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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렬 기자
머니투데이에서 의학 제약 바이오 분야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articles on medicine, pharmaceuticals, and biotechnology
- 2025 대한치매학회 치매극복 언론인상
- 2024 대한아동병원협회 특별 언론사상
- 2023 대한아동병원협회 기자상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422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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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알바이오팹, 동화약품과 '약물 함유 폼 밴드' 독점 공급 계약
재생의료 전문기업 티앤알바이오팹이 동화약품과 의약외품인 '약물 함유 폼 밴드'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티앤알바이오팹은 제조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후디케어' 라인업 제품인 약물 함유 폼 밴드를 동화약품에 독점 공급한다. 제품 출시 예정일은 올 4분기다. 티앤알바이오팹은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의료기기 창상피복재 영역을 넘어 의약외품 시장으로 상처 관리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관련 제품군의 매출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티앤알바이오팹 관계자는 "이번 협력으로 상처치료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며 "동화약품의 브랜딩과 유통 네트워크와 시너지를 낼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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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렉스, 상반기 매출·영업익 두 자릿수 성장…글로벌 접점 확대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기업 노바렉스가 올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노바렉스는 올 상반기 매출액은 2226억원으로 전년(1898억원) 대비 17. 3%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4억원에서 251억원으로 29. 2% 증가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노바렉스는 하반기에도 생산 기반 강화, 글로벌 고객 접점 확대, 제형 기술 고도화를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먼저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인프라 확충을 지속한다. 현재 오송 2공장 건설은 계획된 일정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국내외 고객사의 다양한 제품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여력을 갖추고, 사업 확대에 필요한 제조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고객 접점 확대에도 힘을 싣는다. 기존 고객사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규 고객 발굴과 신제품 제안을 지속해서 확대해 글로벌 사업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9월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건강기능식품 전시회(2026 Vitafoods Asia)에 참가해 주요 해외 고객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과 10대 제형 기술을 소개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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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메디, 상반기 영업익 61억…전년 연간 실적 2배 넘어
레메디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55억원, 영업이익 6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 매출(약 146억원)을 웃도는 성과를 냈고, 영업이익은 전년도 연간 실적(28억원)의 2배를 뛰어넘었다. 실적 성장은 글로벌 공공 조달 물량 공급 확대 등 해외 시장이 이끌었다. 인도 중앙의약품조달청(CMSS)의 국가결핵퇴치사업 참여, 45개국 이상 구축된 해외 유통망을 통한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증가와 매출 급증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영업 레버리지)가 가시화되면서 40%에 육박하는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레메디는 저선량·고화질·소형화를 동시에 구현하는 엑스레이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상용화한 기업이다. 무게가 2. 4kg에 불과한 울트라 포터블 엑스레이 '레멕스-KA6'가 대표 제품이다. 현재 글로벌 수요 확대에 대비해 2공장 매입과 생산 자동화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레메디는 해외 공공 조달 수주 잔고와 국내 300여 개 주요 의료기관에서의 제품 채택 확대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지속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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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노사 '사후조정' 합의…3분기 개시, 연내 결과 나올듯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사후조정에 합의하면서 장기화한 갈등이 합의점을 찾을지 주목된다. 1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과 상생노동조합은 지난 11일 열린 제24차 단체교섭에서 사후조정을 협의하고, 합의에 따라 전날 양측 대표자가 서명한 '사후조정 요청서'를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단체 교섭에서 사측이 사후조정에 대한 적극적 의견을 개진했고, 노조도 긍정적 검토를 한 결과 수용하기로 했다"며 "위원 구성 등 준비가 되고 나면 속도감 있게 진행하자는 데 양측의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사후조정은 노조법에 따라 조정종료가 결정된 후 노동쟁의의 해결을 위해 각각의 동의를 받아 다시 실시하는 조정을 말한다. 보통 신청 후 위원 선정과 일정 수립에 1~2주가 걸리고 이후 본격적인 사후조정이 시작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을 두고 지난해 말부터 평행선을 달려왔다. 사측이 기본급 6. 2% 인상과 일시금 600만원 등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당초 기본급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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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서 쌓은 '데이터 DNA' 이식…아이티아이즈, AI 신약 플랫폼 새 도전
