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54,000원 ▼500 -0.92%)가 MZ 타깃 브랜드 ‘Y’, 테이블주문 서비스 ‘하이오더’와 청년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젝트 '와이로운 가게'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 불황 속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청년 예술가 그룹 Y아티스트와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를 투입, 매장 콘셉트에 맞춘 디자인 소품과 콘텐츠를 제작한다. 콘텐츠는 190만명이 이용하는 Y박스 앱에 소개된다. 매장 방문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하이오더와 매장 인증샷을 찍고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첫 프로젝트엔 하이오더를 이용하는 수도권 청년 매장 4곳 △호니도니 정자점 △중화요리 지엔(혜화) △피자빌리지 건대직영점 △훈연실 파이어박스 동탄본점이 참여했다. 이들 매장은 다음달까지 Y박스 앱 내 'YSPOT'의 코스 추천 콘텐츠에서 순차 소개된다.
Y퓨처리스트는 청년 사장님을 인터뷰한 '이달의 Y인터뷰'를 제작해 Y박스 앱과 공식 SNS 채널에 공개한다. Y아티스트는 매장 주요 메뉴와 콘셉트를 반영한 아트워크를 제작해 포스터, 맛카드, 스탬프 쿠폰 등으로 활용하고 일부 매장 외관 디자인도 지원했다. KT는 연내 최대 20개 청년 소상공인 매장으로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권희근 KT 마케팅혁신본부장(상무)은 "Y아티스트와 Y퓨처리스트가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생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