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슈퍼매치 UV, 전년 대비 24%↑…'가정의 달' 콘텐츠도 준비

티빙 슈퍼매치 UV, 전년 대비 24%↑…'가정의 달' 콘텐츠도 준비

이찬종 기자
2026.05.04 08:51
티빙은 올해 '티빙 슈퍼매치'의 경기당 순 방문자 수(UV)와 경기당 최다 동시접속자 수가 각각 전년 대비 24%, 25%가량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사진제공=티빙
티빙은 올해 '티빙 슈퍼매치'의 경기당 순 방문자 수(UV)와 경기당 최다 동시접속자 수가 각각 전년 대비 24%, 25%가량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사진제공=티빙

KBO(한국프로야구) 뉴미디어 독점 중계권을 확보한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이 다양한 콘텐츠를 묶은 '프리미엄 중계'로 인기다. 티빙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기념일별 테마 중계를 제공할 계획이다.

티빙은 올해 '티빙 슈퍼매치'의 경기당 순 방문자 수(UV)와 경기당 최다 동시접속자 수가 각각 전년 대비 24%, 25%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티빙 슈퍼매치는 실시간 중계에 더해 경기 전후 볼거리를 제공하는 티빙의 프리미엄 중계 서비스다. 프리뷰 쇼, 생중계, 퇴근길 라이브 등 콘텐츠로 구성된다. 티빙은 올해 '현장음 중계' 서비스, AR(증강현실) 그래픽 기반 중계 CG 등으로 시청 경험을 고도화하고 프리뷰쇼 'WAR밍업'의 주요 장면을 숏폼으로 제공 중이다.

티빙은 오는 5일 어린이날 진행되는 한화 이글스와 기아 타이거즈 간 경기에서 '4번 타자의 조건'을 주제로 프리뷰쇼를 진행한다. 한화 이글스 노시환, 기아 타이거즈 김도영 등 각 팀 대표 거포의 역할을 분석하고 출연진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8일 어버이날에는 기아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통해 차세대 포수 계보를 조명한다. 이날 티빙은 KBO 리그 속 '부자(父子) 선수' 기록을 소개하는 등 어버이날과 관련된 데이터를 제공한다. 오는 15일 스승의날에는 선수들의 성장 과정에 영향을 준 지도자를 소개할 계획이다.

티빙 관계자는 "앞으로도 티빙만의 차별화된 중계 기술과 팬덤 지향적 콘텐츠를 기반으로 KBO 리그를 즐기는 새 기준을 지속해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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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종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찬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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