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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준희(보령 홍보실장)씨 모친상
■최희자씨 별세, 이대희·준희(보령 홍보실장)·선희·윤희씨 모친상=20일, 유림장례식장 별관 3호(전북 정읍시 명덕로 54), 발인 22일 오전 9시 30분, 장지 서남권 추모공원, 문의 063-534-4444(유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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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동화약품
◆동화약품 <승진> ▷이사 △김명훈 ETC부문 종병영업부 영업부장 △신현규 OTC마케팅부문 부문장 △조철환 ETC마케팅부문 부문장 △이상호 연구부문 의약평가팀 팀장 △이창희 생산부문 생산2부 부서장 △안홍근 지원부문 총무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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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의무복무·위반 시 면허취소' 공공의대법…"지역의사제와 뭐가 다른가" 비판도
정부가 지역의사제와 함께 의료 정책으로 제시한 '공공의료사관학교'(이하 공공의대) 신설 관련 법안이 국회에 계류됐다. 구체화한 정부 모델이 밝혀지지 않은 만큼 공공의대의 법적 근거 마련 절차도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의료계에선 "공공의대법 자체가 지역의사제와의 차별점이 거의 없다"며 "불필요한 낭비"란 비판이 나온다. 20일 국회·의료계에 따르면 전날(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제2심사소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박희승·김문수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안 △공중보건장학을 위한 특례법 전부개정법률안을 심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심의 과정에선 정부의 공공의대 모델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아 공청회 개최 등 세부 논의가 필요하단 의견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두 법안은 공공의대에서 학비 등 지원을 통해 인력을 양성한 뒤 지역 의료기관에 10년간 의무 복무하도록 하는 골자는 같다.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은 국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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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지역의사제 입법 추진, 상당히 유감…정주여건 구축이 우선" 입장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지역의사제 입법 추진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20일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열린 제39차 정례브리핑에서 "지역의사제 법안 공청회를 개최한 바로 다음 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지역의사제는 지난 18일 국회 복지위 법안소위를 통과한 뒤 20일인 이날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의결되며 제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법안소위 전날(17일) 관련 입법 공청회가 열렸는데, 김 대변인은 당시 진술인으로 참석해 현 법안 내용이 구체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한 바 있다. 김 대변인은 이날 "의협은 지역의사제 대응을 위해 의학회 및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와 공동 위원회를 구성, 내부 워크숍 및 입법청문회의 공동 대응 등을 통해 의료계의 단일한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해선 의료전달체계 확립과 의사가 근무할 수 있는 정주 여건을 만드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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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잘 안하는데…" 방심이 부른 방광암, 이런 증상 있었다
#. 40대 문모씨는 추석을 앞두고 병원에서 방광암 진단을 받았다. 소변에 붉은색이 비춰 병원을 찾았는데 조직검사 결과 암이었다. 다행히 내시경 수술로 제거했고 지금은 20년 넘게 피우던 담배를 끊으며 건강 관리에 매진하고 있다. 문씨는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데 방광암은 의심하지도 않았고 내시경도 해볼 생각을 하지 못했다"며 "의심 증상이 나타날 때 바로 병원에 가서 천만다행이었다"고 안도했다. 소변에 섞인 한 방울의 피는 방광암의 첫 신호일 수 있다. 뚜렷한 통증이 없어 놓치기에 십상이지만 어느새 방광암은 한국 남성에서 열 번째로 많이 발병하는 '흔치 않은 암'이 됐다. 방광암은 소변을 저장하는 방광의 내벽에 생긴 악성종양이다. 대부분은 소변과 직접 접촉하는 요로상피세포에 생기는 요로상피세포암으로, 이 중 약 10~15%가 진행성 방광암으로 발전한다. 원격 전이가 된 진행성 요로상피세포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10%도 되지 않는다. 치료 이후에도 최대 70%까지 재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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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드바이오, 공모가 1만1000원 확정…의무보유 확약비율 80.2%
에임드바이오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공개(IPO)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9000~1만1000원)의 최상단인 1만1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임드바이오는 오는 21일과 24일 양일간 청약을 진행하고, 오는 26일 납입을 거쳐 12월 4일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확정 공모가 기준 공모금액은 약 707억원, 상장 시가총액은 약 7057억원으로 예상된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414곳의 기관투자자들이 총 32억4062만3000주를 신청해 약 6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참여 수량 기준 99.9%(가격 미제시 포함)가 밴드 최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중 80.2%의 기관투자자가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다. 최근 IPO 제도 개선 이후 확약률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전체 확약률 80.2%와 3개월 이상 장기 확약 비중 50% 이상은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흥행은 에임드바이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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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美 이어 유럽 뚫은 키트루다 SC…코스피 이전 자격 추가 입증
알테오젠의 제형변경 기술이 적용된 MSD '키트루다 SC'가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허가를 획득했다. 알테오젠 연내 추가 허가 마일스톤(기술료) 유입은 물론, 판매 지역 확대에 따른 현금 유입 기반을 한층 강화한 셈이다. 키트루다SC의 판매가 주요 시장에서 실제로 이뤄지게 되면 알테오젠이 2028년 거둬들일 기술료 수익만 1조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도 있다. 20일 알테오젠에 따르면 MSD는 19일(현지시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키트루다 SC'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지난 9월 세계 최대 의약품 미국 시장에 이어 유럽 국가 진출까지 이어가며 주요 시장 출시에 속도가 붙게 됐다. 허가 영역은 키트루다가 승인 받은 성인 33개 적응증 모두로 유럽연합 27개국 및 아이슬란드·리히텐슈타인·노르웨이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키트루다 SC는 알테오젠의 제형변경(정맥→피하주사) 원천기술 'ALT-B4'가 적용됐다. MSD는 지난 2020년 6월 기술이전 계약(비독점)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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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전자소재 매출 급증에 순익 흑전…'TG-C'로 날개달까
