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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차세대 두부 규격 방사선 사진 장비 美 FDA 공식 승인
디지털 덴탈 솔루션 전문기업 레이는 환자의 안전과 진료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새로운 두부 규격 방사선 사진 장비(Ceph)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받은 레이 Ceph 장비는 핵심 촬영인 측모 두부 규격 방사선 사진(Lateral Ceph) 촬영 시간을 기존 대비 60% 이상 단축한 4초·6. 6초(Fast/standard 기준)로 구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촬영 시간이 단축되면서 환자의 방사선 피폭량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린 환자나 불안감이 높은 환자에서 움직임에 따른 영상 오류(모션 아티팩트) 발생 위험이 현저히 감소했다. 이와 함께 의료진은 정확한 영상을 신속히 확보할 수 있어, 진료 과정 전반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된다. 레이는 촬영 속도를 단축하는 동시에, 최적의 영상 품질을 생산하는 독보적인 영상 처리 알고리즘을 통해 교정 및 악교정 수술 진단에 필수적인 정밀한 두부 계측을 구현했다. 이는 글로벌 경쟁사들이 강조하는 △고속 촬영 △저선량 △정확한 진단 품질이라는 핵심 가치와도 맞닿아 있으며, 레이의 영상 기술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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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에 늘어난 '동네 의원'…노인 진료비는 50조 넘어서
전공의 집단 사직 등 의정갈등 상황에서 지난해 전국 병·의원 수가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 수는 2010년 이후 14년 만에 감소했다. 65세 이상 노인 진료비는 처음으로 50조원을 웃돌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8일 공개한 '2024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말 요양기관 수는 10만 3308개소로 전년 대비 1. 5%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상급종합병원이 2023년 45개소에서 지난해 47개소로 증가했다. 종합병원은 331개소로 전년과 같았다. 같은 기간 병원과 요양병원, 정신병원은 각각 1403개소에서 1412개소, 1392개소에서 1342개소, 257개소에서 263개소로 소폭 증가했다 의원의 경우 증가폭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3만 6685개소로 전년 3만5717개소와 비교해 1000개소 정도 늘었다. 전년 대비 증가율은 2. 71%로 연평균 증가율(2. 42%)을 넘어섰다. 전체 의료기관 중 의원이 차지하는 비율은 46. 9%로 절반에 육박한다. 관계기관은 의원의 증가에 대해 별도 분석하진 않았지만, 의정갈등에 업무 부담 등을 이유로 의사들이 '큰 병원'을 나와 개원한 게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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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에 진심" 시지바이오, 대림성모병원과 '토크콘서트' 2년째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가 대림성모병원과 최근 서울 삼성동 가빈아트홀에서 유방암 환우를 위한 '2025 리유(Re:乳)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유방암 환우와 가족, 의료진, 일반 시민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해 깊은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나눴다. '리유(Re:乳)'는 '다시(Re)'와 '유방(乳)'을 결합한 이름으로, 유방암 환우들이 건강한 일상과 자신감을 '다시' 되찾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지바이오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리유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방암 수술 및 재건 과정에 필요한 의료 소재를 공급하는 기업으로서 환우들의 회복 여정을 함께하겠다는 취지를 반영해 기획됐다. 올해 토크콘서트는 '마음이 닿는 순간'을 주제로 음악·강연·대화가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수 양희은이 '한계령', '참좋다' 등을 비롯한 대표곡을 선보이며 '노래로 위로받는 삶'을 주제로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또 유전성 유방암 분야의 권위자인 김성원 대림성모병원 이사장이 '유방암 이후의 몸, 마음, 삶의 회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는 등 최신 치료 동향과 임상 경험, 심리적·사회적 문제 해결에 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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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안구건조증 신약 후보물질 임상 1상 성공적…후속 연구 진행"
휴온스그룹이 안구건조증 신약후보물질의 임상 1상을 통해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다. 휴온스그룹 휴온스는 지난 27일 안구건조증 치료제 'HUC1-394'의 임상 1상 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28일 밝혔다. HUC1-394는 노바셀테크놀로지로부터 도입한 펩타이드 기반의 점안제다.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포르밀 펩타이드 수용체2(Formyl peptide receptor 2, 이하 FPR2)'에 선택적으로 결합한다. FPR2를 활성화해 염증 신호를 조절·완화하는 기전을 갖는다. 휴온스는 지난해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HUC1-394의 국내 1상 임상 시험계획을 승인 받고 건강한 성인 6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HUC1-394의 안전성, 국소 내약성 및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기 위해 단회용량상승시험 (SAD) 및 반복용량상승시험(MAD)을 실시했다. 임상 결과 HUC1-394의 단회 및 반복 투여 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다. 중대한 이상사례(SAE)는 발생하지 않았다. 