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 101달러·금리 4.85%…뉴욕증시 사흘째 하락
중동 확전에 브렌트유가 101달러까지 오르면서 다우는 0.77%, S&P500은 0.48% 하락했습니다. 재무부의 바이백 확대 발표에도 10년물 금리는 장중 4.85%를 넘어섰습니다. 다만 바클레이즈는 AI 주도 실적 개선을 근거로 S&P500 연말 목표를 7950으로 높였습니다.
▶ 메타 '뮤즈' 효과에 6.55%↑…포텀도 16% 급등
메타는 AI 에이전트 '뮤즈'에 대한 월가 호평에 6.55% 올라 653달러로 마감했습니다. 키방크는 성장성이 과소평가됐다며 목표가 780달러를 유지했습니다. 구글과 22년 원전 전력 공급계약을 맺은 핀란드 포텀은 16% 급등했습니다.
▶ AI 병목은 광통신…하이닉스 ADR 최고가
AI 인프라의 병목으로 광통신이 부각되며 아스테라 랩스가 4%대 상승했습니다. UBS는 3분기 메모리 평균 판매가가 20% 이상 오르고 공급 부족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마이크론은 2.7%, SK하이닉스 ADR은 7%대 올라 상장 이후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1999달러부터
애플이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습니다. 시작가는 1999달러이며,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도 전작보다 100달러씩 올랐습니다. 애플 주가는 0.3% 하락했지만 시간외에서는 상승 반전했습니다. 향후 가격에 대한 소비자 반응과 새 AI 기능 채택률이 관건입니다.
▶ 앤스로픽 보안 사고…내부서도 AI 안전 경고
앤스로픽이 네 번째 사이버보안 사고를 공개한 가운데 관련 보안주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사직 의사를 밝힌 제이컵 콕슨 연구원은 AI 개발 경쟁에서 안전이 밀리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기업공개를 준비하는 앤스로픽의 통제·보안 리스크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 [뉴스프레소]에서는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과 함께 글로벌 주요 산업/기업 이슈를 전채린, 김혜연 앵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해드립니다.
* 이 영상은 매일 오전 유튜브 [MTN 월가워즈]에서 다시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편집 : 조배성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