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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클, '리바스테랏' 임상 2b상 글로벌 CRO 계약…"내년 美 IND 신청"
큐라클이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시네오스 헬스와 경구용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치료제 후보물질 '리바스테랏'(CU06)의 임상 2b상 수행을 위한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리바스테랏은 큐라클이 개발 중인 혈관내피기능장애 차단제 계열의 계열 내 최초(퍼스트 인 클래스) 신약후보물질로, 손상된 혈관을 정상화해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는 기전을 갖는다. 지난 5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국제 일반명(INN)을 부여받았으며, '스테랏'(-sterat) 계열로 명명된 최초의 물질이다. 앞서 큐라클은 리바스테랏의 당뇨병성 황반변성(DME) 임상 2a상에서 경구용(먹는) 신약후보물질 중 세계 최초로 시력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현재 망막질환 치료를 위해 안구 내 직접 주사하는 항-혈관내피성장인자(VEGF) 계열 항체 치료제가 사용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임상 결과를 계기로 경구용 치료제에 대한 의료계 및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시네오스 헬스는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CRO로, 글로벌 CRO 시장 점유율 최상위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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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PL 공급 협상… 美시장 점유율 확대 속도
셀트리온이 미국 주요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와 '프라이빗 라벨'(PL) 공급방식 계약을 협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시장 공략의 핵심인 두 채널에 동시공급을 통해 다변화로 제품처방 가속화에 힘을 싣는다는 전략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최근 복수의 대형 PBM과 판매 중인 일부 제품에 대한 PL 공급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미 보험사 처방집 커버리지의 상당 부분을 확보한 가운데 PL까지 영역을 넓힐 경우 안정적 매출성장 기반과 더불어 단기간 처방증가를 이끌 공급채널 확보에 성공하게 된다. PL은 제약사가 PBM 산하 계열사와 계약해 연계된 약국 체인에 의약품을 직접 공급하는 방식이다. PL 공급의 가장 큰 장점은 단기간에 빠른 처방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셀트리온은 그동안 미국시장을 공략하면서 PBM 처방집 등재에 집중해왔다. PBM을 통한 처방집 등재가 이뤄지지 않은 의약품은 시장에서 성공하기 어려운 것이 미국 의약품 유통시장 구조의 특징이다. 셀트리온은 미국법인에서 직판 중인 자가면역질환 품목 5종을 3대 PBM 중 최소 한 곳 이상과 계약하며 해당 시장을 선점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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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1만8700명 부족" vs "널뛰기 계산"…추계위-의협, 셈법 달랐다
우리나라에 의사가 몇 명 필요할지 예측하는 방식을 놓고 의사인력수급추계위(이하, 추계위)와 의사들이 서로 다른 '계산기'(셈법)를 내밀었다. 추계위는 오는 2040년 의사 수가 최대 1만8700명 부족할 것으로 내다봤는데, 이는 윤석열 정부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근거로 삼았던 2035년까지 의사 수가 1만5000명 부족할 것이란 추계와 큰 차이가 없다. 반면 의사들은 추계위의 셈법이 '널뛰기' 결괏값을 낸다며 제동을 걸었다. 28일 정부·의료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2일 서울 소월로 T타워에서 제11차 회의를 열고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을 정할 방침이었다. 하지만 끝내 결론을 내지 못하고, 오는 30일 추가 회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일단 추계위는 2040년 의사공급을 13만1498명으로 추산했다. 현재 의대 정원(3058명)의 89. 6%가 임상 활동을 시작하고 65세 이상 의사 20%가 은퇴한다는 가정을 전제로 했다. 같은 시기 전체 의료 이용량과 국민 1인당 의료 이용량을 고려하면 의사 수요는 14만5933명~15만237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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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까지 불사"…'이재명표 의료개혁' 속 평행선 달리는 의정
'이재명표' 의료개혁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의정 간 이견이 계속되면서 양측 대립 구도가 장기화하는 분위기다. 지역·필수·공공의료 확대를 내건 국정과제가 연이어 도입되고 있지만, 실제 현장 내용은 반영되지 않고 있단 의료계 불만이 이어지면서 실질적 정책 추진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단 우려가 나온다. 28일 정부·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지역의사제와 주치의제 등 주요 정책을 두고 의정 간 갈등이 이어진다. 특히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한 의과대학생을 10년간 지역에 의무 복무하도록 하는 내용의 지역의사제의 경우 관련 법안이 당장 내년 2월 시행을 앞두고 있음에도 주요 의사단체의 회의적 시각이 지배적이다. 의사들은 △복무 종료 후 지역에 의사를 남길 만 한 세부 유인책의 부재 △현 지역 의료진에 대한 보상 강화 △복무형을 양성하는 10년의 기간 내 지역별 환경 변화 등을 문제 삼으며, 정책 방향이 본질 없이 '인력 공급'에만 치중돼 있다고 우려한다. 허윤정 단국대병원 외상외과 교수는 지난 27일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와 보건복지부 간 정책 간담회에서 "지역의사제는 반드시 실패할 것"이라며 "지역의료 붕괴의 본질적 이유는 지역에 환자가 남아있지 않단 점에 있는데 정부는 의사 수와 지역 배치 방식에만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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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재생치료 자료 제출 부담 완화…내년 정부주도 연구 과제 공모
