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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욱제 유한양행 대표 "100주년, 창업 정신으로 '글로벌 톱50' 목표"
유한양행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올해에도 회사 비전인 '그레이트&글로벌(Great & Global)' 달성을 위해 전 임직원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고 2일 밝혔다.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유한양행은 올해에도 핵심가치인 '진보(Progress)'와 '정직(Integrity)' 정신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전세계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이바지하고, 나눔과 공유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글로벌 톱(Global Top) 50 제약사' 목표에 한 단계 더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조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우리 회사가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그 어느 해보다 뜻깊은 해다. 지난 한세기 동안 우리는 '건강한 국민만이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유일한 박사님의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보건 안보의 최일선을 지켜왔으며 이제 새로운 100년의 첫 페이지를 써 내려가야 한다"고 새 출발의 의지를 다졌다. 이어 "창업자 유일한 박사께서 강조하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정직한 경영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는 유한의 핵심 가치이자 경쟁력으로 이 '유일한 정신'을 다시금 업무 현장에서 온전히 구현해야 한다"며 "모든 임직원은 각자의 자리에서 정직과 성실을 최우선의 원칙으로 삼고, 창조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하며 국민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한다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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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사업 전반에 AI 플랫폼 도입…디지털헬스케어 사업 확장"
서정진 셀트리온그룹회장이 사업 전반에 걸친 인공지능(AI) 플랫폼 도입을 통한 혁신 경쟁력 제고 계획을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는 등 3개년에 걸친 전사적 사업 로드맵을 새롭게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2일 서정진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변화가 시작되는 혁신의 시기로 규정하면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오는 2028년까지 회사의 혁신성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AI 중심의 전사적 사업 로드맵을 새롭게 수립한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인터넷의 등장으로 우리 삶이 달라졌듯, AI로 인해 산업 지형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현재 시점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전략적 결단을 추진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의 3개년은 셀트리온이 퀀텀 리프를 위해 혁신 기반을 다지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이를 위해 AI 플랫폼을 도입해 개발에서부터 임상, 생산, 판매 등 사업 분야 전반에 걸쳐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AI 도입을 적극 활용해 의약품뿐 아니라 디지털헬스케어 분야로도 사업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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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철 GC녹십자 대표 "글로벌서 영향력 확대하는 한 해 만들자"
허은철 GC녹십자 대표가 2일 병오년(丙午年) 신년사에서 "불안정한 사업 환경에서 하나된 GC인 '원 팀(One Team) GC'의 마음으로 힘을 모아 글로벌 무대뿐만 아니라 국내 시장의 회복과 수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 해가 되자"고 포부를 밝혔다. 허 대표는 "2025년은 알리글로 매출 1500억원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이는 미국 법인과 치열한 세일즈 현장을 이끈 글로벌 사업본부, 수준 높은 품질과 생산을 담당한 오창공장, 기술적 이슈를 해결해 준 R&D(연구개발) 부문의 노력의 공"이라고 임직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은 명확한 방향 설정과 가치에 대한 믿음, 꾸준함의 결과이며, 이제는 글로벌 시장에서 조연인 아닌 주연으로 영향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글로벌 진출의 모태이자 전진기지와 같은 국내 시장도 과거의 영광을 뛰어넘는 괄목할 성장과 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국내와 글로벌이 서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지원하며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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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세계서 가장 빨리 바이오의약품 허가 추진…K바이오 규제 혁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바이오헬스 규제·인증 혁신으로 세계시장 진출 가속'이라는 올해 업무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핵심 규제혁신 실행과제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CDMO산업 전략적 지원체계 마련━ 먼저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산업의 전략적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지난해 12월30일에 공포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기업 등의 규제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연말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하위법령 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한다. 그간 약사법령에서 규정되지 않았던 바이오의약품 수출제조업 등록제가 신설됨에 따라 수출에 특화된 바이오의약품 제조소 시설 기준을 마련한다. CDMO 제조소에 대한 제조·품질관리(GMP) 적합인증 기준과 원료물질 인증 기준을 법적 근거를 토대로 체계적으로 제도화할 계획이다. CDMO 업체에서 사용되는 원료의약품의 수입 통관 절차 간소화, GMP 적합인증 사전상담, 제조시설에 대한 기술자문 등 새롭게 도입되는 현장 맞춤형 규제지원 제도의 신청 방법을 포함해 하위법령에 위임된 사항에 대한 세부 기준과 절차 등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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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 세브란스병원에 1억원 기부…"소아청소년 환자 치료 지원"
