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외인 매도청산…낙폭 크게 줄여

[선물마감]외인 매도청산…낙폭 크게 줄여

황숙혜 기자
2006.07.24 16:22

지수선물이 외국인 포지션 변화에 전약후강의 흐름을 보였다. 시장 베이시스는 백워데이션과 콘탱고를 반복한 끝에 제한적인 콘탱고로 거래를 마쳤다.

24일 KOSPI200 지수선물 9월물은 전날보다 0.90포인트 내린 164.10으로 마감했다. 지수선물은 장중 한 때 낙폭을 3,70포인트로 확대하며 161.30까지 밀렸으나 마감을 앞두고 흐름이 개선됐다.

외국인이 장중 8000계약에 달하는 매도 포지션을 구축하면서 가격 하락 압력을 높였으나 마감을 앞두고 포지션을 청산, 매도 규모를 3372계약으로 축소하면서 선물 낙폭이 축소됐다.

개인이 1634계약 순매도했고 기관이 4790계약 순매수했다. 미결제약정은 10만5202계약으로 전날보다 1011계약 증가했다.

시장 베이시스는 0.17로 콘탱고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에서 503억원, 비차익거래에서 127억원 순매도를 기록, 총 630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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