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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보고 오더니 '노랗게' 질렸다...색깔로 보는 건강 상태 [한 장으로 보는 건강]
몸이 탈수됐는지 가늠하는 지표가 소변 색깔입니다. 건강한 소변은 맑은 노란색, 연한 호박색을 띱니다. 소변은 콩팥에서 만들어지는 노폐물로 약산성인데, '유로빌린'이라는 체내 색소를 운반하느라 노란색에서 호박색을 띠는 겁니다. 만약 소변이 진한 누런색이라면 몸에 탈수 증상이 나타났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체내 수분이 채워지지 않아 소변이 농축된 것입니다. 요즘 러닝 열풍에 장거리 달리느라 몇 시간 동안 소변을 참았다가 화장실에 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 때 소변 색이 진한 누런색을 띤다면 운동 전, 운동 도중 수분 섭취가 적었다는 의미입니다. 이럴 땐 물을 마시면 10~15분 후 소변 색깔이 연한 호박색으로 바뀝니다. 장시간 운동·학업·근무할 때 평소처럼 연한 호박색의 소변을 볼 수 있도록 물을 수시로 챙겨 마셔 탈수를 막아야 합니다. 단, 비타민B군이나 종합비타민, 오렌지색 색소가 든 식품을 먹고 나서 소변 색깔이 병아리처럼 아주 밝은 샛노란 색을 띠기 쉬운데요. 탈수 때 나오는 소변 색은 그보다 진하고 탁한 누런색이므로 비타민이 원인인지 탈수가 원인인지를 잘 구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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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마약쟁이로 만들어"...박봄 앓고 있는 '이 병', 뭐길래
가수 투애니원(2NE1) 박봄(42)이 SNS에서 산다라박을 저격하며 자신이 'ADD'로 진단받았다고 뜬금 고백해 이 병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앞서 박봄은 지난 3일 "박 산다라(투에니원 멤버 산다라박)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습니다", "저는 ADD 환자이고 주의력 결핍증이라고 불러요"라는 내용이 담긴 대국민 자필 편지를 올렸다. 그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가 같은 날 다시 올리기도 했다. 다음 날 산다라박은 SNS에서 "마약을 한 적이 없다. 그녀(박봄)가 건강하길 바란다"고 차분하게 대응했다. 과연 박봄이 언급한 ADD는 무슨 병일까. 6일 최원석 고려대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ADD(주의력 결핍 장애, Attention Deficit Disorder)'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Attention-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의 3가지 유형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ADHD는 신경 발달 질환의 일종으로, 뇌 속 특정 부위들의 회로 이상, 발달 이상,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으로 뇌의 연결성에 문제가 생기는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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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깨질 듯 아파" 단순 두통 아니었다...'뇌출혈' 위험 신호
#50대 주부 이모씨는 최근 몇 주 새 두통이 심해졌다.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무겁고 오후가 되면 관자놀이 쪽이 조이는 듯 아파왔다. 평소 가끔 두통이 있었기에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최근엔 진통제를 먹어도 통증이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여기에 어지럼증과 메스꺼움까지 동반되자 병원을 찾은 이씨는 정밀 검사에서 두통의 원인을 알게 됐다. 흔히 겪는 증상이라 넘겼던 두통은 건강 이상 신호였다. 두통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는 매우 흔한 증상이다. 대부분 피로나 스트레스 탓으로 여기고 집에 있는 진통제로 통증을 가라앉히며 일상생활을 이어간다. 그러나 두통은 단순한 컨디션 저하를 넘어 몸속 이상을 알리는 초기 증상일 수 있다. 특히 뇌출혈·뇌경색·뇌종양과 같은 뇌 질환은 발병 초기에 두통을 동반하는 경우가 적잖다. 두통이 이전보다 심해졌거나 참기 어려울 정도로 강하게 나타나고, 통증 양상이 달라졌다면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 평소 경험하지 않은 양상의 두통이 갑자기 시작됐다면 이는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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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공신' 김형기 셀트리온 부회장 퇴임…"글로벌 직판 체제 구축"
셀트리온의 '창업 공신'으로 불리는 김형기 셀트리온 대표이사 부회장이 퇴임한다. 셀트리온 성장 과정의 변곡점마다 '방패'를 자처하고 도약의 기틀을 마련한 뒤 찍는 명예로운 마침표다. 6일 셀트리온은 김 부회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퇴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3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변경하고, 김 부회장 대신 신민철 경영사업부 관리부문장(사장)을 신규 사내이사 후보로 올렸다. 김 부회장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과 대우자동차 재직 시절부터 인연을 맺은 최측근이다. 전략기획과 재무 전문가로 2000년 셀트리온의 전신인 '넥솔'에 합류했으며, 셀트리온 그룹의 태동과 성장을 함께했다. 김 부회장은 2005년 신규사업 부문을 시작으로 전략기획실, 기획조정실을 거치며 셀트리온 성장의 토대를 닦았다. 2015년 셀트리온 대표이사에 오른 뒤엔 2017년 코스피 이전 상장을 주도하며 기업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게 기여했다. 김 부회장은 초기 바이오시밀러(생물의약품 복제약) 사업 개척기부터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합병 이후 안정기에 이르기까지 변곡점마다 셀트리온의 근간을 지켜냈단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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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의상·말투 따라 한 병원 홍보팀장 "홍보 애환 말하자면…"
