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태아 유전자 검사에 '카우덴 증후군' 등 6개 질환 추가…총 243개

배·태아 유전자 검사에 '카우덴 증후군' 등 6개 질환 추가…총 243개

박정렬 기자
2025.12.31 14:24

보건복지부가 31일 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자 검사가 가능한 유전질환 6개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검사가 가능한 유전질환은 총 243개로 확대됐다.

복지부에 따르면 추가된 신규 유전자 검사 질환은 △드뷔쿠아 형성이상 1형 △카우덴 증후군 △크라이오피린 연관 주기 발열 증후군 △소뇌성 운동실조, 지적 장애 및 균형장애 증후군 4형 △우발적 운동실조 2형 △신장 이형성/무형성증 등이다.

유전자 검사 가능 유전질환은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환자로부터 검토 요청을 받은 질환을 대상으로 증상 발병 연령, 치명도 및 중증도, 치료 및 관리 가능성 등을 전문가 위원회에서 종합 검토해 선정한다. 현재 'Atypical Teratoid Rhabdoid Tumor'(ATRT)는 추가 검토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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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렬 기자

머니투데이에서 의학 제약 바이오 분야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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