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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 양성·비대면진료 법 시행된다…"지역의사 국가가 전폭 지원"
국회 본회의에서 지역의사제, 비대면 진료 법제화 관련 법이 통과됐다. 정부는 지역의료 강화를 위해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며 국가가 전폭적으로 지역 의사들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 논의 이후 15년 만에 본회의를 통과한 비대면 진료 법에 대해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비대면 진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보건복지부는 2일 제429회 국회(정기회) 본회의에서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정법률안, '의료법'·'의료기기법'·'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보건복지부 소관 16개 법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지역의사제' 시행 근거 마련…제도 시행 신속 준비━지역의사 법이 제정되면서 이재명 정부가 공약으로 내걸었던 '지역의사제'를 도입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지역의사제는 지역 간 의료인력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의료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도입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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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피타바스타틴 기반 이상지질혈증·고혈압 3제 복합제 '리바로하이 정' 출시
JW중외제약이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을 동시에 관리하는 3제 복합제 '리바로하이 정(성분명 피타바스타틴, 암로디핀, 발사르탄)'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리바로하이 정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인 피타바스타틴, 고혈압 치료제 암로디핀, 발사르탄을 하나의 제형으로 복합한 제품이다.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환자의 혈압과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을 동시에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국내 최초 피타바스타틴 3제 복합제인 리바로하이 정은 총 6개 용량으로 구성돼 환자의 혈압, 지질 상태와 동반 질환에 따라 맞춤 치료가 가능하다. 리바로하이 정의 핵심 성분인 피타바스타틴은 다수의 국내외 연구에서 신규 당뇨병(NODM) 발생 위험이 스타틴 계열 중 낮은 것으로 보고되며 혈당 안전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다. 일부 연구에서는 피타바스타틴 투여군에서 대조군 대비 당뇨병 발생 위험이 유의하게 감소한 결과도 확인됐다. 리바로하이 정 임상에서 리바로하이 정 투여군은 대조군(피타바스타틴+발사르탄, 발사르탄+암로디핀) 대비 LDL-C와 수축기·이완기 혈압을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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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확 풀려" 즐겨 먹는 '이 음식'...젊은 위암 부른다
매운 라면, 마라탕, 떡볶이, 족발, 불닭 등 맵고 자극적인 음식이 2030 세대의 일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위쑤시개'(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매운 음식을 먹는 행위), '맵부심'(매운맛을 즐기는 데 대한 자부심), '맵덕'(매운맛 덕후) 같은 신조어까지 등장할 정도로 매운 음식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었다. 그런데 이런 매운맛이 강한 식문화가 20~30대 '젊은 위암'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20~30세대에서 위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위염·십이지장염 환자 수는 2020년 109만명에서 2023년 113만명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지난해 위암까지 진단받은 2030세대는 전체 위암 환자의 1. 8%를 차지했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2022년 위암 발생자는 2만9487명으로 전체 암종 가운데 5위를 차지했다. 발생 원인은 유전적 요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식습관 등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위 점막에 서식하는 세균으로, 주로 사람 간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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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쟁 제도 개선에 환자·의료인 참여…'옴부즈만' 오늘 도입
정부가 2일 '의료분쟁 조정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했다. 이 제도는 옴부즈만 위원이 의료분쟁 감정·조정 절차 전반의 모니터링, 제도 개선 사항 발굴, 개선 권고를 통해 조정제도의 투명성, 공정성을 증진하고 의료분쟁 당사자들의 조정 참여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의료분쟁 조정은 의료사고로 인한 분쟁 발생 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을 통해 의료사고 감정을 거쳐 분쟁 당사자 간 화해 또는 합의를 이끌어내는 절차로, 재판상 화해의 효력이 있다. 옴부즈만은 1809년 스웨덴 의회에서 창설된 제도로, 위법·부당한 행정기관의 처분에 대한 감시·감찰·고충처리 등을 수행하는 행정통제 제도를 말한다. 보건복지부는 의료분쟁 조정 옴부즈만을 도입하기로 하고, 이날 오후 2시30분 서울 중구 소재 T타워에서 의료분쟁 조정 옴부즈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의료분쟁 조정 옴부즈만 운영방안과 2026년 운영 계획 등이 논의됐다. 정부는 의료사고 발생으로 인한 피해의 신속·충분한 회복과 필수의료 기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의료사고 안전망을 순차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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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 "독보적 포지션 'VT-EBV-N'…5년간 1200억원 매출 낼 것"
