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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갈아 마셨더니 놀라운 효과…눈 필수 성분↑ 몸속 염증↓
일상에서 스마트폰과 PC 사용이 일상인 사람 가운데 눈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루테인'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적잖다. 루테인은 눈 망막의 황반에 많이 존재하는 노란색 계열의 천연 색소 성분이다. 우리 몸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아 케일·시금치 같은 녹색 잎채소를 통해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이 매일 충분한 양의 채소를 씹어 먹기는 쉽지 않다. 이런 가운데 루테인이 풍부한 케일·시금치 등을 착즙 주스로 섭취했을 때 혈중 루테인 농도가 증가하고, 그 상승세가 30시간까지 이어졌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체내 염증 상태를 알려주는 혈액지표인 '고감도 C 반응성 단백질(hs-CRP)'도 낮아지는 양상이 관찰됐다. 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전남대 식품영양과학부 윤정미 교수팀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생채소와 생채소 착즙 주스, 루테인 보충제를 각각 섭취했을 때 루테인이 혈액에 얼마나 흡수되고 이용되는지를 비교했다. 연구진은 건강한 성인 18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교차시험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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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먹고 비틀거리다 입원까지…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폭증
건강기능식품을 먹고 나타난 이상사례 신고가 최근 5년간 1만8000건을 넘어선 가운데, 지난해에는 5250건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입원이나 응급실 치료 등이 필요한 중대 이상사례와 월 10회 이상 신고된 다빈도 이상사례도 32건 확인됐다. 28일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국회 보건복지위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식품안전정보원이 운영하는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신고센터'에 접수된 이상사례는 2021년부터 2026년 6월까지 총 1만8693건에 달했다. 2021년 2064건에서 2025년 5250건으로 4년 새 약 2. 5배 증가했다. 특히 중대하거나 반복적으로 신고된 이상사례도 확인됐다. 최근 5년간 입원치료와 응급실 치료 등 중대 이상사례와 월 10회 이상 신고된 다빈도 이상사례는 총 32건이었다. 건강기능식품 섭취 후 피부발진, 두드러기, 두통, 변비, 복통 등의 이상 증상이 발생해 응급실 치료를 받은 사례도 확인됐다. 이 가운데 인과관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수준이고, 증상의 심각성, 유사 이상사례 신고 이력 등을 고려해 국민에게 즉시 알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는 '5등급' 사례가 2건, 인과관계 가능성이 높은 수준인 '4등급' 사례도 5건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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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인프라, 태국서 'UN 공공조달' 개척… 현지 기관 2곳과 맞손
메디인프라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6 보건의료분야 유엔(UN) 공공조달 시장 개척단'에 참가해 글로벌 의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메디인프라는 이번 개척단 참가를 통해 태국 현지 전문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방콕 소재 주요 유엔 기구들과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국제기구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조달청이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시장 개척단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됐다. 디지털 헬스 및 제약, 의료기기 등 국내 우수한 보건의료 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들을 선발해 현지로 파견했다. 이는 단순한 민간 수출을 넘어 유엔 조달시장이라는 공공 영역과 아세안 의료 허브인 태국 현지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기 위해 기획된 특화형 해외 진출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태국은 국가 차원에서 의료 디지털 전환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이 보유한 의료용 AI 빅데이터 분석 기술과 모바일 진단기기에 대해 현지 대형 병원 및 조달 벤더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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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치료도…정부가 지원하면 "가격 올려 세금 빼먹기"
정부가 세금으로 지원하면 가격이 오르는 사례는 한둘이 아니다. 난임 치료 지원을 확대하자 병원들은 난임 비급여 치료비를 올려받았다. 공적 재정 지원이 업자 배불리기에 악용되지 않도록 하는 장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24년 난임 지원 대상 확대되자 비급여 진료 항목 가격 뛰어━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송파병)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난임시술 환자 수는 19만2395명으로 4년 전 2021년 14만3162명 대비 34. 4% 늘었고, 총 진료비는 4587억원으로 89. 8% 급증했다. 1인당 진료비는 238만3939원으로 41. 2% 늘었다. 2024년 정부가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난임부부 시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원 대상을 확대한 영향이다. 그러면서 의료기관이 알아서 가격을 정하는 난임 관련 비급여 시술 가격이 뛰었다. '일반 체외수정'의 경우 2024년 의료기관들의 평균 진료가격은 27만9342원으로 전년보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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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트럭이 무대로, 창고가 교실로"…용마로지스, 사회공헌 잇따라