"금융에서 쌓은 데이터 처리 경험을 에너지 거래와 정밀 의료 플랫폼에 이식해 플랫폼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할 것입니다. " 이성남 아이티아이즈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AI(인공지능) 신약개발과 디지털 헬스케어를 미래 핵심 사업으로 낙점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금융권에서 축적한 데이터 처리·보안 기술을 의료 플랫폼과 AI 신약 개발에 이식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2012년 설립한 아이티아이즈는 초기부터 국내 주요 은행과 공공기관의 신용평가 시스템을 구축하며 금융 IT(정보통신) 기업으로 입지를 다졌다. 지난달에만 전력거래소로부터 약 320억원, 신용보증재단중앙회로부터 약 200억원 등 총 600억원 규모의 사업·프로젝트를 수주하며 국가 핵심 인프라 사업에서 경쟁력을 또 한 번 입증했다. 겉으로 보기에 금융과 의료는 전혀 다른 산업처럼 보이지만 아이티아이즈는 이들의 공통분모를 '데이터'에서 찾았다. 이 대표는 "금융은 대규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면서도 최고 수준의 보안과 안정성을 요구하는 대표적인 산업"이라며 "10년 이상 금융권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축적한 데이터 표준화와 개인정보 보호 기술은 의료 분야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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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베그젤마' 임상 1·3상 약동학 분석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셀트리온이 항암제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인 '베그젤마'(개발명 CT-P16·사진)'의 임상 1·3상 통합 집단 약동학 분석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연구는 품목 허가를 위해 건강한 피험자 대상으로 진행된 2건의 글로벌 임상 1상과 비편평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대상의 글로벌 임상 3상 1건의 데이터를 통합 분석한 결과로, 장민정 연세대 교수 연구팀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총 834명의 피험자와 8000개 이상의 혈청 농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임상 1·3상 통합 집단 약동학 모델'을 개발해 베그젤마와 오리지널 의약품 간의 약동학적 매개변수를 비교 평가했다. 그 결과, 베그젤마는 미국·유럽의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등한 수준의 약동학적 특성을 보였다. 주요 지표인 청소율(단위 시간당 혈장으로부터 약물이 완전히 제거되는 체액의 양)과 중심 분포 용적(혈액과 주요 장기에 흡수된 약물의 총량을 담는데 필요한 유체의 용적)에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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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상반기 매출 6461억…전년比 7%↑
차바이오텍은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7% 증가한 6461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589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당기순이익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자산 효율화 효과 등으로 28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차바이오텍은 매출 증가의 배경으로 △미국·호주·싱가포르·일본 등 글로벌 헬스케어사업의 성장 △주요 계열사의 사업 확대 증가 △카카오헬스케어와 차AI헬스케어의 연결 편입 효과 등을 꼽았다. 영업손실은 AI(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 첨단재생의료 연구개발 투자 등이 주요 원인이라고 부연했다. 차바이오텍은 지난해 '글로벌 K-Cell 뱅크 라이브러리 구축 사업' 참여에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첨단바이오의약품 품질평가 기술개발 플랫폼(K-CGTAP) 구축을 통한 공공 활용 생태계 조성 사업' 컨소시엄에 최종 선정됐다. 이를 통해 세포유전자치료제 세포주 뱅킹 및 의약품 품질평가 기술 확립 등 국내 첨단바이오사업 역량 강화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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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종목 지정' CMG제약…"주식병합으로 회복 기반 마련"
주가 부진으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CMG제약이 주식병합과 함께 연구개발(R&D)과 신제품 확대, 외부 사업제휴 등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CMG제약은 주식 회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음 달 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10대 1 주식병합을 의결할 예정이다.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10주를 액면가 5000원의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방식이다.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식병합 안건이 가결되면,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병합된 주식은 10월 27일 다시 상장될 예정이다. CMG제약은 지난해 매출 1052억원, 영업손실 3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023년과 2024년 각각 939억원, 991억원으로 증가 추세다. 영업이익은 각각 30억원, 10억원 흑자에서 유통 체계 전환에 따른 일시 비용 발생 등에 따라 적자 전환됐다. CMG제약은 신약·복합제·구강용해필름(OSF)·전문의약품 분야에 연구개발과 투자 확대를 통한 성장 동력 확보를 모색하고 있다. 현재 당뇨·고지혈증 복합 개량신약 'CMG1903'은 국내 임상 3상과 함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국가 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당뇨·고혈압 복합제 CMG1904 개발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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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진·한국비엠아이 컨소시엄, '코로나 mRNA 백신' 임상 1상 승인