"내년 2월 'VT-EBV-N(면역세포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 2상 최종결과보고서를 수령하는 즉시 신속처리와 조건부 허가를 신청하고, 2027년 상반기 보령과 국내 상업화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VT-EBV-N은 NK/T세포림프종을 적응증으로 하는 세계 유일의 면역세포치료제로서 시판 시 독보적인 포지셔닝 구축이 가능할 것입니다. " 기영욱 바이젠셀 혁신전략본부장 상무는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이번 기업설명회는 지난달 25일 공시된 NK/T세포림프종 치료제의 임상 2상 톱라인(주요지표) 결과와 상업화 계획을 자세히 설명하고, 가은글로벌이 최대주주로 올라선 뒤 변화가 생긴 바이젠셀의 연구개발(R&D) 청사진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VT-EBV-N은 바이젠셀의 바이티어(ViTier) 기술이 적용된 면역세포치료제다. 바이티어는 사람의 혈액에서 채취한 면역세포인 T세포를 항원 특이적인 살해 T세포(CTL)로 분화하고 배양시키는 플랫폼 기술이다. VT-EBV-N은 앱스타인바 바이러스(EBV)의 특이적 항원을 인식하는 살해 T세포를 기반으로 한 세포치료제로, EBV 감염과 연관성이 가장 높은 NK/T세포림프종을 적응증으로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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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막자" 의협-소방청 협력 약속…'면책특례 구축' 공감대
환자 이송이 가능한 응급실을 찾지 못해 맴도는 일명 '응급실 뺑뺑이' 문제가 대두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소방청과 응급의료와 이송체계의 개선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2일 밝혔다. 의협은 지난 1일 세종시 소방청사에서 열린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통해 현재 응급의료 붕괴의 핵심 원인으로 △살인적인 사법 부담에 따른 필수의료 기피 △배후 진료 인프라(기반 시설) 부족 △컨트롤타워 부재 등을 지목했다. 특히 생사를 오가는 응급의료 특성상 결과가 나쁘다는 이유만으로 의료진에게 가혹한 형사 책임을 묻는 현실이 개선되지 않는 한 문제 해결이 요원함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소방청도 깊은 공감을 표했으며 양측은 응급의료 종사자에 대한 법적 안전망(면책 특례) 구축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의협과 소방청은 이번 논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응급의학 학회 및 의사회, 보건복지부 등이 함께 참여하는 다자간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법률 개정안과 각종 응급의료 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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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수두백신 균주 'MAV/06' WHO 지침 문서 등재
GC녹십자가 자사의 수두백신 균주 'MAV/06'이 WHO(세계보건기구)의 예방 접종 권고 지침(Position Paper)에 등재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지침은 전 세계 공중보건 정책과 예방 접종 권고 기준을 제시하는 가장 권위 있는 지침 문서로, WHO 면역 전문가 전략자문그룹(SAGE)의 검토를 거쳐 발간된다. 이번 등재로 GC녹십자의 MAV/06 기반 수두백신 '배리셀라주'는 다국적 제약사가 공급하는 OKA 기반 글로벌 수두백신과 동등한 수준의 국제적 평가를 받게 됐다. 특히 이번 문서에서 MAV/06 기반 백신과 OKA 기반 백신의 상호 교차 처방이 공식 인정됨에 따라, 수두백신 2도즈(1도즈는 1회 접종 분량) 접종 과정에서 배리셀라주가 기존 글로벌 백신과도 문제없이 병용될 수 있게 됐다. 특정 균주의 공급 변동이 발생하더라도 안정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글로벌 백신 공급 안정성과 각국의 보건 대응력도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GC녹십자는 이러한 국제적 지위를 바탕으로 PAHO(범미보건기구)가 운영하는 글로벌 조달 시장에서의 입지도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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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가치 올랐는데 합산시총 제자리 왜?…"에피스, 경쟁력 입증이 관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달 24일 재상장 뒤 순수 CDMO(의약품 위탁개발생산)로 주식시장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인적분할 전 120만원대였던 주가는 어느새 160만원대로 훌쩍 뛰었다. 증권가에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목표주가를 최대 230만원으로 높였다. 하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에피스홀딩스의 합산 시가총액(약 87조6000억원)은 인적분할 전(약 86조9000억원)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가 오른 만큼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시장가치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결국 삼성에피스홀딩스가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뿐 아니라 신약 연구와 투자 영역에서 경쟁력을 입증해야 인적분할의 효과를 제대로 체감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일 종가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는 165만4000원, 시가총액은 76조5652억원이다. 재상장 전 인적분할 비율(65대 35)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개별 가치는 약 56조5000억원이었다. 재상장 뒤 일주일여 만에 시장가치가 30% 이상 오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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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전립선비대증 복합제 '유레스코정' 국내 출시