동아쏘시오그룹의 물류 전문 계열사 용마로지스가 물류기업 본연의 시설과 역량을 활용한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연이어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강화하고 있다. ━물류 현장이 교육 현장으로… 청소년 맞춤형 '용마로지스쿨' 2차 성료━ 용마로지스는 지난 17일 경기도 안성 제2물류센터에서 경기물류고등학교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형 사회공헌(CSR) 프로그램인 '용마로지스쿨' 2차 과정을 진행했다. 지난 7월 1차 행사 대비 참가 인원을 2배로 확대해 현장 체험 요소를 대폭 강화했다. 이날 학생들은 전문화된 3자물류(TPL) 보관창고를 둘러보며 KGSP(의약품 보관 및 유통품질 관리기준) 기반의 정온·항온·항습 관리 시설과 해외 수입·통관·입고 등 글로벌 물류 처리 현장을 돌아봤다. 특히 다품종 소량 제품 처리에 쓰이는 '오더피커(운전석 상승식 전동 지게차)' 직접 탑승 및 '리치 지게차' 시연 관람 등 오감 체험형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1. 5톤 트럭이 오케스트라 무대로… '문화연결 별빛 음악회' 개최━ 지난 19일에는 경기도 김포시 마송LH4단지 아파트 주차장에서 '문화연결 별빛 음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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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임신바우처 늘렸더니..."비급여 가격 쭉쭉" 병원만 배불렸다
지난해 '임신바우처'로 3400억원에 육박하는 자금이 사용됐다. 5년 전 대비 70% 증가한 규모다. 정부 지원금이 늘면서 임신·출산 관련 비급여 가격도 계속 오르고 있다. 선의로 도입한 제도가 환자 부담 완화보다는 '의료기관 배 불리기'에 쓰인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송파병)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임신바우처 연도별 집행금액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집행된 금액은 3382억3600만원이다. 2020년 1989억9500만원 대비 70% 증가한 금액이다. 지난해 임신바우처 신청건수는 34만7785건으로 1건당 평균 97만원이 집행됐다. 2020년 신청건수가 32만9741건이었고, 1건당 평균 집행액이 60만원이었던 것 대비 증가한 수준이다. 정부가 저출산에 대응해 임신바우처 지원금액을 꾸준히 확대한 영향이다. 비슷한 기간 임신·출산 관련 비급여 가격은 꾸준히 올랐다. 크게 오른 항목은 '분만기간 초음파'다. 올해 평균 가격이 8만2980원으로 2021년 대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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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마는 AI에 수조원 베팅…국내 제약사 신약개발 성과는
국내 전통제약사들의 인공지능(AI) 신약개발이 임상 진입과 기술수출 등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AI 투자를 확대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도 자체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실제 확보한 후보물질과 개발 단계에서는 차이를 보인다. 2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최근 AI를 활용해 설계한 비만 신약의 임상 진입과 글로벌 기술수출에 성공했다. 한미약품은 자체 AI 플랫폼 'HARP'를 활용해 비만 신약 후보물질 'HM17321'의 설계 방향을 최적화했다. 단백질 서열 변화에 따른 약리 활성을 예측하고 표적 수용체에 대한 선택성을 높이는 데 AI를 활용했다. HM17321은 미국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달에는 로슈 자회사 제넨텍과 HM17321에 대한 최대 23억달러(약 3조1363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선급금은 1억9000만달러(약 2591억원)이며 나머지는 개발·허가·상업화 단계에 따른 기술료다. AI를 활용한 후보물질 설계가 임상 진입에 이어 기술수출로 연결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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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송편 먹고 뒹굴뒹굴...명절 '급찐살' 건강하게 빼려면
4일간의 추석명절 연휴 후 일상으로 돌아온 첫날, 정신력만으로 버티기 힘든 사람이 적잖다. 불어난 체중으로 인해 몸이 무거워진 데다, 불규칙한 수면으로 쌓인 잠빚(수면 부채), 근육통이 명절 후 피로감의 주원인으로 꼽힌다.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위해 해야 할 일, 피해야 할 일을 알아본다. ━불어난 체중…근력운동→유산소 운동 순 권장━ 추석명절 때 전·갈비찜·잡채·송편 등 열량이 높은 음식을 평소보다 많이 먹었거나 연휴 동안 활동량이 줄어든 경우, 늦은 시간까지 음식을 먹는 등 생활패턴이 달라진 사람은 몸무게가 쉽게 불어날 수 있다. 몸에서 쓰이지 않고 남아도는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전환된다. 이 때문에 명절기간 몸무게가 1~3㎏ 찌기 쉽다. 연휴 때 찐 살을 급하게 빼는 이른바 '급찐급빠'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이유다. 하지만 유인선 이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굶거나 탄수화물 섭취를 극단적으로 줄이면 처음 며칠간은 체중이 빠르게 줄 수 있지만 상당 부분은 글리코겐·수분이 줄어든 것이어서 체지방이 그만큼 줄어든 건 아니"라며 "오히려 다이어트 후 배고픔이 심해져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고 어지럼·두통·피로·변비·담석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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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다들 만났는데" 독감 입원환자 10배…코로나도 심상찮다
