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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4월 15일 첫 VR 콘서트 '인비테이션' 개봉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쏘스뮤직은 오는 4월 15일 소속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첫 VR(가상현실) 콘서트 '르세라핌 VR 콘서트 : 인비테이션'(LE SSERAFIM VR CONCERT : INVITATION, 이하 '인비테이션')을 개봉한다고 25일 밝혔다. '인비테이션'은 르세라핌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눈앞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체험형 공연이다. 지난해 10월 공개한 싱글 1집 '스파게티'(SPAGHETTI)의 비주얼 콘셉트에서 착안한 푸드트럭과 붉은 행성을 오가며 펼치는 다섯 멤버의 퍼포먼스를 담았다. 특히 르세라핌은 첫 VR 콘서트인 만큼 높은 완성도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사전 카메라 동선 작업부터 촬영과 별도로 진행된 테크니컬 리허설까지 직접 임하며 열정을 보였다. 제작사 AMAZE(어메이즈)에 따르면 아티스트가 테크니컬 리허설에 직접 참여한 사례는 르세라핌이 처음이다. 어메이즈는 "'인비테이션'은 지난해부터 르세라핌과 논의하고 공들인 프로젝트"라며 "정교하게 설계된 연출과 멤버들의 섬세한 표현을 통해 관객에게 압도적인 현장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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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스,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 성공
한패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공모가 대비 2배)에 성공했다. 25일 오전 9시39분 현재 한패스는 공모가(1만9000원) 대비 2만4000원(126. 32%) 오른 4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패스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기반으로 월렛, 결제, 생활 서비스를 결합한 외국인 특화 금융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현재 한패스는 50개 이상 글로벌 MTO(Money Transfer Operator) 네트워크와 200여개국 송금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다국가 규제 대응과 글로벌 정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외국인 대상 송금·월렛·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에서 1172. 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내외 기관 2229개사가 참여했고, 공모가는 희망 범위(1만7000원~1만9000원) 최상단인 1만9000원으로 확정했다.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1673. 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으로 약 4조3700억원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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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씨엔에스, 885억원대 해상풍력발전 공급계약에 상한가
삼일씨엔에스가 해상풍력발전 사업과 관련 약 90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맺은 영향으로 상한가에 올랐다. 25일 오전 9시37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일씨앤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2070원(29. 96%) 오른 상한가 8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일씨엔에스는 지난 24일 두산에너빌리티가 구축하는 해상풍력발전소 하부구조물을 납품한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885억5500만원으로 매출액의 26. 5%에 해당한다. 납품 지역은 전남 영광군 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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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이차전지에 AI·로봇 사업 강화…고려대 김대겸 교수 영입
이차전지 조립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가 지난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로보틱스 및 AI(인공지능) 분야 석학인 김대겸 고려대학교 기계공학부·스마트모빌리티학부 조교수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 한도 설정, 신규 사외이사 선임 등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김 교수는 이사회에 합류해 독립적인 경영 감시와 전략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김대겸 교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에서 기계공학 학사를 마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컴퓨터과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하버드대학교 공학·응용과학부(SEAS) 박사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보행 보조 로봇(Exosuit)을 뇌졸중 환자 재활에 적용하는 연구를 주도했으며, 2023년 9월부터 고려대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 교수는 고려대 내 무브먼트 인텔리전스 랩을 이끌며 양팔 로봇 매니퓰레이션을 위한 비전·언어 모델, 휴머노이드 로봇의 강화학습 기반 제어, 노인 헬스케어를 위한 파운데이션 모델, 웨어러블 로보틱스 등 폭넓은 융합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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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스, 코스닥 시장 입성…"외국인 금융 플랫폼으로 글로벌 공략"
