 기능·편의성·접근성·효율성 향상에 기여하는지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기술 심사로 검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KOSA가 확인서를 발급하는 국가 공인 제도다. 확인서를 획득한 제품·서비스는 공공기관 도입 시 우선 검토 대상이며 △다수공급자계약(MAS) 참여 시 요건 완화 △표준규격 대신 업체 제시규격 활용 △일반입찰 적격심사 신인도 가점 등 공공조달 시장에서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엑스빌더6 아이젠은 토마토시스템의 대표 UI(사용자 인터페이스) 개발 플랫폼 '엑스빌더6'에 AI 기능을 융합한 화면 개발 도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