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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만전자·285만닉스…미국서 불어온 반도체 훈풍에 또 '신고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19일 오전 9시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2%대 오른 37만17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초반 37만4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전일대비 5%대 상승한 28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85만원까지 치솟으며 최고가를 다시 썼다. 메모리 가격 강세와 간밤 미국 반도체·기술주들의 상승으로 인해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은 8. 7% 상승했다. 미국 정부 주도의 협력을 발표한 인텔과 애플은 각각 10. 6%와 0. 7% 올랐다. 같은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애플이 인텔과 협력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생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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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 '뽀송 프리미엄 인버터 제습기' 판매량 비중 증가
생활가전 브랜드 위닉스는 인버터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뽀송 인버터 제습기' 라인업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기준 판매 비중이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위닉스에 따르면 전년 동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내 제습기 판매 비중은 정속형과 인버터 제품이 각각 50% 수준으로 비슷했으나, 올해는 인버터 제습기 비중이 70%까지 확대되며 소비자 선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최근 고물가와 전기료 부담이 지속되면서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장시간 사용하는 계절가전의 경우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인버터 기술이 적용된 제품군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위닉스는 인버터 기술을 적용한 제습기 라인업을 확대하는 한편 네이버 라이브방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위닉스 인버터 제습기는 실내 습도 변화에 따라 운전 강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효율적인 제습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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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올해 주당 배당금 전년比 720% 늘 것…목표가↑"-DS
DS투자증권이 삼성물산의 목표주가를 기존 38만원에서 62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배당 기대감이 높다는 평가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회사는 삼성전자의 대규모 배당이 예상되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매년 삼성전자와 삼성생명을 포함한 관계사로부터 수취하는 배당 수익의 60~70%를 재배당한다"며 "최소 DPS(주당 배당금) 2500원을 보장하고 그 외 삼성전자로부터 발생하는 특별 배당의 최대 70%를 주주에게 배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전자의 1대 주주인 삼성생명으로부터 받는 배당도 최대 70% 재배당한다"며 "당사 추정 삼성전자·삼성생명의 주주환원 재원과 이를 바탕으로 예측되는 삼성물산의 올해 주당 배당금은 전년대비 720% 증가한 2만3050원, 내년엔 4만130원(배당 수익률 8. 6%)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SK하이닉스를 자회사로 둔 SK스퀘어의 배당 규모는 불확실하나 삼성물산의 대규모 배당은 예측 가능성에서 우위에 있다는 평가다. 김 연구원은 "건설· SMR(소형모듈원자로) 등 자체 사업 가치까지 감안하면 SK스퀘어와의 시가총액 격차는 과도하다"며 "하반기로 갈수록 시장이 알파를 모색하는 국면에서 삼성물산의 명확한 배당 정책이 좋은 선택지로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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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제 8회 꿈만들기 in 큐슈' 성공적 마무리
여행사 노랑풍선이 사회공헌 프로그램 '꿈만들기'의 대상을 시니어 계층까지 넓히며 취약계층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이어간다고 19일 밝혔다. '꿈만들기'는 2018년부터 해외여행 경험이 적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행경비를 지원해 온 노랑풍선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저소득 조손가정 및 한부모가정 아동을 시작으로 자립준비청년, 소방공무원 가족 등으로 수혜 대상을 지속 확대하며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한 상생 경영을 실천해 왔다. 올해 진행된 '제8회 꿈만들기'는 시니어 계층을 대상으로 전개한 첫 사례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광명시립하안노인종합복지관'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평소 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문화 체험 기회가 적었던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문화 소외계층 시니어 22명을 선정해 일본 규슈 여행을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층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이동 동선과 체류 환경을 세심하게 설계한 '시니어 맞춤형 일정'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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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 국내 최초 고주파 장운동기 '셀375' 롯데 홈쇼핑서 최초 론칭
자이글(ZAIGLE)의 프리미엄 고주파 뷰티·헬스케어 브랜드 '자이글온(ZAIGLE ON)'은 오는 20일 오후 9시 40분 롯데 One TV 홈쇼핑을 통해 웨어러블 고주파 장운동기 '자이글온 셀375(Cell375)'를 공식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셀375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무선 고주파 복부 마사지기로 '고주파를 입다'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제시한 제품이다. 복부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형태로 설계돼 선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집안일이나 운동 등 일상생활 중에도 편리하게 복부 케어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셀375는 자이글온의 고주파 기술력을 기반으로 무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고주파 출력을 구현했다. 고주파 기기의 특성상 안정적인 출력 구현이 중요해 무선 적용이 어려웠던 한계를 자이글온의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극복, 무선 웨어러블 복부 마사지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제품에는 100만Hz 고주파 에너지를 비롯해 LED(발광다이오드) 광파, 분당 8000회의 강력한 진동 기능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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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해외 기반의 실적 성장 돋보여… 목표가↑"-DS
