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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재명표 공공의료 강화…복지부 '지필공실' 신설 추진
보건복지부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역·필수·공공(지필공)' 의료 강화를 위해 관련 실장급 조직 신설을 추진한다. 필수의료법 등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돼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지역·필수·공공의료정책실'(가칭)을 만들 방침이다. 29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복지부는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안'과 국립대병원의 소관부처를 교육부에서 복지부로 이관하는 내용의 '국립대학병원 설치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행정안전부와 지역·필수·공공의료정책실 신설을 논의할 계획이다. 필수의료법은 인력 양성, 취약지 지원 등 필수의료를 강화하고 이를 위한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한 법이다.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설치 등이 담겼다. 국립대병원 이관법은 국립대병원 소관부처를 복지부로 변경하고 국립대병원을 지역의 거점 병원으로 육성하는 내용이 골자다. 모두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에 필요한 법이다.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고 본회의 통과만 남겨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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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산 게 가짜?"…'마데카 크림' 가품 유통돼, 구별법은
동국제약이 29일 자사 더마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위조 제품이 온라인에서 유통되고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동국제약은 최근 일부 오픈마켓을 중심으로 센텔리안24 주요 제품인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마데카 크림 타임리버스 △마데카 크림 액티브 스킨 포뮬러 △더 마데카 크림 △멜라캡처 앰플 프로 등의 위조품이 유통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위조 제품들은 정품과 유사한 외관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이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정확한 성분 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제품을 피부에 직접적으로 사용할 경우 피부에 심각한 악영향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동국제약은 현재 유통 중인 위조 제품과 정품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는 안내 자료를 마련해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아울러 오픈마켓을 포함해 온라인 유통 채널을 대상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위조 제품 판매자 대상 법적 대응을 통해 소비자 보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최근 접수되는 가품은 외관상 정품과 매우 유사하게 유통되고 있어 소비자 혼선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소비자들은 반드시 정식 유통처를 통해 제품을 구매할 것을 요청 드리며, 동국제약은 위조 제품과 악의적 판매자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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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AEEDC서 기술력 입증…"중동 현지 영향력 확대"
오스템임플란트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두바이 2026'(이하 AEEDC 2026)에 참가해 디지털 기반 통합 진료 솔루션과 임플란트 기술을 소개했다고 29일 밝혔다. AEEDC는 중동·아프리카·서남아시아 지역의 치과기자재 단일 분야 최대 규모 글로벌 전시회다. 올해 행사엔 전 세계 177개국에서 39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 참가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이번 행사에서 핵심 장비인 유니트체어, 영상진단장비, 구강스캐너를 포함한 '디지털 원스톱 진료 워크플로우'를 선보였다. 리미엄 유니트체어 K5는 환자의 편안함과 의료진의 진료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킨 기술력으로 중동 지역 치과의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검증된 임상 데이터가 확보된 임플란트 라인업도 소개했다. 그중에서도 혈병 형성과 초기 골 유착을 개선하는 표면처리 기술이 적용된 SOI 임플란트가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오스템임플란트의 우수한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오스템임플란트뿐 아니라 하이오센, 탑플란, 오스템파마, 오스템올소 등 주요 브랜드가 모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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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 계열 '범용 백신' 호주서 임상 1·2상 착수