외국인 종합 생활·금융 플랫폼 한패스가 2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한패스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기반으로 월렛, 결제, 생활 서비스를 결합한 외국인 특화 금융 플랫폼 기업이다. 체류 외국인 증가와 방한 관광 회복 흐름 속에서 외국인 금융 및 소비 인프라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송금·결제·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통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한패스는 50개 이상 글로벌 MTO(Money Transfer Operator) 네트워크와 200여개국 송금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국어 고객 응대 체계와 글로벌 정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외국인 대상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외송금에서 시작해 월렛, 결제, 생활 서비스까지 확장된 플랫폼 구조를 통해 외국인 종합 생활·금융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최근에는 외국인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 전략을 바탕으로 서비스 영역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송금과 결제 등 금융 서비스뿐 아니라 교통, 커머스, 구인구직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연계하며 외국인 고객의 일상 전반을 지원하는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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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딘퓨쳐스, 주주서한 발송…"본질가치 성장 집중"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가 주주서한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강조하고 나섰다. 25일 아우딘퓨쳐스는 홈페이지에 최영욱 대표 명의의 주주서한을 게시하고 "최근 회사의 주가와 관련해 많은 주주께 우려와 걱정을 가지고 있는 점에 경영진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손익구조가 의미있는 개선을 이뤘으며 이는 글로벌 K뷰티 시장 확대에 따른 ODM(제조업자개발생산) 사업 성장과 유통 채널 확대가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장에서 형성된 주가는 회사의 성장 잠재력과 기업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우딘퓨쳐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24억원으로 전년(347억원) 대비 약 22% 성장했고 영업손실도 18억원으로 전년 대비 46% 가량 개선했다. 해외에서 북미, 동남아시아, 중동 등 해외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유통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내수 판매도 크게 늘어난 덕분이다. 특히 주요 리테일 채널인 울타, 코스트코, 소코 글램 등과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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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이 찍은 더 빠른 AI, 핵심기술 '광통신'...우리넷 '5연상' 달성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화를 위해 광통신 기술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관련주가 연일 강세다. 특히 지난 16일(현지시각)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엔비디아 GTC 2026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광통신주를 미래 핵심기술로 꼽으면서 투자자 심리가 모이고 있다. 25일 9시2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우리넷은 전 거래일 대비 2970원(30. 00%) 올라 상한가인 1만2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넷은 현재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또다른 광통신주인 이노인스트루먼트는 151원(29. 90%) 오른 656원, 한국첨단소재는 700원(29. 85%) 오른 3045원을 나타낸다. 우리넷과 이노인스트루먼트, 한국첨단소재 모두 상한가다. 광통신은 AI 데이터 처리 효율을 높여주는 기술로 급부상 중이다. 기존에는 빛으로 들어온 데이터를 전기 신호로 변환한 다음 다시 빛으로 바꾸는 과정을 거쳐 데이터를 송수신했다. 광통신 기술을 활용하면 데이터를 전기 신호로 바꾸는 과정 없이 곧바로 처리할 수 있어 데이터 처리 효율과 전력 소모 효율까지 크게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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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구권 매출 성장 기대"…달바글로벌, 7%대 급등
달바글로벌이 해외 시장 매출과 사업 방향성 등에서 증권가의 낙관적인 전망을 받으며 장 초반 7%대 강세를 보인다. 25일 오전 9시1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달바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1만900원(7. 26%) 오른 16만1100원에 거래 중이다. DB증권은 이날 달바글로벌 실적 분석 보고서를 내며 목표주가 18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올해 큐텐·라쿠텐·아마존재팬을 포함한 일본 온라인 플랫폼에서 달바글로벌 제품들이 상위권에 올랐다"며 "오프라인은 기존 10개에 불과했던 상품군(SKU)이 15개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유럽 다수 국가의 아마존 채널에서 톤업크림, 멀티밤 등 순위가 꾸준히 상승하고 인지도가 확장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올해 유럽 오프라인 채널 계약이 순차적으로 늘어나며 서구권 매출이 점진적인 우상향 추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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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닉스' 고지 다시 밟았다…'美 ADR 상장' 승부수에 주가 환호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미국에 ADR(주식예탁증서) 상장을 추진하고, 미국이 이란에 휴전협상을 제안하는 등 투자환경이 개선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25일 오전 9시15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4만1000원(4. 