동국제약이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위한 새로운 복합제 '유레스코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유레스코정은 전립선 크기를 줄여주는 동시에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배뇨장애 증상을 개선해 주는 이중효과의 전문의약품이다. '타다라필'(Tadalafil) 5mg과 '두타스테리드'(Dutasteride) 0. 5mg을 하나의 정제에 담은 세계 최초의 복합제다. 전립선비대증은 나이가 들면서 전립선 크기가 커져 각종 배뇨 기능에 이상을 주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약 158만명으로 추산되며, 고령화에 따라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립선 크기를 줄여주는 약제인 '5α-환원효소 억제제(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로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개선 효과가 즉시 나타나지 않아 증상 개선을 위한 여러 약제들을 병용하게 된다. 타다라필은 PDE-5 억제제로 약뇨, 잔뇨감과 같이 소변을 볼 때 느끼는 '배뇨 증상'과 빈뇨, 야간뇨와 같이 소변이 방광에 찰 때 느끼는 '저장 증상'을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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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어머니 돕던 22살 막내아들" 교통사고로 뇌사...3명 살리고 떠났다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안재관씨(22)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렸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9일 대전 을지대학교병원에서 안재관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고 2일 밝혔다. 안씨는 지난 9월24일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됐다. 이후 뇌사 장기기증으로 간장, 신장(양측)을 기증했다. 가족들은 안씨가 다른 사람의 몸에서 다시 숨 쉬며 이루지 못한 꿈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기기증을 결심했다. 대전에서 2남 중 막내로 태어난 안씨는 활발하고 항상 잘 웃는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을 잘 챙겨 어디에서나 칭찬받는 사람이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홀로 자녀를 키운 어머니를 돕기 위해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서 카페 일과 헬스트레이너 등 다양한 일을 하며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안씨의 어머니는 "아들아,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있지? 내 옆에 네가 없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아서 순간순간 네 생각에 눈물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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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 주사 맞은 질병청장…"환자 증가세, 예방접종 서둘러야"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2일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주사를 맞은 뒤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며 고위험군은 예방백신을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임 청장은 이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완료한 뒤 현장에서 "10월부터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는 12월 현재도 여전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본격적인 동절기를 맞아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올해 42주차에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7. 9명이었는데 47주(11월16~22일)에는 70. 9명으로 늘었다. 임 청장은 "최근 인플루엔자 A형 H3N2 바이러스 유행 증가세는 조금 둔화 되었지만, 다른 아형(H1N1, B형) 발생 시 유행 양상과 규모가 변할 수 있어 면밀히 유행을 감시하고 관계부처와 합동 대응 중에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유행하더라도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이라며 "질병관리청은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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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 美 릴리 기술평가 연장에 휘청…한 발 멀어진 성과와 시장 신뢰
펩트론이 일라이 릴리(릴리)와 맺은 기술 평가 계약의 종료시점이 당초 기대 보다 10개월 가량 연장됐다. 기술 평가 완료 이후 본계약 체결이 그동안 기업가치를 견인한 핵심 동력인데다, 이를 알리는 과정이 매끄럽지 못했다는 점에서 신뢰도 타격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특히 본계약과 연계될 신규 생산시설 구축 지연까지 맞물리며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평가다. 펩트론은 지난 1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지난해 10월 맺은 릴리와의 플랫폼 기술 평가 계약 기간이 당초 14개월에서 최대 24개월로 연장됐다고 밝혔다. 오는 6일로 예상됐던 최초 공시 당시 평가 종료 시점이 10개월 가량 늘어난 것이 핵심이다. 양사 플랫폼 기술 평가 계약은 펩트론의 '스마트데포' 플랫폼을 릴리의 펩타이드 의약품에 적용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내용이다. 스마트데포는 약물을 일정 기간에 걸쳐 체내에서 서서히 방출시키는 방식으로 반감기를 연장하는 구조의 장기지속형 기술이다. 특히 GLP-1 계열 처럼 체내에서 빠르게 분해되는 펩타이드 약물에 적합한 방식으로 평가되는 만큼 릴리 비만신약 '젭바운드'의 장기지속 기술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