SK바이오사이언스가 코로나19를 포함한 코로나 계열 바이러스를 광범위하게 예방할 수 있는 차세대 범용 백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베코바이러스 계열을 표적으로 한 백신 후보물질 'GBP511'의 글로벌 임상 1·2상 시험을 호주에서 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베코바이러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상위 계열로, 현재 유행 중인 다양한 변이주는 물론 동물에서 유래해 사람으로 전파될 수 있는 중증 급성호흡기 증후군(SARS) 유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까지 포괄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개별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사베코바이러스 계열 전반에 대해 광범위한 면역반응을 유도할 수 있는 범용 백신 개발을 목표로 관련 바이러스와 변이주에 대응 가능한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GBP511 글로벌 임상 1·2상은 호주에서 18세 이상 성인 약 36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면역증강제 유무에 따라 저·중·고용량 시험백신을 28일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최근 변이주를 포함한 메신저리보핵산(mRNA) 코로나19 백신과 비교해 안전성·내약성·면역원성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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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VX, 유럽 바이오텍과 상온 초장기 보관 mRNA 플랫폼 이전 계약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상온 초장기 보관 메신저리보핵산(mRNA) 플랫폼의 기술이전을 위한 물질이전계약(MTA)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체결한 MTA에 이어 두 번째 계약이다. 계약 상대방은 유럽 소재 RNA 기술 플랫폼 전문 바이오텍이다. 해당 회사는 다양한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맞춤화)이 가능한 차세대 지질나노입자(LNP) 계열의 RNA 포뮬레이션 개발 및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DXVX의 상온 초장기 보관 mRNA 플랫폼은 불안정한 mRNA 물질 자체를 상온에서 보관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mRNA뿐 아니라 RNA 기반 치료제, DNA 백신, 압타머, 유전자 치료제, 유전자 가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어 활용성이 높다. 회사는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등에서 물질을 40도에서 2주간 보존한 시험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계약 상대방은 DXVX의 물질을 수령하는 즉시 자체 기준에 따라 직접 제형 분석 및 시험 평가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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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옴리클로' 300mg PFS·AI 제형 캐나다 허가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 300mg 사전충전형주사제(PFS) 및 300mg 자동주사제(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추가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 받은 300mg PFS·AI 제형은 고용량 제품으로, 단일 투여만으로 충분한 약물량을 전달할 수 있어 투여 횟수 감소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환자의 투약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의료진의 투여 효율성과 처방 선택 폭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셀트리온은 전 세계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 61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옴리클로의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유효성과 동등성을 입증하고 안전성에서도 유사성을 확인했다. 이번 허가로 캐나다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PFS 및 AI 제형의 전 용량(75mg, 150mg, 300mg) 라인업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PFS 및 AI 제형의 전 용량 구성을 가장 먼저 완성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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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에코바디스 ESG 평가서 '상위 1%' 플래티넘 획득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지속가능성 조사기관인 에코바디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상위 1% 기업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200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85개국 15만여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 등급을 부여한다. 에코바디스의 ESG 평가는 신뢰성 높은 공급망 평가 지표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아스트라제네카(AZ) 등 글로벌 제약사들도 공급망의 지속가능성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하게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4년 골드 등급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평가에서 한 단계 상승한 플래티넘 등급을 달성했다. 플래티넘 등급은 ESG 정책 수립부터 실행, 성과 관리, 투명한 정보 공개까지 전반적인 성숙도가 요구되며, 전체 평가 참여 기업 중 상위 1%에만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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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비만약 키워드 '아밀린'… 글로벌 임상 러시, 한국은 잠잠
로슈가 비만치료제 개발에서 진전을 보이며 아밀린 유사체 병용요법 임상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아밀린 유사체 영역은 지난해부터 다수의 기술이전이 이뤄지고 후기임상도 늘어 차세대 비만약 R&D(연구·개발)의 핵심 트렌드로 주목받는다. 그러나 국내에선 이를 개발하는 곳이 드물어 글로벌 비만약 트렌드의 한 축을 놓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로슈는 지난 27일 비만치료제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CT-388'의 임상2상 톱라인(주요지표) 결과를 발표했다. CT-388은 같은 GLP-1(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IP(위억제펩타이드) 이중작용제인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성분명 '터제파타이드')와 비슷한 효능과 내약성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로슈가 검토 중인 CT-388과 아밀린 유사체 '페트렐린타이드' 병용임상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밀린 유사체는 GLP-1 계열 약물과 병용하면 구토 등 위장관 부작용을 완화할 수 있는 물질로 알려졌다. 노보노디스크를 제외하면 대다수의 빅파마(대형제약사)는 아밀린 유사체를 개발한 경험이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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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3662명?… '의대증원' 내주 분수령
