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은 현지시간 18일 장 마감 후에 53억달러, 주당 4.18달러의 분기 순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같은 분기 순익은 1년 전 같은 기간의 48억달러, 주당 3.59달러보다 증가한 것이며 톰슨 로이터 IBES가 예상한 순익 예상치 주당 4.08달러도 뛰어넘는 것이다.
매출액 역시 290억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의 272억달러보다 증가한 것은 물론 시장 전망치 283억달러도 웃돌았다.
IBM은 특히 아웃소싱과 IT 프로젝트 등 서비스 계약 부문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8% 늘어난 221억달러의 매출을 올려 기업들이 기술 부문에 비용을 지출하기 시작했다는 희망을 던졌다.
IBM은 또 올해 전체 주당 순이익이 최소한 12.56달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주당 11.52달러보다 늘어난 것이다.
IBM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2.4% 상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