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가 건강·의료 마케팅 기업 크레너와 합을 맞춘다. 의사와 약사, 일반인과 환자를 잇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6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크레너는 30여년간 국내외 주요 제약사와 병의원, 학회 등을 대상으로 광고 마케팅을 비롯해 환자·간호사 교육, 학술 행사 운영, 유튜브 등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온 '베테랑' 기업이다. 1만7700여개의 병·의원과 8000여개의 약국에 전자의무기록(EM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유비케어는 크레너와 계약을 통해 EMR과 연동한 타겟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계약과 관련해, 한 주요 관계자는 "유비케어가 크레너와 함께 온오프라인을 통한 질환 정보 소개부터 복약 지도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환자 관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올 하반기 의사와 약사를 대상으로 한 플랫폼을 순차적으로 오픈하고 내년에는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 헬스케어 기업으로 플랫폼 참여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