'충주맨'으로 이름을 날린 김선태 전 충주시청 주무관을 한 대학병원 홍보팀장이 따라 해 눈길을 끈다. 6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안명규 홍보팀장은 '충주맨' 김선태 씨를 패러디한 영상을 길병원의 유튜브 채널(길병원TV)에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 팀장은 특유의 직설적이고 유쾌한 화법으로 유명한 김선태 전 주무관 캐릭터를 따라 하며, 병원 홍보의 현실과 전략을 재치 있는 입담으로 설명했다. 이 영상에서 안 팀장은 실제 홍보 현장에서 겪는 고민과 경험을 특유의 유머와 함께 풀어낸다. 그는 "홍보는 결국 사람들에게 어떻게 재미있게 전달하느냐가 핵심"이라며, 딱딱할 수 있는 병원 홍보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특히 '의료기관 홍보는 단순한 광고가 아니라, 국민 건강과 직결된 정보 전달'이라는 점도 닮았다. 그는 "좋은 의료 기술과 치료 성과가 있어도 알려지지 않으면 환자에게 닿지 않는다"며 "의료 홍보는 결국 환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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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프테라퓨틱스, 청약 경쟁률 1899대 1…증거금 9조원 집계
인간 유전체 기반 혁신 신약 개발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는 5~6일 양일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한 결과, 18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청약은 상장 주관 회사인 한국투자증권에서 진행됐다.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50만주 모집에 45만9395건, 총 9억4964만4670주가 신청됐다. 이에 따라 집계된 청약증거금은 9조4964억원이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총 2327개 기관이 참여해 962. 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공모가는 희망밴드(1만6000~2만원) 상단인 2만원으로 확정했다. 특히 전체 신청 물량의 76. 1%가 15일 이상의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하며, 규정 개정 이후 신청수량 기준 최고 확약 비율을 기록했다. 상장을 주관한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확인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일반 청약에서도 이어지며 공모 흥행 흐름이 지속된 것으로 보인다"라며 "카나프테라퓨틱스가 인간 유전체 기반 질병 시그니처 발굴 시스템을 바탕으로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과 향후 임상진입에 따른 기술이전 및 사업화 가능성에 대해 투자자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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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바이오, 사노피 고배 마신 OX40L 타깃서 '이중항체'로 차별화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OX40L/OX40을 타깃하는 단일항체들이 임상에서 한계를 드러낸 가운데 '이중항체'로 승부수를 던진다. 해외 파트너와 이중항체에 초점을 맞춰 빠른 임상 개발에 집중하겠단 전략이다. 후속 파이프라인도 개발 중인 만큼 파트너사 다변화에도 속도를 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이날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올해 IPO 시장에서 바이오 기업으로 포문을 연 카나프테라퓨틱스가 최근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으로 확정한 데 이어 흥행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현재 아이엠바이오로직스의 주요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은 OX40L를 타깃하는 이중항체 'IMB-101'와 단일항체 'IMB-102' 등이다. 이들은 유일한 파트너사인 내비게이터메디신에 2024년 6월 '패키지 딜'로 한꺼번에 기술이전됐다. 일각에선 보유 중인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이 모두 OX40L 타깃 기반이고, 단일 파트너사가 개발을 맡는단 점에서 신약개발의 리스크(위험)가 큰 게 아니냔 우려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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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사태 피해 기업·병원 지원…'보건의료산업 피해지원센터' 운영
보건복지부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6일부터 '보건의료산업 피해지원센터'(이하 '피해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해 4월25일부터 미국발 관세 조치에 따른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들의 경쟁력 제고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보건산업전문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내에 '바이오헬스산업 관세피해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왔다. 이날부터는 관세피해지원센터를 보건의료산업 피해지원센터로 확대 운영한다. 최근 중동지역 정세 악화에 따라 중동 현지 진출 국내 바이오헬스 수출기업과 의료기관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우리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서다. 피해지원센터는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전문상담센터 '중동 상황 긴급대응 애로상담 데스크' 운영),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수출입은행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성해 운영된다.