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6월 제조업수주 0.7% 감소..예상밖

유로존 6월 제조업수주 0.7% 감소..예상밖

김성휘 기자
2011.08.24 18:23

독일 1.2% 증가, 스페인 1.5% 감소세

유로존의 지난 6월 제조업수주가 전월비 0.7% 감소했다고 유럽연합 통계국 유로스타트가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3.6% 증가한 데서 감소세로 돌아서 6월 0.4% 증가를 예상한 시장 전망치와 상반됐다. 또 0.7%는 지난해 9월 이후 월간 감소폭으로는 가장 크다.

독일의 제조업수주는 5월 1,9% 증가한 데 이어 6월엔 1.2% 증가했다. 스페인은 5월 4.2% 증가에서 6월엔 1.5% 감소세로 돌아섰다. 유럽 각국의 재정지출 삭감 등 긴축 정책이 제조업계에 부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유로존 제조업수주는 전년 대비로는 11.1% 늘었다.

이날 개장 후 1시간이 지난 유럽 증시에서 영국, 스페인이 강보합이며 독일과 프랑스는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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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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