독감과 코로나19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석 연휴 기간 대규모 이동과 모임 등이 늘면서 현재 확산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단 우려가 나온다. 최근 들어 환자 증가세가 둔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유행 규모는 여전히 전년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다. 질병관리청은 28일 출입 기자단 대상 정례 백브리핑에서 "인플루엔자(계절 독감) 환자 규모가 계속 늘고 있지만 증가세 자체는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도 "지난주 추석 연휴 만남과 접촉이 호흡기 감염 유행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라고 밝혔다. 질병청 표본감시 현황에 따르면 38주(9월13~19일) 기준 병원급 의료기관 인플루엔자 입원 환자 수는 436명으로, 35주(8월23~29일·166명) 대비 2. 6배 이상 늘었다. 지난해 같은 주차 기준 입원 환자 수(44명)와 비교하면 10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38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감염 의심 환자) 분율은 외래 환자 1000명당 32. 3명으로 전년 동기간(8명)보다 4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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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크로스, '네오오믹스' 사업 성장 본격화…"고객 기반 확대 성과"
AI(인공지능) 신약 개발 기업 온코크로스가 오믹스 분석 서비스 '네오오믹스'(Neo Omics) 사업의 성장 속도를 높인다. 제약·바이오 기업은 물론 병원과 국책 연구기관, 대학 등으로 고객 기반을 강화했다. 온코크로스는 다수의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과 정부 연구기관에 이어 국립암센터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경희대학교, 연세대학교 등으로 네오오믹스 공급 분야를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온코크로스의 네오오믹스는 자동화 및 AI 역량을 바탕으로 분석 속도와 해석 역량이 뛰어난 서비스로 꼽힌다. 온코크로스는 고객의 분석 의뢰 뒤 통상 2~3주 안에 결과를 제공한다. 단순히 분석 장비를 이용해 데이터를 생산하는 데서 벗어나 오믹스에이아이와 공동사업을 통해 자동화 기술과 피지컬(Physical) AI 기반 분석 솔루션을 고도화했다. 온코크로스는 특히 네오오믹스 사업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 분석 노하우(경험)가 핵심 AI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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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치료·건강관리까지…'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시작
포괄적·지속적 일차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동네의원에서 의사·간호사·영양사·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협력 하에 환자 중심의 질병 치료뿐 아니라 예방, 건강관리, 돌봄 연계까지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29일부터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범사업은 초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해 사는 곳 중심의 일차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모델을 정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복지부는 공모를 거쳐 120개의 참여 의원을 선정했다. 참여기관은 다학제 팀을 자체 구성·운영하는 단독모형 20개 의원과 거점지원기관과 협력해 팀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력모형 100개 의원으로 구성된다. 사업 대상은 통합적 관리 수요가 높은 50세 이상 지역주민이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동네의원에 등록할 수 있다. 등록 환자는 진료 시 시범사업 참여 전과 동일한 수준의 본인부담금을 납부하며, 사업 참여에 따른 추가적인 비용 부담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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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유엔총회 계기, 감염병 국제 공조 등 세계 보건 협력 강화할 것"
질병관리청은 지난 23~2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81차 국제연합(UN) 총회 '팬데믹 예방·대비·대응 고위급회의'에 우리나라 수석대표로 참석해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본회의 발언에서 주요국 공중보건기관, 국제기구 대표들과 글로벌 보건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임 청장은 25일 '팬데믹 예방·대비·대응 고위급회의' 본회의에서 감염병 감시와 조기 탐지, 신속 대응 역량을 평소에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등 공중보건 위기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팬데믹에 대비하려면 평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감염병 위협이 국경을 넘어 빠르게 확산하는 상황에서 한 국가의 역량만으로는 팬데믹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을 언급하고, 각국의 감시·대응 역량 강화와 함께 신속한 정보 공유와 국제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임 청장은 이번 고위급회의에서 논의된 팬데믹 예방·대비·대응 관련 주요 의제가 국제사회의 실질적인 행동과 협력으로 이어질 필요성을 강조하고, 한국도 그간 축적한 감염병 대응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글로벌 보건 안보 강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