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레소] 뉴욕증시, 인텔 급락발 '삭풍'… 중간선거·고용지표 주시

[뉴스프레소] 뉴욕증시, 인텔 급락발 '삭풍'… 중간선거·고용지표 주시

서혜린 MTN PD
2026.11.0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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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인텔의 4분기 전망 부진과 생산 차질 등으로 인한 28.6% 폭락과 AI 투자 검증 우려 속에 나스닥이 2.86% 하락했다. 오픈AI가 자금조달 목표를 축소하고 레딧이 AI 검색에 따른 방문자 감소 우려로 급락하는 등 AI 관련주가 약세를 보였다. 시장은 이번 주 예정된 미국 중간선거와 주요 기업 실적,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정책 변화와 AI 수요 지속성을 주시하고 있다.

▶ 나스닥 2.86% 하락…10월은 AI 투자 검증의 달

지난 금요일 S&P500은 1.82%, 나스닥은 2.86% 하락했습니다. 나스닥은 월간 5.3% 내렸고, 투자금 회수와 신용위험 우려에 반도체지수도 하루 7.2% 급락했습니다.

▶ 인텔 28.6% 폭락…메모리 가격 상승도 부담

인텔은 기대에 못 미친 4분기 전망과 생산 차질, PC 수요 부진에 폭락했습니다. 비싸진 메모리가 고객사의 구매 여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까지 겹치며 메모리·스토리지주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 오픈AI 조달 목표 축소…앤스로픽도 신용 우려

FT는 오픈AI가 자금조달 목표를 30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줄였다고 보도했습니다. 블랙스톤은 앤스로픽이 IPO 이후에도 BB급에 머물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이는 확정된 신용등급은 아닙니다.

▶ 레딧 급락·제약주 상승…AI 밖으로 향한 자금

레딧은 호실적에도 AI 검색에 따른 방문자 유입 감소 우려로 29.2% 하락했습니다. 반면 리제네론은 13.3%, 아스트라제네카는 7% 올랐고 월마트·코스트코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 중간선거·실적·고용…11월 첫 주 분기점

이번 주에는 미국 중간선거와 애플·팔란티어·AMD 등 주요 기업 실적이 예정돼 있습니다. 금요일 고용보고서까지 앞두고, 시장은 정책 변화와 AI 주문 지속성, 추가 긴축 가능성을 함께 점검합니다.

* [뉴스프레소]에서는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과 함께 글로벌 주요 산업/기업 이슈를 전채린, 김혜연 앵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해드립니다.

* 이 영상은 매일 오전 유튜브 [MTN 월가워즈]에서 다시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편집 : 조배성 PD

서혜린 머니투데이방송 MTN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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