배우 변우석이 새해를 맞아 세브란스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환우 치료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2일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변우석은 앞서 2024년에도 소아청소년 환우 치료를 위해 써달라며 세브란스병원에 3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변우석은 "소아청소년 환우들이 건강을 되찾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기부가 치료와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아청소년 환우·가족을 포함한 모두가 희망을 꿈꾸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상길 대외협력처장은 "꾸준히 후원을 실천 중인 변우석 배우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세브란스는 앞으로도 더 많은 환자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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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서울대병원장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약속…정부 의료정책 싱크탱크 될 것"
김영태 서울대학교병원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의정 사태에서 얻은 가장 큰 교훈은 환자 진료와 의료계 근간이 되는 의료 인력의 교육과 수련제도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단 점"이라며"며 "서울대병원은 2026년 새 정부 국정과제의 핵심인 지역·필수 의료를 강화하는 동시에 정책 입안과 실행을 선도하는 싱크탱크이자 국가 공공의료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의정 사태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그 여파가 완전히 치유되기까지는 앞으로 몇 년간의 지속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교육병원으로서의 기능 강화를 위해 진료지원 인력의 역량 강화 및 역할 확립과 안정적 전문의 인력 확보, 다방면에 걸친 전공의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교육의 질을 향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필수 의료 분야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권역 내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공의료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을 체계화할 것"이라며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의 서비스모델을 개발해 국민 누구나 차별 없이 필수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의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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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 MASH 신약 'DD01' 美 2상 전체 환자 48주 투약 완료
디앤디파마텍은 미국에서 임상 진행 중인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DD01'의 임상 2상 시험이 전체 등록 환자 대상 48주차 투약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DD01은 디앤디파마텍이 자체 개발한 GLP-1 및 글루카곤 수용체를 동시에 표적하는 장기 지속형 이중 작용제로, 미국에서 MASLD/MASH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상 시험이 진행중이다. 이번 48주 투약 완료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MASH 치료제 허가 지표인 MASH 해소 및 섬유화 개선 여부 평가를 위한 간 조직생검 (biopsy) 분석 절차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 앞서 디앤디파마텍은 지난해 6월 발표한 12주차 1차 평가지표 결과에서 긍정적인 유효성을 입증한 바 있다. DD01 투약군은 12주 만에 지방간 30% 이상 감소 환자 비율 75. 8%, 평균 지방간 감소율 62. 3%를 기록하여 글로벌 경쟁사들의 장기간(24~72주) 투약 대비 경쟁력 있는 지방간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또 하위 그룹 분석 결과를 통해 12주까지 투약을 모두 마친 환자를 대상으로 긍정적인 30% 이상 지방간 감소 환자비율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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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고혈압 2제 복합제 '이달디핀정' 출시
셀트리온제약은 고혈압 2제 복합제 '이달디핀정'(성분명: 아질사르탄메독소밀·암로디핀)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달디핀정은 24시간 안정적인 혈압 강하 효과를 지닌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 '아질사르탄메독소밀'과 대표적인 칼슘통로차단제(CCB) 계열 '암로디핀'을 결합한 개량신약 복합제로 서로 다른 작용 기전을 통해 안정적인 혈압 조절이 가능하다. 이달디핀정의 주요 복용 대상은 아질사르탄메독소밀 또는 암로디핀 단독요법으로 혈압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본태성 고혈압 환자나 각 단일제를 병용하고 있는 환자 중 복약 편의성 개선이 필요한 환자다. 실제 국내외 10개 기관에서 진행한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경증-중등도 본태성 고혈압 환자에서 병용의 혈압 강하 효과와 안전성 평가' 임상연구를 통해, 병용요법이 단독요법 대비 수축기 혈압을 효과적으로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달디핀정은 1일 1회 1정 복용으로 편의성과 복약 순응도를 높였으며, 24시간 혈압 변동성 없이 안정적 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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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알라질증후군 치료제 '리브말리액' 국내 첫 급여 적용
