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CNS(LG씨엔에스(56,500원 ▼3,000 -5.04%))는 27일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을 통해 "스테이블 코인 사업과 관련 발행, 유통, 지갑 서비스, 교환, 환전 등 전 영역에 대한 시스템 오퍼링을 준비 중"이라면서 "다양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 및 구축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수 고객사들이 1분기에 디지털 자산 기본법 정부안 발표를 예상하고 있고, 법제화에 따른 대응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은행의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사업과 관련해선 "한국은행이 실중에 참가하는 시중은행을 선정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예금 토큰과 국가 보조금 바우처 이용 확산을 위한 다양한 계획들이 반영돼 있다"고 밝혔다.
LG CNS는 "지난해 한국은행과 국내 최초로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시스템'을 실증하며 성과를 냈다"면서 "올해도 토큰증권(STO)과 스테이블 코인 관련 사업을 활발히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LG CNS는 한국은행과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시스템'을 실증했다. 예금 토큰이 유통되는 디지털화폐 플랫폼을 활용해 AI가 상품 탐색, 구매 결정, 결제까지 수행하는 결제 인프라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