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368,500원 ▲6,000 +1.66%)와 SK하이닉스(2,814,000원 ▲129,000 +4.8%)가 19일 프리마켓에서 상승하고 있다. 두 종목 모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8시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1만1000원(3.03%) 오른 37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38만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SK하이닉스는 12만6000원(4.69%) 오른 281만1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장 중 281만9000원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메모리 가격 강세와 간밤 미국 반도체·기술주들의 상승으로 인해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은 8.7% 상승했다. 미국 정부 주도의 협력을 발표한 인텔과 애플은 각각 10.6%와 0.7% 올랐다. 같은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애플이 인텔과 협력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생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