16%) 오른 10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가 100만원대를 회복한 것은 3거래일 만이다. SK하이닉스의 최대주주인 SK스퀘어는 전날 대비 3만3000원(5. 55%) 오른 62만8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조회공시 요구 답변 공시를 통해 전날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위한 공모 등록신청서(Form-F-1)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ADR은 해외 기업의 주식을 미국 증시에 상장해 달러로 거래할 수 있게 만든 증권이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중 ADR을 상장하는 것이 목표다. 상장 공모 규모와 방식, 일정 등 세부사항은 확정되지 않았다. 최종 상장 여부도 SEC 심사결과와 시장 상황, 수요 예측 등을 고려해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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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I, AI 바우처 선정…"국내 유일 '그래프DB'로 AI시장 개척"
스카이월드와이드(SKAI)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인공지능)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AI 바우처 사업은 AI 솔루션 도입이 필요한 중소 및 중견기업, 의료기관,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정부가 바우처를 지원해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수요기업이 AI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정부가 비용을 지원하고 공급기업은 검증된 AI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정부의 대표적인 AI 확산 정책이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이번 AI 바우처 공급기업 계기로 공공을 비롯해 금융,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AI 기반 데이터 분석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혁신 △지식 검색 및 문서 자동화 △관계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탐색 △사용자 중심 워크플로우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정부 주도의 인공지능 대전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스카이월드와이드는 그래프 데이터베이스(Graph DB) 기술특허를 바탕으로 지식 그래프(Knowledge Graph) 기반 AI DB 솔루션과 검색증강생성(Hybrid RAG) 기술을 결합한 에이전트 솔루션 온토비아(ONTOVIA)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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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 나프타값 급등에 1Q 이익감소…목표가↓-유안타
유안타증권이 25일 대한유화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9. 1% 낮은 20만원으로 하향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나프타(납사)값 급등으로 수익성 약화가 예상된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분기 실적 추정치는 매출 3조7000억원, 영업이익 701억원으로 변경했다. 전년동기 대비 증가가 예상되지만, 연초 예상치(1901억원)에 미달할 것이란 전망이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특히 2분기에 다시 적자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되니 주의가 필요하다"며 "해협을 통한 나프나 수송 우려가 커지고 있고, 대한유화에는 긍정·부정적 요인이 혼재한다"고 밝혔다. 황 연구원은 "대한유화는 국내 경쟁업체와 달리 원료인 나프타 70%를 인근의 에쓰오일(S-Oil)에서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온산 NCC를 70% 정도로 가동할 수 있어 상황이 낫다"면서도 "나프타 구매 때 적용되는 프리미엄이 상승한 것은 실적 부담요인"이라고 했다. 대한유화는 나프타를 'C&F 재팬 국제가격'에 프리미엄을 붙인 값으로 구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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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아이이테크놀로지, 올해 판매 감소 불가피…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25일 미국 판매 둔화와 신규 고객 확보 지연으로 올해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판매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2만9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736억원, 매출액은 421억원을 기록해 시장 추정치를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와 다음 해 분리막 판매량을 기존 대비 각각 11%, 6% 하향했다"며 "캡티브(계열사 내부 시장) 고객의 합작사 청산 여파로 미국 판매 둔화가 생각보다 크고 신규 고객 확보가 지연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정비 부담이 큰 분리막 사업의 특성상 이익의 하향 폭은 더 컸다"고 덧붙였다. 가동률도 반등하지 못하며 적자가 이어질 거란 예상이다. 주 연구원은 "가동률은 전분기와 유사한 30%대(폴란드 20%대, 중국 30%대, 한국 30%대)를 기록하며 고정비 부담(손익분기점(BEP) 가동률 60% 추정)에 따른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