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장과 식·의약 발전 방향 논의

식약처,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장과 식·의약 발전 방향 논의

박정렬 기자
2025.12.10 15:04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0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5년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장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시험·검사기관 평가사례 공유 △최신 시험·검사 국제동향 △현장의 애로사항 및 제도 혁신 방안 등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또, 검사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와 시험·검사 신뢰도 제고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에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이 수여됐다.

김용재 식약처 차장은 "정확한 시험·검사는 식품·의약품 안전 정책의 근간이자 국민 안심을 위한 첫 관문"이라며 "우리 국민의 먹거리 안전, 의약품 안전의 중심이 잘 유지되고 있는 것은 각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준 덕분"이라 말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의 품질향상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관련 법령과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국제 수준의 시험·검사 품질관리 체계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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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렬 기자

머니투데이에서 의학 제약 바이오 분야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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