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이 겨드랑이 털을 남에게 보이는 것은 아주 추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그래서 여성들은 스스로 자신의 겨드랑이 털을 제거하지만, 영국 언론의 4월 8일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출신 사진작가 벤 호퍼(Ben Hopper)는 여성이 아주 당당하게 자신의 겨드랑이 털을 보이는 사진을 촬영했다. 이 사진들의 테마는 ‘자연미’로 전통적 관념의 여성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여성이 겨드랑이 털을 제거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존재함을 증명하기 위해 벤 호퍼는 수십명의 여성 모델을 모집해 그들의 겨드랑이 털 사진 촬영을 감행했다.
사진 속에서 여성들은 손을 머리 위로 올리거나, 양손으로 머리 위로 드는 등 포즈를 취하며 겨드랑이 털을 보이고 있다. 일부 모델은 화장도 하지 않은 채 맨얼굴로 사진을 찍어 자연스러움을 더했다.
그러나 한 모델은 도저히 자신의 겨드랑이 털을 보일 수 없어, 촬영 도중 도망쳤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