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쉰' 두바이 증시, 급락 출발

속보 '이틀 쉰' 두바이 증시, 급락 출발

조철희 기자
2009.11.30 15:40

아부다비 증시도 7.58% 급락 출발

30일 두바이 증시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중앙은행의 유동성 지원 방침에도 불구하고 급락 출발했다.

개장 직후인 오전 10시12분 현재(현지시간) 두바이파이낸셜마켓제너럴지수(DFMGI)는 전거래일 대비 124.34포인트(5.94%) 하락한 1968.82를 기록 중이다.

두바이이슬람은행과 두바이파이낸셜마켓 등 금융주가 하락세를 주도하고 있으며 UAE 최대 부동산개발업체 에마르프로퍼티는 9.9% 급락했다.

아울러 아부다비 증시 ADX제너널지수도 7.58% 급락 출발했다. 현 시각 전거래일보다 220.60포인트 떨어진 2689.56을 기록 중이다.

UAE 2위 은행인 아부다비국립은행은 두바이월드에 3억4500만 달러의 채무가 있다고 밝히면서 9.7% 급락, 5년 만에 최저가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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