투여 후 이상사례(TEAE)는 대부분 경증이었으며 관찰 기간 내에 회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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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아일리아 시밀러 '아이덴젤트' 캐나다 허가…최대 시장 북미 입지 강화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개발명 CT-P42)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캐나다에서 신생혈관성(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wAMD), 망막정맥폐쇄(RVO)에 따른 황반부종,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근시성 맥락막 신생혈관(myopic CNV) 등 성인 대상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적응증에 대해 허가를 획득했다. 승인 제형은 아이덴젤트주사(Vial), 아이덴젤트 프리필드시린지(PFS) 두 종류다. 셀트리온은 국내를 비롯해 유럽(EC), 호주, 미국, 캐나다 등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아이덴젤트 허가를 잇따라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미국과 캐나다에서 모두 허가를 받아,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북미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회사는 향후 남은 상업화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매출 성장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아이덴젤트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아일리아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 95억2300만달러(약 13조3322억원을 달성한 블록버스터 안과 질환 치료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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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인이 받은 수술" 3위 제왕절개, 2위 척추, 1위는?
지난해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받은 수술은 백내장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60대가 가장 많은 수술을 받았고 80대 이상도 전체의 10%가량을 차지해 '고령수술'이 더는 낯설지 않은 상황이다.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24년 주요수술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35개 주요 수술건수는 205만4344건으로 전년보다 0. 4% 증가했다. 가장 많이 받은 수술은 백내장 수술로 전년보다 2만6427건(4. 1%) 증가한 66만4306건을 기록했다. 백내장 수술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한 번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이어 일반척추수술(20만2099건) 제왕절개수술(16만804건) 순이다. 인구 10만명당 수술건수는 3876건으로 전년보다 0. 4% 늘었다. 인구 10만명당 다빈도 수술건수도 백내장 수술이 1253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제왕절개수술(607건) 일반척추수술(381건)이 뒤따랐다. 지난해 주요수술 진료비는 9조3075억원으로 전년보다 3. 3% 늘었다. 주요수술 건당 진료비는 453만원으로 전년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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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성 장질환·대장암 치료 가능성 기대" 유럽 명의가 지목한 '이것'
염증성 장질환은 장에 염증이 생기면서 혈변·설사·복통 등이 증상으로 나타나는 만성질환이다. 대부분 15~35세의 젊은 층에서 발생하는데, 완치법이 없어 수십 년 넘게 약물치료로 관리하는 게 최선이다. 그런데 최근 의학계에서 주목하는 게 '단쇄지방산', 그중에서도 '낙산(부티르산·Butyrate)'이다. 염증성 장질환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로 평가받는 페르난도 마그로(Fernando Magro) 유럽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 학회(ECCO, European Crohn's and Colitis Organisation) 회장(포르투 의대 교수)은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낙산은 향후 염증성 장질환과 대장암 치료제로 개발될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기대했다. 전날(26일) 단쇄지방산 연구제조기업 엔피케이(NPK)가 서울에서 개최한 '장 건강의 핵심, 단쇄지방산' 심포지엄의 연자로 참석하기 위해 내한한 마그로 회장에게서 단쇄지방산과 낙산이 무엇이고 몸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를 물었다. ━ Q. 단쇄지방산은 어떤 물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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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셀, B7-H3 타깃 고형암 치료제 임상 1상 美 FDA 승인
인투셀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진행성 고형암 치료제 'ITC-6146RO'의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TC-6146RO는 B7-H3를 타깃으로 하는 항체-약물접합체(ADC)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이다. B7-H3는 아직 승인된 ADC 신약이 없는 영역으로,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과 비소세포폐암(NSCLC), 삼중음성유방암(TNBC) 등에서 높은 발현이 보고된 바 있다. 해당 파이프라인에는 인투셀이 자체 개발한 차세대 플랫폼 기술 '오파스'(OHPAS), 페이로드 수정 기술(PMT)과 함께 듀오카마이신 계열 고효능 약물이 적용됐다. 또한 일반적으로 켐토테킨 계열을 활용하는 것과 달리 듀오카마이신 계열을 적용해 차별화를 이뤄냈다. 이번 임상은 표준요법(SoC)에 실패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암 환자 최대 1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ITC-6146RO을 투여해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 초기 항종양 유효성 등을 평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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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국민 70%가 의사 처방약 선호…의약분업 선택제 74% 찬성"
