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금리안도..1% 급등

[뉴욕마감]금리안도..1% 급등

뉴욕=이백규 특파원
2006.05.26 05:08

미국 주가가 오랫만에 큰 폭으로 올랐다. 미국 경제 성장세가 예상보다 덜 하고 인플레이션 우려도 강도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금리인상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제너럴모터스 월마트 이베이 등 미국 간판 기업들의 투자의견이 상향 평가된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11,211.05로 전날보다 93.73 포인트 (0.84%) 상승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198.24로 전날보다 29.07 포인트 (1.34%) 올랐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은 1,272.88로 전날보다 14.31 포인트 (1.14%) 뛰었다.

거래는 평소 수준을 나타냈다.

시중 실세금리는 상승세를 나타내,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연 5.074%로 전날보다 0.040% 포인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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