코오롱생명과학이 케미칼사업부문의 전자소재 매출 확대에 힘입어 3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앞으로도 코오롱인더스트리향 전자소재 공급으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그 가운데 코오롱티슈진의 'TG-C'(구 인보사)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기대감이 높아지며 아시아 판권을 보유한 코오롱생명과학도 완전한 날개를 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생명과학은 올해 3분기에 연결 기준 매출액 66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85% 증가한 수치다.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3분기엔 영업이익률이 28.4%로 크게 높아지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89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이 영위하고 있는 사업은 크게 케미칼사업과 바이오사업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케미칼사업은 세부적으로 스페셜티 케미칼(SC) 사업과 의약사업으로 구성돼 있는데 올해 3분기 실적을 견인한 건 SC 사업으로 보인다. 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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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응급실 찾다 사망한 고교생…"책임은 누가 지나"
응급환자를 치료해줄 병원을 찾지 못하고 전전하는 '응급실 뺑뺑이' 사건이 지속 발생하고 있지만 제도가 크게 개선되지 않고, 책임지는 사람도 없다는 비판이 나온다. 응급실 뺑뺑이 방지 관련 법이 국회에서 발의됐지만 의사단체의 반발로 추진이 쉽지 않다. 20일 소방본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오전 6시17분쯤 부산의 한 고교에서 A군(18)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교사 신고로 오전 6시33분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고 A군은 당시 의식이 있었으며 경련과 호흡 곤란 증상이 있었다. 구급대원은 A군을 구급차에 태운 뒤 이송할 병원을 찾았으나 수차례 수용을 거부당했다. 병원들은 대부분 소아 신경과 관련 전문의가 없다는 이유로 수용을 거절했다. 1시간 가까이 시간이 흐른 뒤 A군은 심정지 상태가 됐다. 환자가 심정지 상태면 근처 병원은 환자를 수용해야 한다. 이에 가까운 병원으로 향했지만 A군은 1시간여 만에 사망하고 말았다. 보건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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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V 백신 '아렉스비' 60대 이상→50대 고위험군으로 적응증 확대
한국GSK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이하 RSV) 백신 '아렉스비'가 60세 이상에서 50~59세 고위험군으로 적응증이 확대됐다. 한국GSK는 지난 19일 아렉스비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50세 이상 59세 이하의 성인 중 RSV로 인한 하기도 질환(이하RSV-LRTD)의 위험이 증가한 사람을 대상으로 적응증 확대를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RSV 감염증 고위험군은 △만성 호흡기 질환자 △만성 심혈관 질환자 △말기 신장 질환자 △당뇨병 환자 △요양원·요양시설 거주자 등이 포함된다. 이번 적응증 확대는 RSV-LRTD 발생 위험을 높이는 50~59세 성인 중 만성질환자에서 아렉스비 접종 후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60세 이상 성인과 비교한 글로벌 3상 임상시험 결과를 근거로 이뤄졌다. 아렉스비는 기존에 6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에서 82.6%의 RSV-LRTD 예방효과를 나타냈으며, 동반 질환을 1개 이상 보유한 60세 이상 성인에게서도 94.6%의 예방효과를 확인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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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매출 30% 뛰었다…'인적 분할' 삼바, 목표가 '209만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오는 24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거래를 재개한다.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를 분리하고 순수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새로 출발한다. CDMO 핵심사업에 집중하며 수주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 일각에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CDMO 사업 가치를 100조원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변경상장 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흐름이 어떨지 관심이 집중된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적분할을 완료하고 오는 24일 코스피에 변경상장한다. 지난 5월 투자 및 자회사 관리 부문을 분리하는 인적분할 방안을 발표한 뒤 지난 3일 분할보고총회를 끝으로 모든 절차를 완료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적분할을 계기로 CDMO 핵심사업에 집중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일부 고객사가 제기한 바이오시밀러와 CDMO 사업 간 이해상충 우려를 완전히 해소하면서 고객 신뢰를 높이고 수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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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플루엔자 접종률 59.6%…"예방접종 서두르세요"
지난 18일까지 어린이의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 접종률이 59.6%인 것으로 나타났다. 어르신의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접종률은 75.0%다. 질병청은 인플루엔자 의사 환자가 증가세라며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 국가예방접종 대상자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2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1108만명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에 참여했다. 어린이 접종자 수는 278만3000명으로 접종률은 59.6%다. 65세 이상 어르신 중에서는 815만1000명이 접종했고 접종률은 75.0%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접종률이 각각 3.6%포인트(p), 1.2%포인트 증가했다. 현재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올해 45주차(11월2~8일) 기준 7~12세 138.1명, 6세 이하 77.0명으로 소아·청소년 연령층 중심으로 많이 발생 중이다. 이에 질병청은 65세 이상 어르신뿐만 아니라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또한 본격적인 동절기 유행에 앞서 신속한 예방접종을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