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페이커 소속 'T1'과 기획상품 출시…2030 마케팅 강화

대웅제약, 페이커 소속 'T1'과 기획상품 출시…2030 마케팅 강화

박정렬 기자
2025.08.29 10:27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전북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 2025)’에서 대웅제약이 글로벌 e스포츠팀 T1과 콜라보한 인생네컷 포토부스를 체험하기 위해 관람객들이 줄을 서 있다./사진= 대웅제약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전북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 2025)’에서 대웅제약이 글로벌 e스포츠팀 T1과 콜라보한 인생네컷 포토부스를 체험하기 위해 관람객들이 줄을 서 있다./사진= 대웅제약

대웅제약(170,300원 ▲10,300 +6.44%)이 20~30대를 타깃으로 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우루샷·임팩타뮨과 같은 피로회복 건강기능식품을 앞세워 소비자 체감형 이벤트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대웅제약은 글로벌 e스포츠팀 'T1(티원)'과 콜라보한 임펙타뮨 기획상품을 9월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대웅제약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 2025)'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혈압·부정맥·눈 건강을 주제로 한 '2030 생활 속 조기발견' 캠페인을 진행하고, 우루샷·임팩타뮨 체험용 제품을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세계적인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소속된 T1 선수단과 함께 찍은 듯한 프레임의 '인생네컷 포토부스'도 운영해 관객 인증샷이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대웅제약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 2025)'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혈압·부정맥·눈 건강을 주제로 한 '2030 생활 속 조기발견' 캠페인을 진행하고, 우루샷·임팩타뮨 체험용 제품을 제공했다. /사진=대웅제약
대웅제약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 2025)'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혈압·부정맥·눈 건강을 주제로 한 '2030 생활 속 조기발견' 캠페인을 진행하고, 우루샷·임팩타뮨 체험용 제품을 제공했다. /사진=대웅제약

올해 말 출시 예정인 가정용 반지형 혈압계 카트비피(CART BP)에 대한 20~30대 마케팅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젊은 층의 고혈압·부정맥은 무증상이라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착용형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해 평소 변화를 관찰하고 필요 시 병·의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카트비피는 수면 장애, 행동 제약 등 기존의 커프형 연속혈압측정기(APBM)의 단점을 보완해 반지형으로 개발된 연속혈압측정기다. 카트비피를 손가락에 끼우기만 하면, 인공지능 시스템(AI)이 사용자의 혈압 패턴을 자동으로 분석한다. 특히 24시간 연속 혈압 측정과 모니터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대별 혈압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물 용량 조절이 가능하고, 수면, 운동, 음주, 혈압약 복용 등 생활 습관에 따른 혈압 변화를 효과적으로 추적할 수 있다.

조병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부장은 "일상생활에서 건강 의식을 환기하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기로 '조기 발견의 습관'을 확산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세대 특성을 고려한 참여형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건강 캠페인을 통해 미래 주역인 젊은 층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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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렬 기자

머니투데이에서 의학 제약 바이오 분야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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