정부가 첨단재생치료 임상연구 활성화를 위해 자료 제출 부담을 완화하는 등으로 제도를 개선한다. 내년 3월 정부주도 과제 공모를 통한 임상연구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월 16일 개최된 제2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의 첨단재생의료 분야 후속조치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활성화와 치료 실시 촉진을 위한 규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정책위원회에 보고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정부는 난치질환 기준을 구체화해 연구자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 올해 2월 중대·희귀·난치 질환에 대한 첨단재생의료 치료제도가 도입됐으나, 난치질환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없어 연구자가 치료가 가능한 질환인지 여부를 사전에 알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이에 난치질환 기준을 마련했다. 또 기존에 심의위원회에 상정된 난치질환 사례와 이런 사례들을 난치질환 정의에 따라 해석한 예시를 함께 제시해 '첨단재생의료 치료계획 심의안내 및 작성 가이드라인'을 개정, 내년 1월1일 시행한다. 중·저위험 연구는 고위험 연구보다 비임상시험자료 제출 부담을 원칙적으로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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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탈모약 가격 천차만별…같은 약도 66배 차이
이재명 대통령이 탈모약의 건강보험 적용 검토를 언급한 가운데 비급여 탈모약의 가격이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원조(오리지널) 약인 '프로페시아정'은 84정짜리 제품의 최저가와 최고가 차이가 66배나 됐다. 최저가와 최고가 간 가격 차이가 10배 정도 되는 피나스테리드 복제약(제네릭)도 있다. 삶의 질 개선 차원에서 탈모약의 건강보험 급여화를 적용해 가격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는 안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다. 28일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탈모약 제품별 공급내역 자료(산출기간 올해 1~10월)에 따르면 비급여 탈모약 성분 피나스테리드1㎎ 제품은 원조약과 복제약을 포함해 96개 종류가 있다. 개별 약품은 다양한 가격에 약국에 공급됐는데, 전체 약품의 1정당 평균 최소 공급가는 520원, 최대 공급가는 999원으로 약 2배 차이가 났다. 약품별로 한국오가논의 프로페시아정1㎎ 84개입은 1정당 최소 공급가가 60원, 최대 공급가는 3964원으로 가격 차가 66배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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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제, 의사 남길 유인책 없다" 지적에…정부 "규제 풀고 재정지원 구체화"
이르면 2027년부터 '지역의사제'가 도입되는 가운데 지역 전공의들을 중심으로 복무 기간이 끝난 뒤에도 지역에 인력을 정착시킬 충분한 유인책 설계가 필요하단 지적이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관련 논의기구를 만들어 제도를 구체화하는 한편, 기존 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을 고려 중이란 입장이다. 송보근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수련이사(충남대병원 성형외과)는 27일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에서 열린 정책 간담회에서 "지역의료 문제는 단편적인 인력 보충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며 "지역의사제는 결국 지역의료 문제 해결을 위한 '보조적 수단'에 머문다. 기존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할 수 있는 대안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역의사제는 지역의사선발전형으로 뽑은 의과대학생을 졸업 후 10년간 지역에서 의무복무하게 하는 '복무형'과 전문의가 특정 지역에서 일정 기간 종사 계약을 맺는 '계약형'으로 나눠 운영하는 제도로, 지난 23일 관련 법안이 공포돼 내년 2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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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 놓을때 깐 냅킨, 식탁보다 더럽다" 진짜? [한 장으로 보는 건강]
식당에서 냅킨을 깔고, 그 위에 수저(숟가락·젓가락)를 놓는 사람이 적잖습니다. 식탁에 바로 놓았다가 세균이 묻을까봐인데요. 과연 몸에 안전할까요? 정답은 '어떤 냅킨'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식당에서 흔히 쓰는 '일회용 종이냅킨'(위생용품) 21건, 화려한 그림·무늬가 인쇄돼 파티에서 많이 쓰는 '장식용 냅킨'(공산품) 84건을 대상으로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벤조페논을 검사했습니다. 검사 대상인 일회용 종이냅킨은 모두 국내산, 장식용 냅킨 84건은 모두 수입산이었는데요. 검사 결과, 일회용 종이냅킨은 검사 항목이 모두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생용품'은 인체에 직·간접적으로 닿는 제품 중 특별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제품으로, 제품에 '위생용품'이라고 표시돼있습니다. 반면, 장식용 냅킨의 23건에서 포름알데히드(8건), 형광증백제(14건), 벤조페논(23건)이 검출됐습니다. 포름알데히드와 형광증백제는 종이를 생산할 때 첨가물로 사용돼 제품에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사람 몸에 닿으면 호흡기·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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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담배 끊어야지"...금연 시작 20분 뒤, 48시간째 몸이 확 바뀐다
