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장기 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147,900원 ▲23,100 +18.51%)가 일본에서 신장(콩팥) 재생 관련 핵심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로킷헬스케어에 따르면 일본에서 등록 결정된 특허는 '그물막을 이용한 신장 치료용 조성물, 이를 포함하는 신장 치료용 의료 키트, 이의 경화물을 포함하는 신장 치료용 패치'다.
회사는 이번 특허를 통해 △AI 신장 기능 예측 △5년 장기 모니터링 △맞춤형 신장 재생 시술 등 '예측-예방–재생–모니터링'의 전과정을 하나로 묶어 보호하고 'AI 신장 재생 플랫폼'의 진입장벽을 형성할 예정이다.
AI 신장 재생 플랫폼은 환자의 혈액·소변·영상·생활데이터 등을 AI로 분석해 신장 기능 저하 위험을 조기 예측하고, 자가 세포와 바이오잉크를 이용해 미세 신장 조직과 재생 패치를 3D 바이오프린터로 제작한 후 이식하는 방식이다. 재생 패치를 최소침습 시술로 이식해 신장 기능 악화를 늦추거나 회복시키는 통합 재생 플랫폼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