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미국채금리 상승에도 저가 매수세에 반등
30년물 금리가 다시 5.3%에 근접하고 서비스업 PMI가 예상을 웃돌면서 금리 부담은 이어졌습니다. 다만 시장은 재무부가 장기채 바이백을 추가 확대할 가능성에 베팅하며 다우·S&P500·나스닥이 반등했습니다.
▶ 월가, 달러 가치 훼손에 베팅하는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주목
재정적자와 국채 공급 부담, 재무부의 유동성 개입을 배경으로 달러 가치 하락에 대비하는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가 다시 부상했습니다. 금·비트코인뿐 아니라 구리·금·철강 광산주까지 강세를 보이며 실물자산 쏠림이 나타났습니다.
▶ 이번주 엔비디아 실적, AI 랠리 시험대…3가지 핵심 관전포인트
이번 실적은 AI 인프라 수요의 지속성, 데이터센터·전력망 병목에 따른 매출 지연 여부, 차세대 루빈 플랫폼의 생산 확대 속도가 핵심입니다. 엔비디아만이 아니라 전력·건설·금융까지 이어진 AI 투자 사이클 전체를 가늠할 이벤트입니다.
▶ 앤스로픽 상장 임박? 투자하기 전 반드시 챙겨봐야 할 숫자들
앤스로픽은 대형 IPO를 앞두고 있지만, 컴퓨팅 인프라 확대가 매출 성장의 전제라는 점에서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이 핵심 변수로 꼽힙니다. S-1 공개 시 매출·손실·성장률·위험요인을 확인해야 할 이유입니다.
▶ 급등락 특징주: 테슬라, 모더나, 로스스토어↑ VS 마벨, 알리바바↓
테슬라는 로보택시 허가 기대에 올랐고, 모더나·바이오엔텍·노바백스는 mRNA 암백신 기대감으로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마벨은 실적 전 차익실현, 알리바바는 높은 CAPEX와 이익 감소 부담에 급락했습니다.
* [뉴스프레소]에서는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과 함께 글로벌 주요 산업/기업 이슈를 전채린, 김혜연 앵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해드립니다.
* 이 영상은 매일 오전 유튜브 [MTN 월가워즈]에서 다시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편집 : 조배성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