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실적불안...나스닥 1.8% 급락

[뉴욕마감]실적불안...나스닥 1.8% 급락

뉴욕=이백규 특파원
2006.07.13 05:05

미국 주가가 1% 이상 급락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실적 악화 전망에 1.8%나 급락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시장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11,013.58로 전날보다 121.19 포인트 (1.09%) 떨어졌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은 2,090.24로 전날보다 38.62 포인트 (1.81%) 떨어졌고 대형주 중심의 S&P 500은 1,258.71로 전날보다 13.81 포인트 (1.09%) 하락했다.

거래는 평소 수준을 나타내 나이스는 거래량이 21.45억주, 나스닥은 17.41억주를 각각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그러지 않아도 실적 전망이 어두운 가운데 중동 사태가 확산될 조짐을 보이며 국제 지정학적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주가가 하락세를 키워 나갔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