DS투자증권은 해외 기반의 실적 성장과 주주 환원에 힘입어 KT&G의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24만원으로 19일 상향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KT&G의 올해 해외 궐련 매출액은 2조3000억원, 내년은 2조8000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해외 궐련 매출액의 연평균성장률(CAGR)은 26%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궐련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26%에서 54%로 상승했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KT&G는 다양한 브랜드 라인업을 통해 신규 시장에 진입하고 시장 침투력도 커질 것"이라며 "해외 생산가능수량(CAPA)을 확대하며 현지 생산 비중을 늘리고 수익성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NGP(차세대 담배) 부문 역시 해외를 중심으로 한 실적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KT&G의 국내외 합산 NGP 매출은 2020년 2793억원에서 지난해 8901억원으로 연평균성장률이 26%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액 기준 국내 5873억원, 해외 302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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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천궁-II 등 추가 수주 기대…매수 의견-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양산 및 수출 품목의 다변화에 따라 실적이 지속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132만원을 책정했다. 19일 백주호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2028년 예상 EPS(주당순이익) 3만3897원에 목표 PER(주가수익비율) 39배를 적용했다"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고 했다. 백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글로벌 방공 미사일 공급 부족에 따른 천궁-II의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중장기적으로는 해양, 무인체계, 우주 등 개발 과제 수주로 양산 및 수출 품목의 다변화로 이어지며 실적이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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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텀, AI 서버 한국에너지공단 '대기전력저감 우수제품' 인증 획득
전력전자 및 AI(인공지능) 인프라 전문기업 에이텀은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자체 개발한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X86 서버' 10개 모델 전 제품에 대해 '대기전력저감 우수제품 신고확인서'를 최종 발급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에이텀은 고성능 AI 데이터센터용 서버에 대한 전파인증(KC)을 획득한 이후 정부의 공인 에너지 효율 인증까지 확보하며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기전력저감 우수제품 인증은 한국에너지공단이 정한 에너지 절감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부여되는 고효율 인증이다. 에이텀은 국립전파연구원의 KC 인증을 통과한 고성능 일반형 듀얼 프로세서 서버 라인업 전체에 대해 대기전력저감 우수제품 지위를 획득하게 됐다. 이번에 우수제품으로 등록된 에이텀의 X86 서버는 기본 모델인 'AT-X4524GS'를 비롯해 'AT-D4418GD', 'AT-D2428S', 'AT-D2410S', 'AT-D2516S', 'AT-X4532GS', 'AT-X4424GD', 'AT-D2524S', 'AT-D2512S', 'AT-D2412S' 등 총 10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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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방찬·리노·아이엔 'JYP 4 어스' 참여
JYP엔터테인먼트( JYP, JYP Ent. )는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인 방찬, 리노, 아이엔이 소셜 콘텐츠를 통해 병원학교 일일 선생님으로 활약했다고 19일 밝혔다. JYP는 2023년부터 ESG(환경·사회·투명경영) 경영의 일환으로 소셜 콘텐츠 'JYP 4 어스'를 선보이고 있다. 'JYP 4 어스'는 JYP 아티스트들이 더 나은 지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긍정적인 시선을 전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18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스트레이 키즈의 '꿈꾸는 병원학교'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EDM(Every Dream Matters :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 봉사활동 일환으로 JYP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자막이 포함되어 더 많은 이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완성했다. 방찬, 리노, 아이엔은 JYP와 2020년부터 EDM 국내 치료비지원 사업 파트너로 협력 중인 삼성서울병원의 병원학교를 찾아 일일 선생님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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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자회사 엘레바, 리라푸그라티닙 후속 글로벌 2상 첫 환자 투약 개시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FGFR2 융합·재배열 표적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의 암종불문(Tumor-agnostic) 적응증 확대를 위한 글로벌 임상 2상 첫 환자 투약을 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리라푸그라티닙은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담관암 적응증으로 신약 허가 심사를 받고 있는 파이프라인이다. HLB는 엘레바가 최근 삼성서울병원에서 첫 환자 투약을 개시한 데 이어 미국 모핏 암센터(Moffitt Cancer Center)에서도 환자 등록 및 투약을 진행하며 글로벌 임상을 본격화했다. 암종불문 치료제는 암이 발생한 장기와 관계없이 특정 유전자 변이를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하는 정밀의료 기반 항암제를 의미한다. 최근 글로벌 항암제 개발이 암종 중심에서 유전자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리라푸그라티닙은 FGFR2 변이를 표적으로 담관암을 넘어 다양한 고형암으로 치료 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검증하게 된다. 이번 임상 2상은 기존 치료 경험이 있는 절제불가,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고형암 환자 가운데 FGFR2 융합 또는 재배열이 확인된 환자를 대상으로 리라푸그라티닙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공개라벨(Open-label), 단일군(Single-arm) 시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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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61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수도권 생산거점 확보·해외시장 확대
아스콘 전문기업 SG가 61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성장 투자 재원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SG는 전날 보통주식 4100만주를 신규 발행하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최종 실권주는 대표 주관사인 유안타증권이 잔액인수한다.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1487원으로 최종 발행가액은 오는 8월 31일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증자를 통해 조달 예정인 자금은 약 609억 6700만원 규모다. 조달 자금은 시설자금 150억원, 운영자금 200억원, 채무상환자금 약 160억원, 전략적 투자 재원 100억원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설자금 150억원은 아스콘 공장 시설 투자에 투입한다. 신규 생산거점 확보를 통해 서울 및 경기 북부 지역 공급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도권 전역을 아우르는 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회사는 물류 효율성 향상과 신규 거래처 확보, 매출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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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유가 하향세·아시아나 합병 확정 투심 개선…목표가↑-iM
iM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예상보다 빠른 유가 하향 추세와 아시아나항공 합병 기일 확정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으로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4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한다고 19일 밝혔다. iM증권은 대한항공의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을 전년동기대비 19. 2% 증가한 4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68. 9% 감소한 1239억원 등으로 추정했다. 연결 기준으로는 영업손실 1648억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할 것을 봤다. 이어 대한항공의 3분기 별도 기준 매출과 영업익 추정치는 각각 전년동기대비 11. 5% 증가한 4조5000억원, 23. 6% 늘어난 4649억원 등으로 예상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2분기 유가 급등에도 경쟁사 대비 여객, 화물 운임 상승 등으로 실적 방어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런 흐름은 3분기에도 지속될 것"이라며 "아시아나항공 합병 기일이 오는 12월 16일로 확정되면서 보수적으로 연간 3000억~4000억원 영업이익 플러스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