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어려움에 처한 바이오헬스 수출기업과 의료기관은 대표 이메일과 전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웹사이트를 통해 피해사례, 애로사항 등 현장 의견을 접수하면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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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 확 줄어든 '이 병' 다시 3만명대…"면역 없이 접촉땐 100% 감염"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1만명대까지 감소했던 국내 수두 환자가 3만명대를 기록하며 증가 양상을 보이고 있다. 3월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어린이집·학교 내 집단생활이 늘면서 면역력이 부족한 소아 연령층의 감염 확산이 우려된다. 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수두 환자는 3만167명으로 2년 연속 3만명대를 기록했다. 올해 9주차(지난달 28일)에 보고된 신규 환자는 243명으로 현재까지 올해 누적(1~9주) 환자는 4346명이다. 국내 수두 환자는 코로나19 유행 기간인 2020~2022년 당시 강화된 방역 지침에 따라 3만1430명에서 1만8547명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일상으로 복귀한 2023년부터 2만6964명으로 전년 대비 45% 늘었고, 2024년(3만1892명)에 이어 지난해에도 3만명 이상의 환자가 보고됐다.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로 발생하는 급성 감염병 질환으로 국내에서 제2급 감염병으로 관리된다. 과거에 수두를 앓은 적이 없거나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은 누구든 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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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오너일가, 시지바이오 IMM PE에 매각 추진
윤재승 대웅제약 최고비전책임자(CVO) 일가가 소유한 시지바이오가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PE)에 매각된다. 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최근 시지바이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인수 대상은 시지바이오 지주사 에이하나가 보유한 지분 51%다. 시장에선 거래 대금만 약 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지바이오는 뼈와 피부, 혈관 등 인체 조직 재생에 필요한 의료기기와 치료제 등을 생산하고 있다. 대웅그룹 지배주주인 윤 CVO의 가족회사 블루넷이 에이하나를 통해 시지바이오를 지배한다. 2024년 매출은 약 2009억원이다. 일각에선 시지바이오 매각 대금이 대웅그룹의 지배구조 재편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관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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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북도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뽑는다…40명 지원
보건복지부가 올해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충청남도와 경상북도가 새롭게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은 의사(전문의)가 지역 내 종합병원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필수과목을 진료하며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여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범사업은 2025년 7월에 도입해 지난해 말 기준 4개 지역(강원, 경남, 전남, 제주)에서 총 90명(목표 96명)의 의사(전문의)를 지원하고 있다. 복지부는 지난 1월19일부터 2월6일까지 시범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광역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했다. 7개 지역에서 사업 참여를 신청했고 충남, 경북 2개 광역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 의료기관과 함께 지역별 20명(총 40명)의 전문의가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필수의료를 제공하는 '계약형 지역의사'로 근무하도록 월 400만원의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역에서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별 진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사업 시행 준비가 완료된 지역부터 채용 절차를 시작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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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스테키마' 장기 치료 경쟁력 재확인…"의료진 신뢰도 제고"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글로벌 임상 3상 52주 결과가 피부과 분야 국제 학술지 '국제피부과학저널'(Dermatologic Therapy)에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 국제피부과학저널은 피부과 분야의 치료 중심 임상 연구를 다루는 국제 학술지로,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최신 치료 결과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이번 연구는 중등도 내지 중증 판상형 건선 환자 50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3상의 52주 장기 임상 데이터로,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스테키마의 유효성, 안전성, 면역원성 및 약동학 데이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임상은 초기 단계에서 스테키마 투여군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16주차부터는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을 기존 투여 유지군과 스테키마로 전환한 교체 투여군으로 무작위 배정해 52주까지 관찰했다. 임상 결과, 스테키마 투여군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 간 유효성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오리지널 의약품에서 스테키마로 전환한 교체 투여군에서도 투여 유지군 대비 유효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