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언론사 '뉴미디어 전략 참관단' 본사방문·토론회
프랑스의 르 피가로, 독일의 웨스트도이체 알게마이네 자이퉁 등 유럽 지역 주요언론사들로 구성된 '뉴 미디어 전략 참관단'이 4일 머니투데이를 방문, 언론산업의 미래에 대해 토론회를 가졌다.
글로벌 미디어 컨설팅 그룹 '이프라(ifra)'측은 "독립된 온라인 언론에서 출발, 오프라인과의 융합(convergence)을 이뤄낸 머니투데이의 사례는 한국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든 독특한 사례"라고 머니투데이 방문 취지를 밝혔다.
편집간부, 뉴미디어 전략 담당 임원을 주축으로 한 14명의 참가자들은 이날 머니투데이의 설립과 성장과정, 시장전략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질의 응답과 토론을 벌였다.
이들은 특히 머니투데이가 짧은 시간에 독자와 시장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온라인매체로서는 보기 드물게 안정적 수익을 내고 있는데 대해 관심과 놀라움을 표시했다.
웨스트도이체 알게마이너 자이퉁의 뉴비지니스 담당 임원을 맡고 있는 디미트리오스 아르기라코스 박사는 토론을 마친뒤 "뉴미디어 시대의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 언론으로서의 역할과 사기업으로서의 경영안정을 이뤄야 하는 것은 세계 언론사들의 공통된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머니투데이의 사례는 유럽 미국 등 다른 나라의 언론사들에도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