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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경 식약처장 "국민 안전·안심 일상·성장 견인에 역량 집중"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국민 안전을 강화하고 안심 일상과 산업 성장을 함께 견인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오 처장은 신년사를 통해 국민 안전, 안심 일상, 성장 견인을 내년도 3대 핵심 전략으로 꼽으며 "식약처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국민 안전과 관련해 오 처장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수입식품 위험예측과 식육 이물 검출로 식품 안전관리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고, 담배 유해 성분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 AI 캅스'를 활용해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유통을 신속히 차단하고, AI를 활용한 가짜 의·약사 광고를 전면 금지하는 등 온라인 불법 광고 관리도 한층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심 일상 분야에서는 희귀·난치질환 치료제 접근성 강화를 언급했다. 정부 직접 공급과 필수의약품 공공 생산 강화를 통해 환자의 치료 기회를 넓히겠다는 것. 끝으로 산업 성장을 위해서는 "420일이 걸리던 바이오시밀러 등의 허가·심사를 세계에서 가장 빠른 240일 이내로 대폭 단축하고, AI 기반 허가·심사 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심사 효율을 높이겠다"며 "바이오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와 식품 할랄 인증 지원, 화장품 안전성 평가 등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규제 설계를 통해 'K-바이오', 'K-푸드', 'K-뷰티'의 세계 진출도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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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란 대문중 회장 "불법 마취크림 근절…안전한 문신 환경 만들 것"
임보란 사단법인 대한문신사중앙회 회장이 "문신사법 시행 전까지 불법 마취크림 근절에 앞장서고 문신사 누구도 소외당하지 않도록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1일 밝혔다. 임보란 회장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33년 만에 문신사법 제정이라는 역사적인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이는 단순한 법 하나의 통과가 아니라, 그동안 법의 그늘 속에서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문신사들이 마침내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공식적인 전문직으로 인정받았다는 선언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나 '법 제정'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문신사법 시행을 앞둔 2년의 유예기간은 제도의 성공을 좌우할 수도, 혼란과 오해를 키울 수도 있는 결정적인 시간"이라고 언급했다. 비의료인인 문신사도 문신 시술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한 '문신사법'은 국회가 지난 9월25일 제정안을 가결하고 10월28일 대통령이 공포했다. 이에 따라 문신사법은 오는 2027년 10월29일 시행되는데, 그전까지 2년간의 유예기간에 시행령·시행규칙을 제정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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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개정…연구 문턱 낮춘다
보건복지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을 31일 개정 시행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은 보건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가 더욱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효율적 절차를 제시하고, 사망자 의료데이터의 명확하고 윤리적인 활용기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다기관 연구 또는 자체적으로 기관보건의료정보심의위원회(이하 DRB) 구성이 어려운 중소기관 데이터 활용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공용 DRB 제도를 도입한다.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연구에 대한 심의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와 DRB 심의 표준절차도 제시했다. 사망자의 의료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기준과 절차도 마련했다. 국내외 사례, 사망자의 존엄과 유족의 개인정보보호를 고려해 정형데이터(미리 정해 놓은 형식과 구조에 따라 저장되도록 구성된 데이터)의 경우 식별자 및 유족 관련 코드 등을 제거한 후 사용하게 했다. 복지부는 "제도 개선을 통해 보건의료데이터가 제때, 더 활발하게 활용돼 혁신적 의료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경청하면서 보건의료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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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아 유전자 검사에 '카우덴 증후군' 등 6개 질환 추가…총 243개
보건복지부가 31일 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자 검사가 가능한 유전질환 6개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검사가 가능한 유전질환은 총 243개로 확대됐다. 복지부에 따르면 추가된 신규 유전자 검사 질환은 △드뷔쿠아 형성이상 1형 △카우덴 증후군 △크라이오피린 연관 주기 발열 증후군 △소뇌성 운동실조, 지적 장애 및 균형장애 증후군 4형 △우발적 운동실조 2형 △신장 이형성/무형성증 등이다. 유전자 검사 가능 유전질환은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환자로부터 검토 요청을 받은 질환을 대상으로 증상 발병 연령, 치명도 및 중증도, 치료 및 관리 가능성 등을 전문가 위원회에서 종합 검토해 선정한다. 현재 'Atypical Teratoid Rhabdoid Tumor'(ATRT)는 추가 검토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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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일동제약그룹