GC녹십자가 알라질증후군(ALGS) 치료제 '리브말리액(성분명 마라릭시뱃)'이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건강보험 급여목록에 등재됐다고 2일 밝혔다. 급여 적용은 지난 1일부터 시행됐다. 리브말리액은 국내에서 알라질증후군 적응증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첫 치료 선택지가 됐다. 그동안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던 소아 희귀질환 영역에서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리브말리액은 담즙산의 장내 재흡수를 억제하는 기전의 치료제로, 알라질증후군 환자에게 나타나는 담즙정체성 소양증(가려움증)을 개선하는 데 사용된다. 리브말리액 임상시험군과 외부 자연사 코호트(동일집단)를 비교분석한 결과, 리브말리액 치료군은 비교군 대비 간이식이나 사망과 같은 중대한 사건 발생 위험이 약 70% 낮았다. 알라질증후군은 소아기에 발병해 만성 간질환을 유발하는 희귀 유전질환이다. 극심한 소양증과 성장 장애 등을 동반한다. 증상이 악화될 경우 간이식과 같은 고위험 수술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돌봄·경제·정신적 부담이 매우 큰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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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글로벌 리더십을 완성하는 대도약의 해"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이 2일 병오년(丙午年) 신년회를 통해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중심의 시장 리더십 강화와 방사성의약품(RPT)과 인공지능(AI) 기반 연구 혁신을 축으로 글로벌 도약을 가속화하겠다는 새해 전략을 밝혔다. 이동훈 사장은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이 지닌 역동성과 추진력이 극대화되는 해로, SK바이오팜이 글로벌 리더십을 완성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지난해가 R(연구)의 글로벌화를 통해 도약의 토대를 다진 해였다면, 올해는 핵심 제품인 세노바메이트의 시장 1위 도약, RPT를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축 가동, AI 기반 혁신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결정적인 한 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를 '회사의 현재와 미래를 지탱하는 핵심 자산'이라고 설명하며, 성장 가속도와 임상 확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처방 영역을 확대하고 경쟁 약물 특허 만료 등 시장이 개편되는 시기에 절대적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 미래 성장축을 이끌 핵심 모달리티로 RPT를 꼽으며 "RPT는 아직 명확한 글로벌 선도자가 부재한 시장으로, 초기 주도권 확보가 향후 성장 속도를 좌우할 것"이라며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확충, 글로벌 파트너십(협업),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선점의 기회'를 반드시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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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페노' 출시
JW중외제약이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과 중성지방(TG)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페노(성분명 피타바스타틴, 페노피브릭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리바로페노는 피타바스타틴과 페노피브릭산을 하나의 제형으로 결합한 경질캡슐이다. 관상동맥질환(CHD) 고위험 성인 환자 중 피타바스타틴 2mg 단일요법으로 LDL-C 수치가 적절히 조절되지만 중성지방 수치가 높고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C) 수치가 낮은 환자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 이상지질혈증 환자 중에는 스타틴 치료로 LDL-C가 조절되더라도 중성지방 수치가 높고 HDL-C가 낮은 '혼합형 이상지질혈증'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어 LDL-C와 중성지방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치료 선택지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존재했다. 리바로페노의 핵심 성분 중 하나인 페노피브릭산은 피브레이트 계열 지질강하제인 페노피브레이트가 체내에서 전환돼 작용하는 활성 대사체다. 간 등에서 지질 대사를 조절하는 수용체인 PPAR-α 경로를 통해 중성지방 등 지질 지표 개선에 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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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JPM콘퍼런스 참가…"글로벌 파트너십 확장"
에이비엘바이오는 오는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에서 열리는 제44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 Healthcare Conference)에 참가해 다양한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한다고 2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및 바이오 투자 행사다. 국내외 제약ㆍ바이오 기업은 물론 투자자와 과학자, 개발자 등이 두루 참석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매년 초청받아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 에이비엘바이오는 파트너십을 논의 중인 글로벌 제약ㆍ바이오 기업과 후속 및 신규 미팅을 진행하는 한편, 네옥바이오(NEOK Bio)에 관심을 보이는 투자자와 만나 연구개발 전략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네옥바이오는 에이비엘바이오가 미국에 설립한 독립 법인으로, 이중항체 ADC(항체약물접합체) ABL206(NEOK001)와 ABL209(NEOK002)의 임상 개발을 전담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특히 글로벌 제약ㆍ바이오 기업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기술로 뇌혈관장벽(Blood-Brain Barrier,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