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29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시리아에 대한 서방국가들의 공격시기가 늦춰질 것이란 전망 속에서 거래인들은 사태를 주시하면서도 경계심을 약간 누그러뜨린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양호한 2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와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감소에 따른 미국의 경제 회복세에 대한 기대감도 증시 상승에 힘을 보탰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16.44포인트(0.11%) 상승한 1만4840.95에 거래됐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대비 3.21포인트(0.20%) 오른 1638.17을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대비 26.95포인트(0.75%) 상승한 3620.30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