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출시 이후 3일 만에 170만대가 팔린 애플 아이폰4의 부품값이 최대 187.51달러가 든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폰4는 미국에서 16GB 모델이 199달러에, 32GB 모델이 299달러에 판매되고 있어 부품 비용이 상당히 큰 셈.
IT 전문 시장조사 업체 아이서플라이의 분해 결과 아이폰4의 부품 중에서 가장 비싼 것은LG디스플레이(11,320원 ▲470 +4.33%)에서 생산되는 3.5인치 LCD 스크린.
애플은 이 부품을 '레티나디스플레이'(망막디스플레이)로 부르고 있으며 값은 28.50달러가 나가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