빠르면 다음주 의과대학 증원규모가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현재까지 연간 최소 700여명을 늘리는 안이 유력하게 논의된다. 증원에 반대하는 의사들은 "의대증원의 정치적 도구화" "의학교육의 질 저하" 등을 주장하며 막판 여론전에 나선 분위기다. 28일 정부·의료계에 따르면 전날 열린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이하 보정심) 제5차 회의에선 2037년 부족한 의사 수를 '최소 4262명에서 최대 4800명'으로 추산한 공급모형 1안을 중심으로 논의하자는 안이 제시됐다. 이번 의대정원 결정에서 제외키로 한 공공의료사관학교·지역 신설의대 배출인력(600명)을 빼면 2027~2031년 5년 동안 매해 약 730~840명의 증원이 이뤄질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온다. 현재 의대증원 논의는 막바지 단계에 와 있다. 전날 보정심 회의에선 위원간 격론이 이어졌지만 오는 2월3일 또는 10일 최종 결정이 가능한 수준으로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대학입시 일정을 고려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결론을 내려야 한다는 점엔 대부분 위원이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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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먹었다가 간 망가져…"건기식 속 '이 성분' 주의" 약사 경고
국내 700개 이상의 건강기능식품(건기식)에 쓰이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에 대해 현직 약사가 "꾸준히 먹지 말라"고 경고해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8일 구독자 197만명의 유튜브 채널 '약사가 들려주는 약이야기'의 운영자인 고약사(본명 고상운)는 최근 '3개월 이상 먹으면 안 되는 영양제'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첫 번째 주의해야 할 건기식 성분으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를 지목했다. 그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성분이면 보통 문제가 없어야 하는데 간독성 이슈가 아직도 많이 생긴다"며 "적정 용량을 먹었는데도 (그렇다)"고 경고했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국내에서는 다이어트 보조 용도로 체지방 감소용 제품 등에 널리 쓰인다. 하지만 이를 먹고 간 기능이 저하된 사례가 연이어 보고되는 등 안전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는 다이소에서 판매되는 '대웅제약 가르시니아' 복용 후 간 기능 이상사례가 2건 보고돼 식약처가 이에 대한 전량 회수 조치를 명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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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밀린'으로 확장하는 글로벌 비만약 개발…韓기업은 어디에
로슈가 비만 치료제 개발에서 진전을 보이며 아밀린 유사체 병용요법 임상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아밀린 유사체 영역은 지난해부터 다수의 기술이전이 이뤄지고 후기 임상도 늘고 있어 차세대 비만약 연구개발(R&D)의 핵심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선 이를 개발하고 있는 곳이 드물어 글로벌 비만약 트렌드의 한 축을 놓치고 있단 지적이 나온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로슈는 지난 27일 비만치료제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CT-388'의 임상 2상 톱라인(주요지표) 결과를 발표했다. CT-388은 같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위 억제 펩타이드(GIP) 이중작용제인 일라이 릴리의 '젭바운드'(성분명 터제파타이드)와 비슷한 효능과 내약성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로슈가 검토 중인 CT-388과 아밀린 유사체 '페트렐린타이드' 병용 임상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아밀린 유사체는 GLP-1 계열 약물과 병용하면 구토 등 위장관 부작용을 완화할 수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다만 아밀린 유사체가 아밀린 수용체뿐 아니라 체중 감소와 관련이 있는 칼시토닌 수용체에도 작용하기 때문에 무조건 부작용이 줄어들 것이라고 볼 수는 없단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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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폭등할 것"…혁신 의료기기, 즉시 사용에 시민단체 '반발'
정부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혁신적 의료기기를 즉시 의료현장에 진입시키기로 했다. 혁신적 의료기기의 시장 진입 기간은 종전 최장 490일에서 최단 80일로 단축된다. 이를 두고 시민단체는 환자 안전성 위험이 커지고 비급여에 따른 의료비 부담이 폭등할 것이라며 반발한다. 28일 정부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6일부터 '시장 즉시진입 의료기술' 제도 시행에 들어갔다. 혁신적 의료기기가 식약처의 국제적 수준의 임상평가를 거친 경우, 별도의 '신의료기술평가' 없이 의료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최대 3년간 사용 가능하며 이후 신의료기술평가와 건강보험 급여 여부 결정 절차를 거치게 된다. 신의료기술평가는 새 의료기술이 의료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절차다. 새로운 의료기술은 이를 통해 안정성과 유효성을 검증받아야 의료현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 과정이 길어(250일) 의료기기업계에서 산업 활성화와 우수 의료기술의 조기 도입을 위해 규제 완화를 요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