연말이 되면 평소에는 지나쳤던 몸의 변화들이 하나둘 느껴진다. 쉽게 가시지 않는 피로감, 계단을 오를 때 예전보다 숨이 차는 순간이 그렇다. 흡연자라면 이런 변화 앞에서 한 번쯤 '담배 때문은 아닐까'라고들 생각한다. 특히 겨울로 접어들수록 이런 신호는 더 뚜렷해진다. 추운 환경에서는 체온 보존을 위해 피부의 말초혈관이 수축하고 전신혈관의 저항이 증가한다. 이로 인해 혈압이 상승하며, 심장은 더 높은 압력에 맞서 일해야 하는 상태가 되고, 그 결과 심근의 산소요구량도 함께 증가한다. 여기에 흡연이 더해지면 심장과 혈관에 가해지는 부담은 한층 커진다. 니코틴은 교감신경을 자극해 혈압과 심박수를 상승시키고 심근수축력을 증가시켜 심근의 산소요구량을 더욱 높인다. 특히 심부전이 있는 환자의 경우, 흡연으로 관상동맥 수축이 발생하면 이미 증가한 심근의 산소요구량에 비해 산소공급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는 불균형이 초래될 수 있다. 여기에 흡연으로 생성되는 일산화탄소가 혈액의 산소운반 능력까지 저하시킬 경우 심근 허혈의 위험은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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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수 1만8700명 부족? 근거 대라" 의협회장, 단식 카드 꺼낼까
2027학년도 의대 정원 조정을 위해 미래에 필요한 의사 수를 추산 중인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가 올해 마지막 전체회의에서도 결론을 내지 못한 가운데,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추계위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결과를 도출할 시 단식 등 여러 수단으로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26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감사원 감사를 통해 지난 2000명 의대 정원 증원 결정 과정이 과학적 근거 없이, 절차적 정당성이 없는 채 진행됐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며 "오늘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정책 논의 과정이 또다시 과거의 잘못된 전철을 밟고 있다는 깊은 우려를 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비판했다. 이어 "현재 추계위에서 활용하는 분석 방식은 통계적 타당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객관적 데이터와 투명한 검증 절차 없이 의대 정원이라는 중대한 정책 결정을 내릴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정부가 이러한 과오를 반면교사 삼아 이번만큼은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절차를 통해 의료 인력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를 기대해 왔으나 현재 진행 중인 상황은 우리의 이러한 기대를 저버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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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박순재→전태연' 대표이사 변경…美 특허 변호사 겸 바이오 전문가
알테오젠이 현재 대표이사인 박순재 회장의 대표직 사임과 함께 사업개발 및 IR(기업설명)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전태연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태연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해 회사 대표이사 역할을 수행하며, 박순재 회장은 사내이사 및 이사회 의장직은 유지하게 된다. 신임 전태연 사장은 생화학 박사학위 및 미국 특허 변호사 자격이 있는 바이오 전문가로 2020년 알테오젠에 합류한 이래 사업개발 부문을 총괄해왔다. 특히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과의 계약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회사 핵심 자산인 제형 변경 플랫폼 'ALT-B4'의 사업화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표이사에서 물러나는 박순재 회장은 2008년 알테오젠 창립 이후 줄곧 회사를 이끌어온 설립자다. 2014년 코스닥 상장 시 임직원 30여명에 불과하던 회사를 올해 170명이 넘는 조직으로 키우고, 매출 70억원으로 출발해 회사를 코스닥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끌어올렸다. ALT-B4 역시 박순재 회장이 개발과 사업화 길을 닦은 기술로 회사의 본격적인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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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략 핵심 PBM 선점 끝낸 셀트리온, '프라이빗 라벨'로 영역 확장
셀트리온이 미국 주요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과 '프라이빗 라벨'(PL) 공급 방식 계약을 협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시장 공략 핵심인 두 채널 동시 공급을 통한 다변화로 제품 처방 가속화에 힘을 싣는다는 전략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최근 복수의 대형 PBM과 판매 중인 일부 제품에 대한 PL 공급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미 보험사 처방집 커버리지의 상당 부분을 확보한 가운데 PL까지 영역을 넓힐 경우, 안정적 매출 성장 기반과 더불어 단기간 처방 상승을 이끌 공급 채널 확보에 성공하게 된다. PL은 제약사가 PBM 산하 계열사와 계약해 연계된 약국 체인에 의약품을 직접 공급하는 방식이다. PL 공급의 가장 큰 장점은 단기간 내 빠른 처방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다. CVS, ESI, Optum 등 미국 3대 PBM 모두 미국 현지에서 자체 약국 체인을 보유하고 있다. PL 계약이 체결된 제품은 약국 체인에 입고돼 바로 판매될 수 있어 입고와 동시에 매출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