일동제약그룹이 일동제약 대표이사 윤웅섭 부회장을 회장으로, 일동홀딩스 대표이사인 박대창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내용의 임원 인사를 31일 단행했다. 일동제약그룹의 창업주 3세 윤웅섭 대표는 2005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전략기획, PI(프로세스 이노베이션), 기획조정실 등을 거치며 다양한 실무와 함께 회사 경영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 2016년 기업 분할과 함께 신설된 일동제약의 대표이사로 취임한 뒤 주력 사업인 의약품·헬스케어 분야 육성과 다각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약사 출신인 박대창 회장은 1978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생산, 영업, 기획, 전략, 구매 등 회사의 주요 분야를 두루 섭렵했다. 제약 산업에 대한 전문성과 이해도가 높고,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일동 그룹 전반의 시스템과 사업 이력에 밝다는 게 회사 내외부의 평이다. ◆일동제약 <승진> △회장 윤웅섭 <승진 및 보직> △윤리경영실장 상무 조노제 ◆일동홀딩스 <승진> △회장 박대창 △사장 강규성 <승진 및 보직>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 최규환 △재경본부장 상무 김정우 <보직> △경영지원본부장 전무 신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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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동 걸린 '의대증원'…의사들 "증원 방향성 정하고 졸속 추계" 반발
2040년 부족한 의사 수가 1만1000여명에 달할 것이란 추계 결과가 나오면서 '의과대학 증원'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의료계에선 추계 과정 자체를 문제 삼으며 자체적으로 재추계에 들어간 가운데, 의대 증원이 지난해 의정 갈등의 도화선이 됐던 만큼 같은 사태가 재현될 수 있단 우려가 나온다. 31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날(30일) 공개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이하 추계위)의 추계 결론에 대해 의사들은 "의대 증원이란 방향성을 이미 정하고 낸 성급한 결론"이라며 반발하는 분위기다. 추계위는 전날 12차 회의를 거쳐 도출한 기초모형 기준 추계 결과 △2035년엔 총 1535∼4923명 △2040년엔 5704∼1만1136명의 의사가 부족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도를 2035년으로 좁혀 볼 때 10년간 최대치 의사 부족분(4923명)을 해소하려면 매년 약 500명의 증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의료계는 추계위 결과를 수용하기 어렵단 입장이다. 김성근 대한의사협회(의협) 대변인은 본지와 통화에서 "명확한 추계를 위해 더 많은 변수를 적용해야 했고, 정확한 검증 방법에 대한 추계위 내부 합의도 필요했는데 그 과정이 잘 이뤄지지 않았다"며 "의협 차원에서 원자료 요청과 검증을 통해 별도로 추계를 진행 중으로 오는 1월 자체 추계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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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정찬영·정미경 팀장, 복지부·교육부장관 표창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정찬영 총무팀장과 정미경 감염관리팀장이 각각 보건복지부장관과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31일 화순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정찬영 팀장은 대테러·재난 대응 체계 구축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병원 내 재난 대응 부서를 총괄하며 비상계획 수립과 모의훈련을 주도했으며, 경찰서·소방서·보건소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다중이용시설 재난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했다. 최근 5년간 전산장애·화재·가스누출 등 여러 재난 유형에 대비한 실전형 훈련을 확대하며 초기대응 절차와 의사결정 체계 개선에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정미경 팀장은 국민교육발전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1993년 입사 후 혈액내과 병동과 외래에서 면역저하 중증환자 간호에 전문성을 쌓아왔으며 수간호사로서 신규 간호사 교육과 간호업무 표준화를 통해 병동 간호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2023년부터 감염관리팀장을 맡아 전 직원 대상 감염관리 교육체계를 정비하고, 지역 학회를 통한 학술·연수 활동으로 지역사회 감염관리 역량 강화에도 힘써왔단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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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1752만명…'정상'은 40%도 안 돼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질환이 있거나 의심되는 환자 비율이 6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암 검진으로 가장 많이 찾아낸 암은 유방암이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가입자 및 피부양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건강검진 현황을 수록한 '2024 건강검진 통계 연보'를 올해로 17년째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1751만7365명 가운데 28. 9%가 유질환자였고 32%는 '질환 의심' 판정을 받았다. 전년과 비교해 유질환자 비율은 1. 3%p 늘었고 질환 의심 판정 비율은 0. 2%p 줄었다. 유질환자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폐결핵 등으로 판정받고 현재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을 말한다. 질환 의심자는 이들 질환을 포함해 여러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 추적검사나 전문 의료기관을 통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이들이다. 고령층 수검자가 늘면서 유질환자 비율은 2020년 24. 6%에서 2021년 25. 