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크 라이프사이언스가 카이스트(KAIST) 화학과에 '머크 케미스트리 허브'(Merck Chemistry Hub)를 개소했다고 30일 밝혔다.
머크 케미스트리 허브는 합성 경로 설계·합성·분석 등 화학 연구의 전 과정을 연구자들이 직접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다.
머크는 화학 분야 이외에도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머크 바이오 랩'과 신소재공학과 '머크 어플리케이션 앤 익스피리언스 랩' 등 다양한 연구 인프라를 지원해오고 있다.
장-샤를 위르트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대표는 "머크 라이프사이언스는 과학 커뮤니티의 동반 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기초 과학의 근간인 화학 분야에서 머크의 다양한 과학적 솔루션이 연구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