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7월 서비스 PMI 예상상회

유로존 7월 서비스 PMI 예상상회

뉴욕=강호병특파원
2010.08.05 02:59

유로존 서비스업 지수가 11개월째 상승했다. 4일(현지시간) 마르키트 유로존 구매관리자 서비스지수는 7월 55.8을 기록, 전월 55.5보다 소폭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 추정치 56은 살짝 밑돌았다.

지역별로는 독일, 프랑스, 스페인, 아일랜드 등에서 서비스업 활동이 강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비유로존 국가인 영국 지수는 7월 53.1로 6월보다 1.3포인트 낮게 나타났다. 이는 2009년 6월이후 최저치다.

한편 주초 발표된 마르키트 유로존 제조업 PMI는 6월보다 1.1포인트 높은 56.7을 기록, 3개월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전문가 예상치 56.5를 소폭 웃도는 수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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