아이진·한국비엠아이·마이크로유니·메디치바이오 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이국산 기술로 개발한 차세대 mRNA 기반 COVID-19 변이 예방 백신 'BMI2012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의 '코로나 19 mRNA 백신 후보물질 임상 1상 연구' 지원으로 진행된다. 컨소시엄은 이번 임상에서 19세 이상 55세 이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백신의 안전성과 내약성, 면역원성을 확인하고 임상 2상 시험에 적합한 용량을 탐색할 예정이다. 총 72명의 시험대상자가 참여하며 저용량, 중용량, 고용량 시험군에 각각 18명과 대조군 6명을 배정한다. 임상시험은 고려대 구로병원,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아주대병원에서 진행되며 10월 중순 투약 개시를 목표하고 있다. 시험 대상자에게 1회 근육주사 접종 후 28일까지의 안전성과 면역반응을 1차 분석하고, 총 52주간 추적 관찰을 통해 최종 결과를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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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ADC 3종 美 FDA '패스트트랙' 지정…"신약 가치 높인다"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사업 확대를 넘어, 항체-약물 결합체(ADC)·다중항체 등 오리지널(원조약) 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으로 성장 축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특히, 임상 1상에 진입한 ADC 항암 신약 후보물질 3종이 모두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 대상으로 지정되며 글로벌 수준의 개발 역량을 입증하는 한편 임상·상업화·기술이전 등 기업 가치 선택지를 한층 확장다는 분석이다. 셀트리온은 13일 ADC 신약 후보물질 'CT-P73'이 FDA로부터 백금계 항암화학요법(PBC) 치료 이력이 있는 재발·전이성 자궁경부암 환자를 적응증으로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ADC 항암 신약 'CT-P70'(비소세포폐암·대장암 등)과 'CT-P71'(요로상피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에 이어 3번째 패스트트랙 지정 성과다. FDA의 패스트트랙은 기존 치료만으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거나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중증 질환 치료제의 개발과 심사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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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 상반기 매출 609억·영업익 268억…'씽크' 앞세워 최대 실적
웨어러블 AI(인공지능)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609억원, 영업이익 268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매출(482억원)과 영업이익(163억원)을 모두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07%, 영업이익은 2888%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해 2분기 국내 의료 AI 기업 최초로 반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후 4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플랫폼 기반 사업모델의 수익성과 확장성을 입증했다. 씨어스의 2분기 매출은 284억원, 영업이익은 130억원을 기록했다. 이른바 빅5를 포함한 상급종합병원 중심으로 영업 역량을 집중하면서 계약 리드타임이 상대적으로 긴 대형병원의 일부 매출 인식이 하반기로 이연됐고, 중동 전쟁 영향으로 해외 프로젝트 일정이 일부 조정됐다. 다만 플랫폼 운영 효율화와 원가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42. 6%에서 45. 6%로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반기 실적 견인의 주인공은 AI 기반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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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ADC 3종 전체 美 FDA '패스트트랙' 지정…개발·허가 전략 확대
셀트리온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CT-P73'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셀트리온이 임상에 진입한 ADC 3종 전체가 패스트트랙에 지정되며 각각의 개발·허가 전략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는 분석이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CT-P73은 백금계 항암화학요법(PBC) 치료 이력이 있는 재발·전이성 자궁경부암 환자를 적응증으로 패스트트랙 지정이 이뤄졌다. CT-P73은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다양한 고형암에서 과발현되는 '조직인자'를 표적하는 ADC 신약 후보물질로, 비임상 연구에서 기존 치료제(티소투맙 베도틴) 대비 유사하거나 우수한 항종양 효과와 개선된 안전성을 확인했다. FDA의 패스트트랙은 기존 치료만으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거나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중증 질환 치료제의 개발과 심사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로 FDA로부터 개발 협의, 임상시험 설계, 허가 전략 수립 과정에서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