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오즈효과'로 실적 선방

LG텔레콤, '오즈효과'로 실적 선방

김경미 MTN 기자
2009.01.29 21:07

LG텔레콤이 지난해 가입자 증가와 오즈 서비스 효과로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LG텔레콤은 지난 2008년 매출 4조7980억원, 영업이익 3790억원, 당기순이익 28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4월 출시한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오즈는 12월말 기준으로 가입자 52만명을 돌파하며 데이터 서비스 매출을 끌어올렸습니다.

그러나 4분기는 일시적인 판촉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하며 전분기보다 42% 감소한 71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김상돈 CFO는 "올해 모든 단말기에서 오즈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며 "오즈를 통한 데이터 사업 성장, 4G 주파수 확보에 역점을 둘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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