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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렉스, 3Q 매출 1138억원…영업익 129억원 전년比 133%↑
노바렉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138억원, 전년 동기 대비 47.3%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분기 매출액이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0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8% 증가했다. 노바렉스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1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9%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1.3%로 전년 동기 대비 4.1%포인트(p) 상승했다. 노바렉스의 올해 3분기 국내 매출액은 685억원으로 전체의 60.2%를 차지했다. 해외 매출액은 453억원으로, 전체 매출액에서 해외 비중은 39.8%로 상승했다. 노바렉스 관계자는 "국내 매출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 기반이 더욱 탄탄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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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식습관, 여든까지 가는데…우유 피하는 아이, 어쩌죠?
우유는 신체 유지에 필수적인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완전식품'으로 꼽힌다. 특히 우유에 풍부한 단백질·칼슘·비타민D는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전 생애에 걸쳐 필요한 영양소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평소 우유 한 잔 마시기가 '평생 건강 관리'를 돕는 손쉬운 방법이라고 권장한다. 전문가들은 유아기 식습관이 평생의 식습관을 좌우할 수 있어, 유아기에 우유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런 이유로 유아들을 위해 '우유교실'을 운영하는 유치원이 있어 눈길을 끈다.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경기유치원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의 '우유교실' 등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아이들의 식습관 변화를 이끈다. 예컨대 아침 간식 시간에 우유를 제공하고, '우유마시기 도전 스티커판', '내가 만든 우유 레시피', '우유와 뼈 건강 실험' 등 놀이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들이 우유를 공부나 의무가 아닌, 즐거운 놀이와 학습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게 우유교실의 취지다. 경기유치원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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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3분기 흑자 전환 및 최대 누적 실적…"키트루다SC 美 허가 효과"
알테오젠은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 1514억원과 영업이익 87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회사 설립 이래 3분기 누적 기준 최고 실적이다. 알테오젠은 3분기에만 매출액 490억원, 영업이익 26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00% 성장했고,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흑자 전환한 수치다. 회사는 이번 3분기 실적에 피하주사(SC) 제형 키트루다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에 따른 마일스톤(기술료) 2500만달러(약 364억원)가 주요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키트루다SC의 타 지역 허가 및 판매에 대한 마일스톤을 수령할 수 있어 향후 꾸준한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이 적용된 첫 제품 '키트루다 큐렉스'(키트루다SC)는 지난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고 같은달 시판을 시작했다. 이어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CHMP가 판매 승인 권고(Positive Opinion)을 내면서 유럽 시장 진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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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릴리와 지분 투자 계약 체결… 220억 규모 자금 확보
에이비엘바이오는 일라이 릴리와 220억원(1500만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릴리를 대상으로 보통주 17만5079주를 발행할 예정이며, 발행가액은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산정된 주당 12만5900원이다. 미국 반독점개선법(HSR Act) 승인을 받은 후, 관련 행정절차가 완료된 뒤 납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보통주는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1년간 보호예수 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투자금을 그랩바디(Grabody) 플랫폼과 이중항체 ADC 등 회사의 핵심 기술을 연구 개발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를 통해 신약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릴리와 신약 개발을 위한 다양한 협력 기회를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혁신 신약 개발을 선도하는 릴리와 그랩바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전략적 지분 투자까지 유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그랩바디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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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비 급여화' 자문단 구성…의료중심 요양병원 기준 논의
보건복지부가 내년 하반기 간병 급여화 시행을 예고한 가운데 매달 전문가 자문단 회의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요양병원 선정, 중증도 판정 등 관련 쟁점이 산적한 만큼 '속도'보다 '조율'에 방점을 찍고 정책을 추진한다는 뜻이 읽힌다. 복지부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의료중심 요양병원 간병 급여화 추진을 위한 전문가 자문단 회의를 열어 관련 쟁점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 전문가, 의료계, 가입자·환자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간병 급여를 적용받는 '의료중심 요양병원' 선정 기준과 수도권 외 지역의 환자 접근성 확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병원 선정 기준은 △의료고도 이상인 환자 비율 △병동·병상·병실 수 △간병인력 고용형태 △간병인력 배치 등이 다뤄졌고, 시·도에서 선정 기준을 충족하는 요양병원이 없을 시 선정 기준 충족을 조건으로 의료중심 요양병원으로 예비 지정하는 방안 등도 논의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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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코로나 아니다…당뇨병 환자 뇌졸중·심장병 위험 53% 높인 이 병
매년 11월 14일은 국제당뇨병연맹(IDF)과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당뇨병의 날이다. 대한당뇨병학회가 지난해 발표한 팩트시트에 따르면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약 550만 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다. 65세 이상은 10명 중 3명 가량이 당뇨병 환자다. 지난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故) 김수미의 사망 원인이 '고혈당 쇼크'로 알려지면서 '고령 당뇨병'에 대한 관심은 한때 커지기도 했다. 당뇨병은 혈당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만성 대사질환이다. 고령화와 비만, 운동 부족 등으로 환자가 가파르게 증가한다. 당뇨병은 '침묵의 살인자'라는 별칭처럼 뒤따르는 합병증과 동반 질환이 더 위험한 병이다. 심장, 혈관, 눈, 신장, 신경 등 주요 장기에 손상을 일으키고 세포 매개 면역 기능이 손상돼 감염병에도 취약해진다. 겨울철에는 독감(인플루엔자)·코로나19 등 호흡기 질환이 위험하지만 그만큼 대비해야 할 감염병은 '대상포진'이다. 당뇨병 환자는 면역력이 떨어져 대상포진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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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코리아·보산진, 오픈이노베이션 '2025 골든티켓' 2개 기업 선정