정부·국회가 의약품 수급 불안정 해소 대안으로 '성분명 처방 의무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가 "국민 70%는 약사가 대체조제한 약보다 의사가 처방한 약을 더 선호한다"는 내용의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황규석 의협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특별위원회 홍보위원장(서울시의사회장)은 27일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분명 처방에 대한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의협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7명을 대상(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 1%p)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국민 절반에 가까운 44. 5%는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성분명 처방 의무화 법안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답했고, '잘 알고 있다'는 응답은 15. 4%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법안은 수급 불안정 의약품에 대해 명칭 대신 성분명으로 강제 처방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이를 두고 의협은 "처방의 실질적 권한을 약사에게 넘겨 의약분업 근본 취지를 부정하고 약사의 대체조제를 무분별하게 허용한다"고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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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尹 '의대증원' 총체적 문제" 복지부 "감사 결과, 의사 추계 등 반영"
윤석열 정부의 '2000명 의대증원'이 총체적으로 문제가 있었다는 감사원 발표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27일 "감사 결과를 향후 업무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분석 결과는 의료인력 수급 관련해 수급추계위원회에서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 밝혔다. 복지부는 이날 기자단에 이 같은 사실을 공지하며 "의대 정원 결정이 합리적이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등에서 충분한 숙의를 거쳐 결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감사원은 윤석열 정부가 지난해 2월 6일 발표한 '5년간 연 2000명 의대 입학정원 증원'을 살펴본 결과 △2035년 부족 의사 추계 부적정 △의사단체 의견수렴과 보정심 심의 절차적 정당성 확보 미흡 △의대정원 배정 전문성 부족 등의 문제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보건복지부가 앞서 제시한 '2035년 1만 5000명 부족' 전망은 취약지 자체 충족률을 기준으로 산출한 연구 결과를 전국 의사 부족분으로 확대 적용함으로써 현실을 정확히 반영하지 않았으며 수도권 등은 오히려 공급과잉이 발생할 수 있는데도 이를 고려하지 않았다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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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난임 치료제 등 국가필수의약품 10종 신규 지정
난임 치료제 '루트로핀' 등 10종이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신규 지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6일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10개 품목(성분·제형)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해 27일 공고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의약품은 난임 시술 시 난포 발달을 자극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루트로핀 주사제' 등 난임 치료제, 면역억제가 필요한 응급상황 등에서 보조치료 목적으로 사용되는 '클로르페니라민 주사제', 전신마취 시 적용 가능 범위가 넓은 '치오펜탈 주사제' 등이다. 대부분 안정공급 지원 필요성이 높은 의약품에 해당한다. 이날 협의회는 일시적인 수요 증가 등 안정공급이 필요한 품목을 협의회 관리 대상에 포함하는 한편 국가필수의약품 제도 정비 및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내년이면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가 출범한 지 10년을 맞는다. 협의회 의장인 김용재 식약처 차장은 "그동안 협의회에 참여한 관계 기관의 협조에 감사를 표한다"며 "의약품 안정공급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한 만큼 협의회를 중심으로 의약품 공급이슈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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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도 움직인 '듀얼 페이로드' 확보전…차세대 ADC 승부처 되나
삼성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의 중국 프론트라인 투자에 이중 페이로드 경쟁력에 주목한 전략적 포석이란 분석이 나온다. 올해부터 중국에서 이중 페이로드 항체-약물접합체(ADC) 임상이 본격화한 만큼 차세대 ADC 개발 경쟁의 승부처는 '이중 페이로드'가 될 것이란 전망에서다. 페이로드는 ADC 구성 요소 중 하나로, 암세포를 직접 사멸하는 물질이다. 미사일에서 '탄두'와 같은 역할을 하는 셈이다. 국내에선 리가켐바이오, 큐리언트 등이 이중 페이로드 ADC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는 지난 25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중국 파트너사 프론트라인에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인투셀과 공동개발 중인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의 페이로드 특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양사간의 협력이 더 깊고 장기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를 두고 삼성이 프론트라인을 자세히 들여다 보게 된 계기가 페이로드 특허 문제인 만큼 프론트라인의 페이로드, 그중에서도 특히 이중 페이로드의 경쟁력을 높게 평가한 결과란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