2%, 2022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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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진흥원, WHO와 '전통의학 우선 연구 순위' 제시…당뇨병 1위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세계보건기구(WHO)와 함께 미래 전통 의학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 사상 처음으로 글로벌 연구 우선순위를 체계화하면서 국내 전통 의학 연구 위상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세계보건기구(WHO) 제네바 본부에 파견 중인 안상영 책임연구원이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글로벌 헬스(Journal of Global Health)'에 게재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전통·보완·통합의학 분야에서 WHO 차원의 글로벌 연구 우선 과제를 처음으로 정리한 연구다.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과 WHO 간 체결된 양해각서(MOU)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고령 인구 증가와 만성질환 확산이라는 전 세계적인 보건 문제 속에서 전통·보완·통합의학(TCI)의 역할과 앞으로 국제사회가 집중해야 할 연구 분야를 정리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동안 전통 의학은 여러 국가에서 의료 체계의 일부로 활용돼 왔지만 연구 주제와 방향, 투자가 국가별로 달라 글로벌 차원의 연구 우선순위 선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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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검진 '흉부 X선 검사' 대상, 2027년부터 20세→50세 상향조정
폐결핵 진단을 위한 국가건강검진의 '흉부 X선 검사'가 기존 20세 이상에서 50세 이상으로 대상 연령이 상향 조정된다. 비용 효과성이 낮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20~49세 가운데 고위험 직업군을 대상으로 한 선별 검사는 한시적 지원이 이어진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9~24일 진행된 2025년 3차 국가건강검진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국가건강검진 흉부 방사선 검사 개선방안'을 심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심의 결과, 현재 20세 이상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흉부 방사선 검사는 연령별 결핵 발병률 등을 고려해 50세 이상으로 검진 대상이 조정된다. 20~49세는 고위험 직업군을 검사 대상에 포함해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개별법령상 결핵 검사 실시 의무 직종, 감염병 관리 취약 사업장 근무 직종, 호흡기 유해인자 취급 직종 등 70개 직종(한국고용직업분류 기준)이 해당한다. 검사 대상 연령 조정 방안은 고위험 직업군 선별을 위한 법적·제도적 검토, 검진 대상자 데이터 구축 및 관련 시스템 개편, 건강검진 실시기준(고시) 개정 등 1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2027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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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엑스바이오, AI·빅데이터 기반 신약개발 계열사 '이노원' 설립
알엑스바이오가 AI(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반 정밀의료 솔루션 기업 '이노원'(INNOONE)을 설립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노원은 개인 유전체 데이터의 정확한 분석과 해석을 통해 질병을 치료 중심에서 예방 및 관리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회사는 전장유전체(WGS) 분석과 AI 및 빅데이터 연구를 결합한 질병 진단 및 치료 방향 예측과 신약개발이 가능한 통합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WGS는 개인의 전체 DNA 염기서열을 모두 분석해 유전적 변이 정보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기술이다. 이노원은 최근 WGS 분석 비용의 급격한 하락과 AI 기술 고도화, 관련 규제 환경 변화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 질병 예측이 가능한 데이터 생태계가 본격적으로 형성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북미 기준 전장유전체(WGS) 시장은 연평균 약 11% 성장해 2030년 약 9조원 이상의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며, 유전체 데이터 분석 시장 역시 빠른 성장이 예상된다. 이노원의 핵심 기술은 △전장유전체 기반 변이 분석 △질환 위험도 평가 △빅데이터 기반 통합 분석으로 예측·예방 관리 △AI 기반 신약 후보 발굴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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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한랭질환으로 3명 사망…전체 환자 40%가 '80대 이상'
낮에도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저체온증(전신성), 동상·동창(국소성)과 같은 한랭질환자가 한 달 새 100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은 31일 전국 512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 체계' 결과 이번 달 1~28일 총 106명의 한랭질환자가 신고됐다고 밝혔다. 전년도 같은 기간(107명)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사망자는 3명으로 전년과 동일했다. 사망자는 모두 고령층이다. 고령층은 추위에 노출될 때 열 손실을 방어하거나 보상하는 기능이 일반 성인보다 떨어진다. 한랭질환에 취약하고 위험도가 높다. 질병청은 "심뇌혈관질환이나 당뇨병, 고혈압과 같은 기저질환이 있으면 더욱 위험하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절기 한랭질환자는 연령별로 80세 이상이 39. 6%(42명)로 가장 많다. 이어 70대 18. 9%(20명), 60대 15. 1%(16명) 순이다. 질환별로 저체온증이 92. 5%, 발생 장소는 실외가 79. 2%로 가장 높았다. 성별로는 남성 환자가 여성의 2배다. 전년도 한랭질환 감시자료 분석 결과 전체 환자의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