암젠코리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보산진)이 지난 12일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5 골든티켓(Golden Ticket)' 시상식을 개최하고 포트래이와 비엘멜라니스 두 곳을 최종 1, 2위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테크바이오 기업 포트래이는 공간생물학(Spatial Biology) 기반 분석 기술을 통해 조직 내 세포 상호작용을 정밀하게 규명함으로써, 암과 같은 복잡질환에서 신규 타깃 발굴과 치료 전략 수립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비엘멜라니스는 '분자접착제(Molecular Glue)' 기술을 기반으로, 전체 암의 약 10%를 차지하는 대안적 텔로머라아제 유지 기전 암(ALT암)과 기존 치료제에 내성을 보이는 림프종을 대상으로 한 혁신 신약(First-in-Class)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골든티켓 수상 기업에게는 향후 1년간 △암젠 글로벌 연구개발(R&D) 전문가 멘토십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내 '암젠 골든티켓 센터'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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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알텍, 3Q 역대 최대 매출에 연속 흑자…"글로벌 성장 본격화"
디알텍이 올해 3분기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올렸다. 엑스레이 영상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핵심 부품인 디텍터와 완제품인 시스템이 고루 성장하며 호실적을 견인했다. 매출 성장에 힘입어 수익성까지 개선하며 올해 2분기에 이어 연속으로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글로벌 시장 공략 성과가 본격화하며 고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단 분석이다. 디알텍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9%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역대 분기 최대 매출액이다. 3분기 영업이익은 17억원, 순이익은 28억원으로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디알텍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9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4% 늘었다. 3분기 누적 영업손실은 9억원으로, 전년 동기(99억원 손실) 대비 적자 규모가 대폭 줄었다. 올해 4분기 실적에 따라 연간 흑자전환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디알텍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주요 디텍터 및 시스템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는 동시에 기술 경쟁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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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증상 맞춤 대응" 삼진제약, '락콜드 시럽' 2종 출시
삼진제약이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라 환자 증상별 맞춤 대응이 가능한 '락콜드 종합시럽'과 '락콜드 코프시럽' 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진제약에 따르면 락콜드 종합시럽은 아세트아미노펜(해열진통), 구아이페네신(거담),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진해제), 덱스트로메토르판(진해제), 클로르페니라민(항히스타민) 등을 복합 함유한 제품으로 발열, 기침, 가래, 콧물, 인후통 등 감기의 전반적인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락콜드 코프시럽은 구아이페네신 및 진해제 성분을 중심으로 호흡기 증상 완화에 집중한 제품이다. '락콜드' 시리즈는 액제보다 점도를 높인 '시럽(Syrup)' 제형으로 유효 성분이 목 점막에 비교적 오래 머물러 기침 억제와 인후통 완화에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특유의 쓴맛을 보완하기 위해 오렌지 향을 첨가, 복용 편의성을 향상한 점도 특징이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독감 시즌에 맞춰 출시 된 락콜드 시럽 2종은 '복용 편의성 개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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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수두 백신 '배리셀라주 2도즈' 베트남 임상 3상 IND 신청
GC녹십자가 수두백신 '배리셀라주'의 2도즈(2회 접종)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베트남 보건부(Vietnam Ministry of Health)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배리셀라주는 GC녹십자가 독자 개발한 'MAV/06' 균주 기반의 약독화 생백신이다. 생산 과정에서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는 세계 최초의 수두백신으로 접종 시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10월 태국에서 승인받은 임상과 이번 베트남 임상을 2027년까지 완료한 뒤, 2028년부터 수두백신 2도즈 시장에 본격 진입할 계획이다. 동남아 지역 임상은 미국 머크(MSD)의 수두백신인 바리박스(Varivax)와 직접 비교 임상으로 진행돼 배리셀라주의 2도즈 접종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은 "국산 수두백신인 배리셀라주는 이미 높은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한 제품"이라며 "동남아 지역 임상을 기반으로 글로벌 백신 사업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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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LG화학, 난자 냉동 지원 등 저출산 해결 위한 업무협약 체결
차 의과학대 차병원과 LG화학이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차병원은 7번째 난임센터인 마곡 차병원이 17일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하는데 맞춰 LG화학 임직원들의 난임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양 기관은 최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난임 치료 △항뮬러관호르몬(AMH) 수치 검사 등 가임력 검진 △난자 냉동 지원 등에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윤도흠 차병원 의료원장, 차 여성의학연구소 한세열 난임총괄원장, 장기룡 LG화학 CHO 부사장, LG화학 스페셜티-케어 사업부장 김성호 상무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세열 차병원 난임 총괄원장(마곡차병원장)은 "마곡차병원의 진료 개시로 LG화학이 위치한 마곡 지역을 비롯한 인근 산업단지에서도 수준 높은 난임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양 기관이 서로 긴밀히 협력해 저출산 문제 극복에 힘을 보태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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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광동 경옥고' 30포 한정판 패키지 출시
광동제약이 연말을 맞아 '광동 경옥고' 30포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정판 패키지는 총 30포 구성으로 10포 단위로 포장된 제품 세 개가 한 세트를 이룬다. 복용과 휴대가 편리한 스틱형 파우치 형태로 제작됐으며,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모티브로 한 한정판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최근 현대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소비층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소용량 구매를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대용량 제품 복용을 망설였던 소비자를 비롯해 합리적인 구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국내 경옥고 제품 중 최초로 품목 허가를 받은 광동 경옥고는 동의보감에 수록된 전통 처방을 현대적 기준으로 재현한 일반 의약품으로 △생지황즙 △인삼 △복령가루 △꿀 등 4가지 약재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했다. 제조·품질관리 기준(GMP) 인증 설비에서 120시간 동안 증숙해 만든다. 한약제제 일반의약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