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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시간 보장, 임금 인상 이뤄낼 것" 전공의協, 새 집행부 출항
전공의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목소리를 낼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제29기 집행부가 공식 출범했다. 앞서 지난달 1일 대전협은 제29기 회장 선거에서 이의주 서울아산병원 외과 전공의를 대한전공의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고 임원진 12명을 꾸렸다. 당시 단일 후보로 출마한 그는 총투표율 54. 26%(총 8360명 중 4536명 참여)에 찬성 91. 71%(4536명 중 찬성 4160명)로 당선됐다.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역대 대전협 회장 가운데 여성 회장은 제23기 박지현 회장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의주 대전협 신임 회장은 서울아산병원 외과 전공의로 직전 대전협 집행부에서 부회장을 맡아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실무에 참여해 왔다. 그는 회장 후보 공약으로 △ 산별교섭을 통한 임금 인상 △보호 수련 시간 보장 △수련 기록 간소화 △젊은 의사 정책 연구 확대 등을 내세웠다. 1일 공식 취임한 그는 "지난 시간 전공의는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배제됐고, 현장을 지켜온 당사자의 의견은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며 "참여의 문은 넓어졌으나 정해진 결론을 확인하는 자리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고, 그렇게 만들어진 정책의 무게를 감당하는 것은 결국 현장이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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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에이닷큐어와 음성 AI 환자 모니터링 사업화 협력
지오영이 음성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환자 모니터링 분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넓힌다. 지오영은 음성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이닷큐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에이닷큐어의 음성 AI 기반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하트 투 보이스'(H2V)'의 판매·유통과 사업화 방안을 논의한다. 하트 투 보이스는 일상에서 수집한 짧은 음성을 AI로 분석해 환자의 상태와 시간에 따른 변화를 살펴보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이다. 에이닷큐어는 의료기관에서 확보한 임상·음성 데이터를 결합해 질환별 음성 AI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활용해 의료기관 밖에서도 환자의 상태 변화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환경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양사는 하트 투 보이스 외에도 에이닷큐어가 개발·보유한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의 판매·유통에서 협력한다. 시장 진입을 위한 유통망 확보와 마케팅·영업, 제품·서비스 공동개발 및 고도화, 신규 사업모델 발굴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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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라즈마, 국내 첫 75㎎ 저혈소판증 치료제 출시…약제비 17.5%↓
SK플라즈마가 국내 최초로 엘트롬보팍올라민 성분 75㎎ 저혈소판증 치료제를 출시했다. 이에 따라 고용량 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기존 25㎎과 50㎎ 두 정을 함께 복용하는 대신 하루 한 정만 복용할 수 있게 됐고, 건강보험 급여 기준 약제비도 약 17. 5% 낮아진다. SK플라즈마는 지난 8월 저혈소판증 치료제 '레볼팍' 25㎎·50㎎을 출시한 데 이어 '레볼팍정 75㎎'의 국내 공급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레볼팍은 엘트롬보팍올라민 성분의 전문의약품이다. 골수에서 혈소판 생성을 촉진해 혈소판 수를 늘리는 기전으로 만성 면역성 혈소판감소증과 중증 재생불량성 빈혈 등의 치료에 사용된다. 국내에서 해당 성분의 75㎎ 제품이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엘트롬보팍올라민 제제는 환자의 혈소판 수치와 치료 반응에 따라 투여량을 조절한다. 그동안 국내에는 25㎎과 50㎎ 제품만 있어 75㎎ 등 고용량 투여가 필요한 경우 여러 정을 함께 복용해야 했다. 중증 재생불량성 빈혈의 1차 치료에서 성인과 만 12~17세 청소년의 용법·용량은 75㎎을 하루 한 번 투여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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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 이식받은 사람, 주 2시간30분 '이것' 했더니 기능 소실 막았다
콩팥(신장)을 이식받은 환자가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이식받은 새 콩팥의 기능을 더 오래 유지하고 사망 위험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브란스병원 이식외과 이주한, 재활의학과 윤서연 교수 연구팀이 국군수도병원 최문채 군의관과 함께 신장이식 환자의 규칙적인 운동이 이식신장은 물론 환자 생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국제외과학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Surgery, IF 9)'에 실렸다. 만성콩팥병 환자가 꾸준하게 운동하며 콩팥 기능 저하와 사망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지만 평생 면역억제제를 먹으면서 콩팥 하나에 의존하는 이식 환자에게 기존 결과를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어려웠다. 특히, 콩팥 이식 환자가 운동했을 때 콩팥 기능이 유지되는지 영향을 분석한 대규모 연구는 부족했다. 이에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해 신장이식 환자 1만2175명을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으로 나눠 평균 7년 이상 추적 관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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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 'VT-EBV-N' 첨단재생의료 치료 개시…"국내 1호 사례"
