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축 이행조치서 대단한 진전"
국제통화기금(IMF)는 그리스가 긴축이행 조치에 있어 ‘대단한 진전’을 거뒀다며 90억유로(118억달러)의 2차 지원금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그리스 재정개혁 점검을 위해 그리스를 방문한 IMF의 폴 톰슨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IMF와 유럽연합(EU)는 지난 2주동안 그리스의 유로존 안정화기금 2차분 지원을 앞두고 그리스를 방문해 재정개혁 상황을 점검해 왔다.
점검팀은 그리스의 재정개혁 상황에 찬사를 보냈으며 그리스 정부가 많은 분야에서 목표치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리스가 여전히 ‘중요한 변화와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