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이 강화되며 국제유가가 연이틀 큰 폭으로 올랐다.
3월 인도분 미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가격은 1일(현지시간) 전거래일 대비 배럴당 3.0%(2.28달러) 상승한 77.23달러로 마감했다. 유가는 전일에도 ISM 제조업지수 호조로 3.2% 상승했다. 이날 발표된 12월 기존주택 매매가 전달대비 1% 증가, 전문가 기대에 부응했다.
미달러화는 주요국 통화에 대해 추가로 약세를 이어갔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해 달러인덱스(DXY)는 0.24포인트(0.30%) 하락했다. 유로/달러는 1유로당 0.0031달러 오른 1.3964를 기록,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달러화는 엔화에 대해서도 약세를 보였다. 엔/달러환율은 달러당 0.31엔 하락한 90.39엔에 머물렀다.
한편 금값은 달러약세와 주택시장 회복기대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4월인도분 금선물가격은 온스당 1.2%(13달러)오른 1118달러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