바이젠셀이 NK(자연살해)/T세포 림프종 치료제 'VT-EBV-N'을 활용한 국내 첫 첨단재생의료 치료가 이날 본격 개시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치료는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신청해 지난 4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승인 받은 첨단재생의료 치료 1호로, 지난해 2월 첨단재생의료 치료제도가 시행된 이후 처음 승인된 치료계획이다. 치료는 향후 2년간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진행되며, 재발 위험이 높은 엡스타인 바 바이러스(EBV) 양성 림프절외 NK/T세포림프종 완전관해 환자 15명이 대상이다. 바이젠셀은 치료에 사용되는 VT-EBV-N의 제조와 공급을 맡는다. 이번 치료계획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승인을 받아 수행한 상업용 임상시험 결과를 첨단재생의료 치료계획의 근거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제특례를 부여한 기획형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추진됐다. 정부도 이번 사례를 기획형 규제샌드박스를 활용한 첨단재생의료 치료 1호 승인 성과로 소개하고 있다. 기존에는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등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된 재생의료 기술을 토대로 치료계획을 심의하는 것이 원칙이었지만, 이번 규제특례를 통해 바이젠셀이 수행한 VT-EBV-N의 상업용 임상시험 결과가 치료계획의 안전성·유효성 판단 근거로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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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5514명 실사용 연구서 위식도역류 개선"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가 환자 5514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실사용 연구에서 증상 개선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기존 양성자펌프억제제(PPI)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등 다른 치료제를 사용하다 자큐보로 전환한 환자에서도 증상이 개선됐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시트르산염)의 실사용 데이터 연구 결과가 소화기 분야 국제학술지 '신경위장관운동학저널'(JNM)에 게재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국내 382개 1차 의료기관에서 진행한 다기관 전향적 관찰연구다. 성인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5514명에게 자큐보 20㎎을 하루 한 번씩 4주간 투여하고 증상 개선과 치료 만족도, 복약 순응도, 안전성 등을 평가했다. 유효성 평가는 5499명을 대상으로 했다. 가슴쓰림과 산 역류의 빈도·중증도를 평가하는 역류 질환 설문지(RDQ) 점수는 자큐보 복용 전 평균 2. 07점에서 4주 후 0. 44점으로 1. 63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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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전문경영인 중심 조직체계 쇄신…"전략 실행력 강화"
동구바이오제약이 기존 병렬 구조로 운영해 온 경영총괄부문과 미래전략부문의 조직체계를 재정비해, 경영총괄부문을 '경영총괄'로 개편하고 미래전략부문을 경영총괄 산하에 편입하는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보고 및 의사결정 체계를 단순화하고 조직 간 역할과 책임을 보다 명확히 하고, 현재 경영 총괄을 맡고 있는 신중현 대표를 중심으로 주요 경영현안에 대한 대응 속도와 전략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 대표는 1986년 건일제약을 시작으로 대원제약 등에서 약 40년간 영업·마케팅과 경영 전반을 경험해 온 제약업계 전문경영인이다. 의원 및 종합병원 영업부터 제품 마케팅, 신제품 론칭, 영업·마케팅 조직 총괄과 대표이사까지 제약사업 전반에서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이 같은 신 대표의 전문의약품 영업·마케팅 및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경쟁력과 수익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 성장전략과의 연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기존에는 경영총괄부문과 미래전략부문이 각각 독립적인 부문으로 운영됐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주요 경영 현안과 미래 성장전략을 하나의 보고체계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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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노이, 세계폐암학회서 항암 신약 VRN11·VRN10 연구 6건 발표
보로노이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2026 세계폐암학회'(WCLC 2026)에서 핵심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인 'VRN11'과 'VRN10'의 최신 연구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WCLC 2026 의장을 맡 안명주 한양대학교병원 교수가 VRN11의 임상 데이터를 미니 구두발표 세션에서 직접 발표한다. 이와 함께 VRN11과 VRN10의 임상 및 전임상 개발 성과를 담은 포스터 발표 5건도 진행된다. 보로노이는 VRN11 관련 연구 3건, VRN10 관련 연구 2건을 통해 두 파이프라인의 연구 성과를 글로벌 의료진과 연구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VRN11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을 대상으로 개발 중인 차세대 EGFR 변이 표적치료제다. 현재 기존 EGFR 표적치료제 투여 후 질병이 진행된 환자뿐 아니라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호주, 홍콩, 싱가포르 등으로 글로벌 임상을 확대하고 있다. 보로노이는 VRN11이 기존 치료제의 주요 내성 기전인 EGFR C797S 변이를 포함해 다양한 EGFR 변이 환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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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케이메디허브와 신약 공동연구…후보물질 발굴 협력
유한양행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과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에 나선다. 케이메디허브가 보유한 전문 연구인력과 첨단 연구 기반을 활용해 신약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한다. 유한양행은 케이메디허브와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한양행의 신약 개발 역량과 케이메디허브의 연구 기반 및 기술지원 체계를 연계해 유망 신약 후보물질의 공동연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신약 공동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수행하는 한편 연구인력 교류를 통해 R&D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연구시설과 첨단장비 등을 활용한 상호 기술지원과 의료산업 협력망 구축도 추진한다. 유한양행은 케이메디허브의 전문 연구인력과 연구 기반을 활용해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구체적인 연구 수요에 따라 공동연구와 기술협력으로 협업 범위를 확대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세부 협력과제를 협의하고 필요한 경우 구체적인 사업 수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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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바이오, RNA 치료제 전문가 영입…"siRNA 신약 사업 본격화"
에이프릴바이오가 리보핵산(RNA) 치료제 연구개발 전문가인 신민욱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조교수를 R&D 센터 이사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큐리진과의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접합체(AOC) 공동개발에 이어 RNA 치료제 분야 전문가를 R&D 핵심 인력으로 영입하는 등 RNA 신약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신 이사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에서 학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올리패스와 제놀루션에서 연구개발을 수행했으며, 미국 매사추세츠 대학 챈 의과대학의 RNA 치료제 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연구를 수행했다. 그는 약 10년간 학계와 산업계에서 안티 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와 짧은 간섭 리보핵산(siRNA)을 포함한 핵산치료제를 연구해 온 전문가다. 특히 siRNA의 체내 전달 및 유전자 억제와 관련된 연구를 수행했으며, siRNA의 생체 내 분포와 효능을 다룬 연구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하는 등 RNA 치료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연구 성과로는 'Nucleic Acids Research'에 발표된 siRNA 치료제의 체외조직 분포 및 축적트성 연구와 PNAS에 발표된 폐 조직에서의 siRNA 전달 및 효능 관련 연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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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성장호르몬제 전 품목 안전관리 강화…8개사 21개 제품 대상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처방량이 빠르게 늘고 있는 성장호르몬제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국내 유통 중인 소마트로핀 성분 성장호르몬제 21개 전 품목에 위해성 관리 계획을 적용하고, 환자 대상 사용 안내와 이상사례 관리 등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식약처는 성장호르몬제 8개사 21개 제품에 위해성 관리 계획(RMP)을 적용해 1일부터 관리한다고 밝혔다. 위해성 관리 계획은 의약품의 안전성·유효성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이에 따른 약물감시와 위해성 완화 조치를 시행하는 안전관리 제도다. 대상에는 동아에스티 '그로트로핀투', 노보노디스크제약 '노디트로핀', 머크 '싸이젠', 싸이젠코리아 '싸이트로핀에이', LG화학 '유트로핀', 한국화이자제약 '지노트로핀', 한국페링제약 '조맥톤', 대웅제약 '케어트로핀' 등이 포함된다. 이번 조치에 따라 품목 허가권자는 환자용 사용설명서와 의사·약사 등 의료전문가용 설명자료를 의료현장에 직접 배포해야 한다. 국내외 이상사례 보고 등 위해성 관리 계획의 이행 결과도 매년 평가해 식약처에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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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수면패턴 분석…질병청, 10만명에 'AI 건강리포트' 발송
질병관리청이 지역사회건강조사 참여자 중 수신에 동의한 약 10만명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리포트'를 시범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당초 올해 시범사업 목표인 1500명을 넘긴 10만명이 맞춤형 건강리포트 수신을 희망했다. 이에 청은 신청자 전원에게 리포트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지난달 31일부터 5주에 걸쳐 순차 발송되며 수신 동의 대상자별로 수신 시점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리포트는 지난 20년간 누적된 500만건 이상의 국가건강조사 빅데이터를 정제해 AI 학습용 핵심 데이터로 구축한 게 특징이다. 질병청은 AI 분석의 의학적 신뢰도를 위해 의료, 헬스케어, AI 전문가 13인으로 구성된 자문단의 검증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AI 모델은 개인의 신체 지표와 생활 습관을 정밀 분석해 고혈압, 당뇨 등 주요 만성질환 위험도를 예측한다. 거주지 및 성별·연령이 유사한 '또래 집단'과 비교한 내 건강 위치를 직관적인 신호등과 그래프로 시각화해 제공한다. 국민 편의성과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없이 카카오 알림톡(또는 문자)을 통해 리포트를 즉시 열람하고 내려받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